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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있는 레시피 레디쉬를 아시나요~?^^
나라중고차매매상사 추천 0 조회 775 15.07.14 16:4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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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4 16:47

    첫댓글 식당보다 더 이쁘고 보기좋아요~^^맛도 더 좋겠지요~~^^♥♥♥

  • 작성자 15.07.14 16:58

    집밥이 최고지요~!!그어느 집밥을 이길 식당이 없지요~^^저녁준비시간이네요~^^행복한저녁시간되셔요~~~

  • 15.07.14 16:48

    어머 하나같이 그릇들이 어찌나 이쁜지요~ 무피클 집에서 만들어먹음 아이한테도 좋고~
    저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귀찮아서~^^ 그래도 아이생각하면 요렇게 집에서 직접 담궈먹어야겠지요~

  • 작성자 15.07.14 17:00

    이건 손많이 안가요ㅋㅋ 썰때 좀 귀찮을수도 ^^;; 있어요^^

  • 15.07.14 19:09

    써는거야 뭐~^^ 무사다가 함 해보려구요. 새콤하니 아이반찬으로도 좋지 싶네요.~^^

  • 15.07.14 17:25

    요리 프로 좋아해서 많이 보긴했는데 한번도 사보진 못 했어요ㅎ 피클은 새콤한걸 신랑이 싫어하고 저도 스파게티같은거 먹을때도 즐겨먹는게 아니라 안 담게되네요ㅋ 피클말고 다른 조리법도있어오?

    아 그리고 부추전 사진ㅋ 예전에 보면서 옆에 당근 썰어둔건지 알았는데 ㅋㄱ오늘보니 레디쉬였네유ㅋ

  • 작성자 15.07.14 17:30

    ㅋㅋㅋㅋㅋ 아 저혼자 빵터짐이요ㅋㅋ당근^^^^^^다른조리법..생으로먹는거?^^글쎄요.저도 피클만 해먹어봐서..^^;;양에 비해서 금액대가 쪼금있으니 (무지 싼건아니니)조금씩 먹는 피클이 아마 제일 효율적일것같아요^^덕분에 다른조리법도 한번 생각해봐야할듯해요^^아 ~그나저나 당근 ^^^^

  • 15.07.14 17:31

    ㅋㄱㄱ저도 그때 사진보며 '당근을 저렇게 썰어서 먹는구나.. 데코용인가..?' 그랬네요ㅋㅋ

  • 작성자 15.07.14 17:32

    ㅋㅋㅋ소연님 글읽고 다시 사진봤는데 당근같아요 ㅋㅋㅋ 어쩜이래 ㅋㅋㅋ제눈에도 당근으로 보이기시작했어요 ㅋㅋㅋ

  • 15.07.14 17:28

    매번 요리글볼때마다 감동이예요~
    어쩜 어쩜~ 이리 솜씨쟁이세요~

    스티커
  • 작성자 15.07.14 17:31

    애가 없어서 그렇습니다^^신랑챙겨줄때만 이러지 혼자서는 양재기에 밥비벼먹습니다^^

  • 15.07.14 17:33

    마음이 착하신것같아용~
    그래도 매번 저렇게 맛깔나게 신랑챙기기 쉽지않죠..^^//
    최고예요~

  • 작성자 15.07.14 17:34

    아이고~~~아닙니데이~^^못~땠습니데이~^^자꾸 이리 칭찬하시니 자꾸 요리하게 됩니다ㅠ ㅋㅋㅋ

  • 15.07.14 17:34

    이 맛집 위치가 어디인가요?
    예약대나요?
    눈으로만 보여주지 말고 맛을보여주세용 ㅋㅋ

  • 작성자 15.07.14 17:36

    그렇지않아도 아가맘초대권을 발부할까합니다ㅋㅋ 지금은 전세고 ㅋㅋ 내년에 분양받은 저희집가면 진짜 초대할려구요~^^고운님 무조건 와주시기~^^

  • 15.07.14 17:37

    초대안해드 아마 전 달려갈꺼 같아요 ㅎㅎ
    수저랑 젓가락 대기중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용 ㅎㅎㅎ~!!
    참 위장도 비워놔야하니 일주일전에 흐흐

  • 한끼를 먹어도 어쩜 저래 정성이 가득하신지 ~
    전 머든 대충대충ㅠ
    다ㅡ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5.07.14 19:27

    정성가득한것만 사진올려서 그러해요 ㅋㅋ

  • 15.07.14 18:45

    어찌하면 저리 정성가득이 되죠? ?정말 타고나야하는걸까요? ?

  • 작성자 15.07.14 19:29

    타고난것도..좀있..고ㅋㅋ 재수없다고 하지말아주세요^^정성가득한 요리만 찍어올려서 그래요~^^승늉에 밥말아먹기도해요~^^그건 차마 올릴수가 없어서^^

  • 15.07.14 19:34

    이걸 다 만드셨어요? 고급 레스토랑 같네요! 가족분들 눈과 입이 호강하시겠어요.^^

  • 작성자 15.07.14 23:33

    에고~~고급레스토랑까지^^;칭찬감사합니다~~^^부끄러봐요~^^;;;

  • 15.07.14 20:02

    레스토랑 분위기가 나네요. 남편분 넘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럽네요.^^

  • 작성자 15.07.14 23:34

    저희신랑은 익숙해져서^^;;칭찬감사합니다~^^히히.칭찬들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 15.07.14 21:32

    우와!! 음식 대박 짱 잘하시네요.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은
    맘님에게 딱!!인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7.14 23:35

    감사합니데이~^^이래 칭찬받으니 자꾸 요리해서 올립니데이~~^^

    스티커
  • 15.07.14 23:54

    자극받고, 눈도 호강하게 자주자주 올려주셔요ㅎㅎ ◕‿↼

  • 작성자 15.07.14 23:55

    지금 요리방금 했는데 혹시 배고프시면 클릭하지마십시요~^^곧 올릴려구요~~ㅋㅋㅋ

  • 15.07.14 23:56

    배고픈데도 꼭 보게 된다는게 함정ㅜㅜ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괴스럽게 나지만, 그래도 볼랍니다!! 보고 감탄할테예욧!! ㅋㅋ

  • 15.07.14 23:31

    여기가 진정 집인가요? 대박입니다 전 이렇걱 예쁘게 못담는다는 슬픈현실입ㄴ다

  • 15.07.15 08:08

    뭐하나 대충이란게 없고 음식도 재료도 잘찾아서 진짜 잘하시네요^^~사랑 받고 사시긋어요^^

  • 15.07.15 11:37

    요리 솜씨 진짜 좋으세요~~~ 전 여기에서 아쉽게나마 열무물김치처럼 해서 먹었는데~~~ 솜씨 짱이시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07.15 11:39

    감사합니다~^^엄지척까지해주시공^^오늘도 무지덥데요~더위잘이기시고~즐거운마음가득한 하루되셔용~~^^

    스티커
  • 15.07.15 22:37

    오늘도 눈으로 음식 잘 먹고가네요~역시 님은 최고입니다 신랑분 복받으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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