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駐魂仰請(주혼앙청)
現實에
눈 감고
斑白(반백)에 떠나는
배낭여행
旅程(여정)의 길에
접어든 순간
난
이미 斑白이 아니다.
배낭에 지도 한 장을 넣고서……. 반박자(글)
현실의 세상을 뒤로하고 배낭에 지도 한 장과 몇 가지 옷을 주섬주섬 집어넣고
여행을 떠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속에 사람이 사는 도리와 진실을 배우고 그곳 여행지에서 보고
느끼는 삶 속에 녹아있는 인정을 찾아 떠나 온 길이라서 그런지 그 여정 속에 녹아있는
자연의 풍광은 단지 그 사람들이 속해있는 배경 일부로 녹아들어 일체가 되어있을 뿐.
그 자연의 풍광이 내게 싫은 소리도 귀에 와 닿는 달콤한 소리로 나를 현혹하며
유혹하지도 않는다.
산은 여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그 자리에 있었고 물은 졸졸거리며 요리조리 낮은 데로
자신을 낮추며 생각을 버리고서 흘러만 갈 뿐이였는데…….
자신의 옆을 헤집고 요란을 떨며 지나가는 물을
산은
그저 바라볼 뿐
어떤 비난도 하지도 않았으며,
물은
그 우직한 산이 그리워 요란을 떨며 수다는 떨겠지만,
산을 害(해)하려
떼를 쓰거나 억지는 부리지도 않았겠지?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자신의 코앞의 일만을
그저 여유롭고 느긋하게 열중할 따름이였겠지?
무앙 남타를 거쳐 무앙씽으로 다시 무아씽을 출발하여 산속 고산 마을을 향하는
낡은 완행 소형버스에 몸을 싣고 산 아래의 아스라한 노란 흙탕물을 옆으로 하며
굽이굽이 올라간다.
국경 근처 검문소가 보인다.
군인이 버스에 올라와 두리번거리더니 내게 여권을 요구하네?
보여주었더니 옆의 군인에게 서로 무언가를 대화하더니 내리라는 신호를 한다.
한참을 버티며 통과시켜달라고 하였으나 어려운 듯하여 버스 안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다른 외국 여행객 두 명과 함께 배낭을 챙겨서 버스에서 내렸다.
내 여권을 그들의 기록지에 기재하고 돌려주며 돌아오는 차편에 무앙씽으로 돌아가라 한다.
아! 젠장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갈 수 없어 여행에서의 나름 도가 튼 나로서는
군인 수에서 1장 더 많은 십 불짜리 지폐 7장을 지갑에서 꺼내 간의 검문소 탁자에
슬쩍 올려놓고 방긋하게 미소를 짓는다.
군인들이 잠시 후 지나가는 버스를 세우더니 내 배낭을 빈자리에 직접 올려주면서까지
통과를 시켜준다.
미국 달러의 위력이 대한민국의 여권보다 더 위대한것이지 내 판단이 현명한건지?
그 사실은 중요하지 않은 듯 아무튼 조금은 늦은 밤 고산지대 어느 허름한 민박집에
두명의 외국인과 여정을 푼다.
밀린 빨래를 모두 하고 나뭇가지에 걸 뜨려 바람에 널어두었더니 아침에 모두 말라있었다.
아침을 딱딱하고 흰 바게트와 달걀 알 수 없는 수프에 배를 채우고 민박집의 주인에게 여권을
맡기고서 스쿠터를 빌려 길가 먼지 오르고 허름한 간이 자판데 위에 놓인 휘발유를 담아 놓은
유리병 속의 휘발유를 구입하여 기름통에 가득 부어 넣고 나서, 4리터짜리 생수통 두 개에
휘발유를 가득 담아 스쿠터에 싣고서 미군의 주, 야간용 나침판에 의지하며 북쪽 서쪽의
방향만 정한 채 무작정 내 달린다.
한 참을 달려 벋어난 시골 길의 언저리에 따가운 햇볕 아래 밭에서 일하는 여인네들과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이 보인다.
이곳이 조금은 오지라서 그런지 한국인은 나 말고는 전혀 없는 듯하고, 며칠 동안 본 적이 없다
외국 여행객의 자취도 다소간에 찾기는 쉽지는 않다.
이런 오지의 여행을 난 무척이나 좋아한다.
이 깊은 오지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순박하고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지로 가는 길을 달리다 보면 도로는 간혹 파헤쳐 있고 그 파헤쳐진 아스파트 도로를
흙으로 메워 놓았을 뿐이다.
이곳의 도로 사정은 생각보다 매우 열악하다 조금 길에서 벋어나 먼지 오르는 길을 따라
밀림 속의 길을 약 1시간 40분쯤 털털거리며 개울도 지나서 올라가고 내려가기를
반복하며 가니 점점 밝아지며 하늘이 보인다.
