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껌 새끼들아~!!나도 너무 피곤해서 태반주사(15000원) 투여하고 왔다.

[빨갱이잡는 F-킬라]

오능 몸 넘 좋아서 일반 내과의원 갔다.

의사......링거 한대 맞죠?

나.....가격 얼마 이고, 몇시간 쇼요 됩니까??

의사...35000원이고,50000원 짜리 있다.실비보험 있어면 보험사 청구하면 돌려줍니다.

나.....지금 시간 없어서.....링거 말고,주사 없습니까??

의사....그럼,태반주사 하세요.

나....얼마 입니다.

의사....15000원 이고, 25000원 있습니다.

나....그럼 15000원 해주세요.

대통령님께서 태반주사 맞았는지? 안맞았느지???조사하고 있는 떡껌 보고 있나?

피곤하면 일반서민도 태반조사 투여한다.

대통령님 태반조사 왜 조사하는지 알수 없다...

ps.나는 태반주사 억수로 비싸서 일반서민은 투여 못하는지 알았다.

[현실바로잡자]

의료 상식도 없는 찌라시들이
거들어서 찌라시 말만 믿고
깔춤 추고 있어요

[하늘과구름]

그러니까
병원가서 피곤하다면. 맞아보라고 하는데

[비상하리 박근혜대통령]

대통령은 피곤하고 아프지말라는 법도 있나봄~빼애액 거리는거보면 기도 안차요

[한미경]

너거들도 너무 배아파하지마시고 한대씩 맞으세요 그 뭐시기라고

[쨍하고 해뜰날]

이 나라에서 대통령님보다 힘들고 피곤한 사람 있으면 나오보라 해라
이 잡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