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설을 맞아 헌법 국민의 한 사람이 헌법대통령님께 민속 적인 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왜 헌법국민이냐고 야단을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황장엽씨가 세상떠나기 전에 북한이 갖고 있는 비밀 정보를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남한에는 북한의 고정간첩이 4만5천명이 되고 4만5천명의 영향을 입어 맹열하게 간첩활동을 하는 숫자가 12만 명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광우병 촛불집회와 소위 탄핵촛불집회에 모이는 동작이 너무 일사분란하고 종편 TV에 집회의 효력을 방송에서 한마디 했다면 야간 민방위 훈련처럼 모여나오는 것을 보면, 그리고 현수막과 피킷을 보면 아무리 생각하여도 헌법 우리 국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황장엽씨의 정보는 유익한 정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광화문을 대문 삼아 41년 동안 살아온 광화문 토박이가 느끼는 생각과 대통령님이 하신 인터넷 방송 인터뷰 내용에 전적으로 진실 이였으며 무척 가슴에 와 닿는 공감을 했습니다.
반 헌법국민은 못 마땅하여 인터뷰를 트잡하여 또 궁시렁 거리겠지만 바른 지적과 말씀을 잘해 주셨습니다.
진기한 함수 관계 공식이 형성 되었습니다
반 헌법 국민이 헌법 대통령님을 비난하고 때리면 때릴 수록 헌법국민과 대통령님이 더 가까와진다는 것입니다.
헌법 재판소 정문에는 경남 김해에 사시는 한 주부(52세 김영희)는
40일 금식을 하면서 탄핵 무효 광고판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오늘 36일 째 금식하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탈북자 국민 400명이 장미 400송이를 비닐에 싸고 소원 사연을 감 싸서 헌법 재판소 정문 오른쪽 벽에 세워 놓았습니다.
탈북자들이 쓴 편지 내용을 번역하여 해설을 하여 보면
"헌법 재판관님! 우리는 북한에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믿고 기대고 싶은 목자가 없어 방황하다가 목자 대통령님이 계심을 보고 남으로 왔습니다.
남쪽에서 우리 목자 대통령님을 묶어버리시니 남쪽에서도 목자 없는 양이 되었습니다. 우리 목자 대통령님을 하루라도 빨리 풀어주시어 탈북민 우리에게 목자 대통령님이 있게 하여 수십시오."
라는 내용의 편지를 탈북민 400여명이 써 장미꽃을 싸 헌재 정문에 400 여송이를 세워 놓았습니다.남한에 헌법 국민 100만명이 장피꽃 100만송이를 총리공관 정문에 장미꽃 둑을 쌓은데 이어 탈북민 장미꽃을 헌재정문 담벽에 세워 놓았습니다.헌법 국미은 탈북민이 세워 놓은 장미 400백 송이를 보고 많이 울고 또 물었습니다.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국가와 헌법이 무엇이기에 이 추운 날씨에 곡기를 끓고 물만 마시면서 나라와 헌법을 위한 소원으로 40일을 목적으로 금식을 하면서 36일 째 쓰러지지 않고 무거운 광고판을 목에 걸고 하루 열시간식 버티며 1인 시위를 하다니? 사람의 목숨이 독했나? 공산주의에는 절대로 나라를 내어줄수 없다는 신념의 힘인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 것인가? 한국의 여성은 무서운 독함이 있었나? 청주 이천 서울 곳곳의 헌법국민은 헌재 정문에 찾아와 대통령을 돌려달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해석을 하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대통령님이 어려움을 당하시면 헌법국민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더 대통령님과 가까이 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고 설 떡국 한그릇 잘 드시고 잠도 잘무주십시오.
대통령님을 위해 헌법국민들은 많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헌법 국민이 있어 헌재결정과 상관 없이 이미 승리하신 대통령님이시고 성공하신 대통령님이십니다. 아름다운 대통령님이십니다. 헌법 국민의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역대 대통령님들 중 최고의 대통령님이십니다. 힘내십시오.
첫댓글 설지나 엄청난 반전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사설 여론기관서 엊 저녁부터 오늘00:9 시 까지 조사결과 급반등 하는 추세선이 보입니다.
우리는 할 수있다.이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진나라인데 좌파에게 당하나 대한민국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