산을 갈아서 만든 조그만 텃밭도 보이고 오래되고 낡은 집 몇 채와 흘러내려 가는 계곡 물에
돌로 막아 많든 작은 소에서 모여 빨래를 하는 젊은 처자들과 그 옆의 아이들이 보인다.
내 스쿠터 소리에 빨래를 멈추고 다들 나를 쳐다본다.
그들을 향해서 조금은 다소곳한 표정으로 다가서 멈추고서 두 손을 모으며 고개를 숙이고
그들에게 예를 표한다.
중국의 어느 소수 민족에 있는 주혼의 풍속이 여기에도 있다는 가이드 책자의 설명을
읽은 것 같다.
이런 오지에 젊고 어린 처자가 있을 거라 생각을 못 했지만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그들은
서로 간을 쳐다보며 알아들을 수 없는 그들의 언어를 주고받더니 그들만의 웃음소리를
뒤로하고서 그중 어느 젊은 처자의 안내를 받아서 나무를 엮어서 만들 집에 초대를
받아서(?) 들어간다.
앞마당에는 토종닭(?) 대 여섯 마리가 먹이를 찾아서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달걀을 받기 위해 키우는 닭이라고 한다.
부엌은 사방이 그을림에 그을려 있고 귀퉁이에 뭐가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한참을 살펴보고 있자니 말린 훈제 고기이며 조금씩 썰어서 특별한 날에 먹는다고 하는 듯
내게 무슨 고기인지는 열심히 하게 설명을 한다.
난 못 알아들었지만 알아들은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먹지도 않을 고기가 이 상황의 흐름을
파할 만큼은 아닌 듯하여…….
이런 오지에서의 대화법은 난 경험 법상으로 통달했다
서로의 언어에 대한 이질감에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서로 언어로 묵묵하게 계속을 반복하다
보며 그냥 순간의 느낌이 온다.
그 느낌이 돼지고기(?)라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닐 수도…….
여건상 소고기는 아닐 것이고 물론 개고기도 아닐 것이다 혹 밀림에서 잡은 맹수고기 일지도…….
그냥 넘어간다. 먹지도 않을 고기가 나와 무슨 상관…….
이곳의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접고서 젊고 예쁜 여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열심이다 묻고
또 묻는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마치 알아들은 듯하게 연신 고개는 끄덕이며…….
허허허,
잠시 뒤 젊은 색시가 나를 마을의 뒤 숲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무슨 일로 숲으로 나를 안내하는지 그 궁금함이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곧 풀린다.
거기에는 동내 여인네 들이 모여서 무엇인가를 분주하게 만들고 있었고 좀 지저분해 보이지만
나름 그들만의 양조장이다.
나를 데리고 간 젊은 여인은 이것저것을 가리키며 열심히 하게 내게 설명을 하지만,
큰 뱀을 담아 놓은 술병도 보이고, 불을 지피고서 무엇인가를 끓이는 드럼통을 지나서
관을 통해 다른 통으로 연결되고 그 연결된 호스 끝으로 술인 듯 뚝뚝 떨어진다.
거기에 담긴 술을 조그마한 잔에 떠서 내게 권한다.
술잔을 코에 대고 맞는다. 향의 냄새가 향기롭다.
그 모습에 여인네들이 깔깔대고 웃는다.
나도 따라서 웃으며 빈속에 한 잔 주 잔을 연신 마신다. 그리고 기억이 없다.
눈을 뜨니 호롱불로 비추어진 어둑한 방의 이불 속에 겉옷이 벗겨진 채로 내가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바라보니 여인이 보인다. 나를 안내 했던 그 여인이 아닌가?
몸을 일으키고서 웃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어찌 된 것이냐고 물어본다.
당연하게도 그녀는 내 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는 방긋하게 미소를 띠며
웃더니 방의 가운데 화덕인 듯한 곳에서 주전자를 들어 큰 잔에 가득 붙는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잔에 붙더니 내게 마시라는 시늉과 함께 권한다.
여인의 미소에 정신을 잃고서 권하는 차를 생각 없이 마신다.
뜨거운 물이 목을 넘는 길을 따라 목덜미를 넘어간다.
순간 아! 꿀차구나 생각했더니 향이 코를 되넘어온다. 차에 꿀을 넣은 해독용 차인가?
온 방 안을 향기로 가득 채운다.
차의 향기가 어두운 방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거리는 호롱불빛 아래
굳게 닫힌 방안을 가득하게 여인의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내 그림자도 길게 늘어져 뒤섞여서
흐느끼는 작은 숨소리에 조차도 흐느적거리며
저 밤을 하얗게 지새워 흘러 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마치, 오래전 만났었던 옛 벗을 다시 만난 듯…….
