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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불문하고 저 표창원의원의 국회 전시회에 대하여 아직까지 반응하지 않고 있는 여성 구케의원들은 그 강철 심장이 된 이유를 설명해 보시라. 저 원성이 들리지 않는가? 각종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난 뒤에사 만세부르는 우를 범하려는가? 국민들은 시퍼렇게 두눈을 부릅뜨고 당신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노라.
특히, 야당 대표 추미애, 심상정의원 그리고 요즘 핫한 여성 정치인 나경원, 이혜훈, 박영선, 이혜원의원은 왜 아무말이 없는가? 천박한 동업자 의식 뒤에 숨었는가? 표의원과 의식을 공유하는 것인가? 대부분 여성들이 느끼는 수치심과 죽이고 싶을 정도의 감정도 그대들은 느끼지 못하시는가? 같은 여성이 아니신가?
여야를 떠나 국민당,바른당 중심 일부 여성 구케의원들은 저 더러운 짓거리에 즉시 유감 성명을 발표한 바가 있음에 얼마나 의로운가? 그러나 아직도 반응하지 않는 여성 구케의원들은 그 이유를 밝혀 보시라. 표의원의 저 행위에 분노가 생기지 않아서 인가? 눈을 감고 싶은 것인가?
저 그림의 주인공이 당신으로 대체되고, 당신의 딸로 대체되고, 당신의 시 어머니,친정어머니로 대체 된다 해도 그때에도 반응치 않고 가만히 있을 자신이 있으신가?
이건 정치적인 행위와 무관한 인간본성과 여성성에 대한 도전의 문제이다. 이땅의 여성들 모두를 비하 수준을 넘어 모독한 희대의 사건이 아닌가? 어찌 보고 있는 것인가? 정치적인 유불리를 계산하고 계신가? 이유여하를 떠나서 버젓이 현직 국가 원수인 대통령을 대상으로 자행한 테러 아닌가? 저 표의원과 작가들도 그러하지만 이 사태에도 무심한 여성의원들의 비겁함을 어찌 이해해야 하는가?. 이렇게 국민을 슬프게 해도 되는 것인가?
말해 보시라. 표의원의 저 짓거리가 문제 이기도 하거니와 반응하지 않는 그대 여성 구케의원 나으리님들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다.
다시금 묻노라!!!
대부분의 여성들이 마치 자기가 모욕을 당하는 것 같은 수치심과, 죽이고 싶은 심정을 느끼며 치를 떨고 있거널.... 당신들의 강철 심장 이유를 밝혀 보시라.
당신들은 저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함구 하려는가? 분명한 입장들을 밝히기를 촉구한다.
그렇지 못하면 아마도 국민들은 저 그림에 당신들의 얼굴을 대체 시키고 말 것이다. 뻔뻔하고 저급한 나라 만들기에 동조하지 마시라.
하루 빨리 개인이든 당 차원에서 함께든 빨리 입장을 밝히시라. 망설일 이유가 있는가?
특히 위 언급 정치인들은 비중있는 선도적 여성정치인들로서 분명한 입장들을 정리하시라.
국민들이 시퍼렇게 지켜보고 있노라!!!!!
*추신 : 한국 여기자 협회는 어떻게 보시는가? 왜 말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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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들의 반응이 어떤형태로건 나오길 촉구하며 지속적으로 게시할 예정임을 밝힙니다. |
첫댓글 이번 전시회 사건을 보고 분개하는
노인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어머니 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것
같아서 가슴이 쓰리고 아픔니다.
천년(千年)의 세월이 흐르면서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은장도(銀粧刀)를 가슴에 품고 절개와 순결의 삶을 살아온
이나라의 여성과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 지며 눈물이 납니다.
표현의자유 동조자 아닐까????
대통령님 이랑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