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08124509903
[단독]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주거침입으로 지난달에도 유죄 선고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피고인이 지난달에도 주거침입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5월 초면인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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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3월12일 새벽 1시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피해자의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범행 한 달 여전 피해자의 지인과 함께 피해자가 없는 집에 들어가며 피해자 집의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저런 인간을 자꾸 풀어주는 사법부가 범인
저 지인은 뭡니까 ? 감옥가라
사형집행 좀
첫댓글 저런 인간을 자꾸 풀어주는 사법부가 범인
저 지인은 뭡니까 ? 감옥가라
사형집행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