나무 관세음보살 _()_
주혼의 편견에 대한 경계를 허물듯 호롱불 아래의 긴 밤 이불 속 벌거벗은 마음으로 그녀는 내게 리얼하게 때론 격렬하게 묻는다. 호롱불 아래 감춰둔 짧은 시간에……. 그녀는 내게서 알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내려는 듯 열정적이고 주도적으로 반복하듯. 호롱불에 비치는 그녀는 불 끄는 것 조차도 거절한다. 낮과 다르게 내게 그녀는 무척이나 요염하다. 마치, 절대의 군주처럼……. 문 밖 너머의 세상에서도 호롱불의 향연을 누군가는 훔쳐 보았을지도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소수민족의 오래전의 전통을 말이다.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 그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남자는 여자를 찾아 밤을 지내고, 동이 트기 전에 사라진다는 그들의 주혼을……. 어줍잔은 우리의 삶의 방식에 적용하여 어느 정도의 왜곡과 가공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오래 이어진 그들만의 삶의 긴 자로 재려하지 않고서, 지나치다가 빼꼼하게 잠시를 내다본 우리의 편견의 자로 잰 것은 아니었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밤은 항상 짧은 것같다. 그리고 금세 동이 터 오른다. 허허허, 날은 새 오고 어찌한다. 밖의 분주한 소리에 아랑곳없이 내 목에 걸린 은의 요란한 장식을 만지며 낄낄거리며 웃기만 할 뿐. 한참을 이불 속에서 장난을 치다 난 잠이 들었나 보다.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떠 있다. 옷을 입을까 하여 두리번거려도 옷이 없네 알몸으로 밖을 나갈 수 없어서 난감해하고 있을 즈음 방의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그녀가 방긋 웃으며 들어온다. 나는 이불 속에 몸을 감추고서 옷을 가리키며 달라고 하자 웃으며 벽 한편의 다락에서 지갑과 액세서리 등등이 담겨있는 광주리는 내게 내민다. 다시 옷을 가리키며 재차 묻자 빨아서 널어두었다고 한다.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서 옷이 젖었고 땀과 먼지가 묻어서 더러워져 있었다. 그리고 손을 입에 대고서 밖을 가리키며 조용히 하라는 표시를 한다. 허허허, 잠시후 미소 띤 얼굴로 나가더니 어제 보았던 훈제된 고기인 듯한 고기가 잘게 썰어져서 술과 함께 쌀과 수수, 옥수수를 갈아서 쪄서 만든 밥(?)인지 떡인지를 상에 차려 가지고 왔다. 무슨 고기일까 망설이다 훈제된 고기를 덥석 집어 입안에 넣는다. 참! 오묘한 맛이다. 돼지고기나 쇠고기가 아닌 것은 분명한데, 반주로 마신 적당한 술의 향에 나른하여 싫다는 그녀의 팔을 잡고서 한낮의 정오 무렵, 그녀와 함께 깊이 빠져간다. 술 향기 가득한 숲으로 터벅터벅……. Desing fiction (의도적으로 꾸며낸 소설) 일정상 12월 초에는 일시 귀국하였다가 12월 중순 이후에 다시 중국을 거쳐 티베트로 여정을 준비 중입니다. 티베트 퍼밋 관계로 티베트를 저와 함께 여행할 분 혹 있나요? 티베트 퍼밋(여행 허가서) 관계로 2012년 5월부터 최소 4명이상 그룹으로 모여야 퍼밋을 인천에서 천진으로 가는 배에서 선상비자 받을 생각입니다. 네팔은 현지에서 입국비자를 받을 생각이고, 방콕은 무비자임...... 중국과 티베트 여행후에 히말라야, 네팔을 거쳐 태국의 방콕까지의 배낭여행(약 40일) 2013년 12월 23일경 인천항만에서 천진 가는 배편으로 출발 예정입니다.
