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친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투표가 공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투표를 요구했다”며 “이게 정말 비공개 투표라고 할 수 있는지 곧바로 이의제기했고 (직원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투표소 관계자는 황 대표의 지적에 “원칙상 투표소 정면에서 기표소 안이 보일 경우에만 천막을 치게 돼 있다”며 “기표소를 틀어놓은 경우엔 천막을 올려도 되는데 거추장스러워 떼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황 대표의 요구대로 천막을 다시 설치하고 기표소를 비튼 것”이라고 부연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election/nation2020/article/005/00013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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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2014년부터 개방형 기표소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한지 6년이 지났는데요. 그때 누가 법무부장관이었죠? 생각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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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소에 가림막 없다’고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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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뭐함?
저런놈이 어떻게 성대 법대를 갔을까 노답
으휴
ㅋㅋㅋㅋ똥싸네
누가 니처럼 음침하게 보냐고 ㅋㅋㅋ
진짜 왜 그러냐 ㅅㅂ
뭐하냐 교안아
똥싸네 교안이
느그근혜때 바꿨잖아 띨빡아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아니 그네랑 지가 법무부장관때 바꿨잖아 ㅋㅋ
진짜 개때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가만히 있으세요 ㅠㅠ내가 다 쪽팔려
아이고 노망났나 이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