인천항만(배편으로) 천진을 거처 베이징으로 (베이징~ 라싸 간의 침대칸 찡창열차로 청장 고원으로 이동하며, 이동 중간 중간을 상의하여 기착 가능) 티베트의 라싸, 얌드록쵸 호수, 갼체, 시가체, 라체, 팅크리, 에베레스트 산을 넘어서 니얄란, 장무, 그리고 카투만두로 바로가지 않고 우회 코스로 돌아서 트래킹하여 포카라에 입성. 잠시 머물다가 카투만두로 그리고 항공편으로 방콕(카투만두에서 인도로 여행을 원할 경우 수속을 해줄 수 있고, 원할 경우 방콕의 카이산 로드에서 4~5일 같이 머물 수 있음. 그후 저는 혼자서 차앙마이로 이동을 계획 중.) 경유 인천공항으로……. 여행일정 인천, 중국, 티베트, 내팔, 태국, 인천공항 약 35일~45일 정도(최소비용 대충 미화 5,000$~ 정도이고, 모든 일정의 방법론은 서로 간에 상의하여 약간의 변동은 가능합니다.) 이동 중 숙식은 풀 수영장이 있는 특급 호텔을 포함하여 케스트하우스, 민박, 때론 노숙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경비는 상황 발생시 분명한 n/1. 경비의 지출은 편의상 최연소가 지출을 담당합니다.) 이동 지역의 특수 여건상 지병이나 심장병, 당뇨, 고혈압이 있는 분은 곤란합니다. (지역의 위험성과 여건상 건강한 남자에만 한하며, 사고방식이 자기중심적이거나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르는 분은 절대 사양하며, 이동하는 지역마다 풍토병이 있을 수도 있고, 이동 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늘 상존하며, 여행중에 발생 가능한 일체의 책임은 각자의 본인에게 책임을 한정하며 타인에게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묻지는 못한다.) 여행지의 일부지역은 지금은 위험하며, 겨울이고, 이동시 위험이 항상 상존하며, 특수화에 아이젠을 차고 배낭을 지고서 고지대를 넘을 생각이오니 추위에 약하신 분이나 고산증의 위험이 다분함을 반드시 참조 바람니다. 모든 구간의 이동과 장소의 선택등. 여행의 일정이 절대적으로 확정적인 것은 아직 없으며, 현지에 도착하여 서로 간에 상의하여 조정하고 상황에 대처할 뿐.(다만 티베트까지는 퍼밋 관계로 도중에 이탈할 수 없음. 이 또한 강제성이 없는 권고 사항,) 예] 차가 오지 않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다 졸리면 올 때까지 그 자리에서 자고 그도 지루하면 근처를 구경하고 등등…….
발급 해준다고 하니? 티베트 퍼밋은 중국 현지 베이징에서 신청 예정이고. 중국 비자는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용기와 내게 허용되는 그 자유를 위하여…….
|
|
첫댓글 우와~ 반박자님~ 같이 가고픕니다~!
ㅠㅠ
라마스테 _()_
참 가보구 싶네요...몸조심히 안녕히 잘다녀오세요..^^
라마스테 _()_
역쉬 ~~~
멋집니다 ~`^^
라마스테 _()_
베이징에서 티벳으로 향하는 기차에 의지하고 자유롭게 티베트로 저도 떠나고 싶은데.^^
라마스테 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세음 _()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7 12: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7 16:1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7 16:46
Did you know that when a travel writer?
Just want to leave like the wind.
The Goddess of Mercy _()_
서울은 눈이 많이도 온다는데...^^
여기 방콕에서 난 한달하고 열흘째 있다. 조금은 지겨워 질려고 한다.
지금은 카오산로드 사원 뒤 골목길 노상의 카페에서 망고쥬스 갈아서 먹으며 지나가는 행인들 구경도 하면서 노트북 자판을 두두린다. ㅋ
에콩...^^
새벽에 v vip 버스로 하노이에 입성 했지, 어제는 국경마을에 있었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낮에는 덥다.
지금은 케이에프 광장이 내려보이는 한국시당 6층 테라스에서 베트남식 깡통 맥주 담아 들고, 김치찌게 시켜서 먹고 마시고 있거든
연인들이 모인다는 그 하노이 호수와 구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보이는 테라스에서 나도 노트북 자판을 두두리고 있지,
밑으로는 모터싸이클이 어지럽게 돌아다니고 있네......
참! 지금 카오산 로드면 홍익 사장한테 부탁한 물건있는데.....^^
그리고, 그집 망고쥬스 예술이지, 있을때 많이 먹어두지... 허허허^^
얼마 전에 받아 두었지, 은 제품이던데...(그중 하나는 내 선물??)
공항통관때 세금 내라 하지는 않겠지? ㅋㅋ
그리하시게나......^^
아무튼, 좋은 세상이네, 술 좀 줄이고......
라마스테 _()_
바람처럼 떳다가 떠난흔적 남기지않고 또 뜰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 항상 부러운 시각으로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바람이
될까 합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을......
라마스테 _()_
(^_^)
라마스테 _()_
티벳을 거쳐 히말라야로 가고 싶은 마음은 복권에 당첨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저도 가고 싶지만, 그곳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대리 만족하게요^^
1월 5일에 카투만두 도착하여 7일 루크라로 가서 렌조라 패스 넘고 22일 아웃입니다. 혹 지나다 타멜에서 뵐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뵈게되면 뚱바 한 잔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