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 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 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 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中
오늘은 11월23일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 먹고 금왕 파크골프장으로 달려갔네요
금왕 형님만나서 함께공을 쳤어요.
몇바퀴 돌았는지 ? 모르고 12시 가까이 쳤는데
나중에 b 코스만 타수 계산 해 보았는데 24타를 쳤어요,
점심을 부페에 가서 예전 군행사에서 얻은 식권으로 해결하고 돌아오다가
주유소에서 현금주유하고 세차하고 집에왔어요.
강쥐산책하고 ,
집에 포도나무에 잔가지와 떨어지지않은 낙엽을 떨구어
잔디마당 낙엽과 함께 경운기에 실고
농장에나가 밭고랑에 내리고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집에와서 컴과 함께 하다가
글씨 공부를 하였네요.
나는 누구이며 무었을 할것인가?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첫댓글 안녕 하십니까? 11월 23일 일요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이제는 주말과 일요일에는 조금 한가 해졌읍니다.
사랑이 함께 피어나는 멋진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홍교(영광)
어제도 여유롭게 아침먹고 금왕형님에게 전화 하여 ~~
함께 공치고 점심이나 먹읍시다 했어요.
09시 30분경에 도착하여 금왕형님 만나서~~
몇바퀴 , 몇홀을 도랐는지 모르지만 12시 경에 마무리 했어요.
맨나중에 B 홀엔 타수계산해보니 24타를 쳤어요.
부페에가서 전에 협회 행사에서 할매가 타온 부페식권3매로 식사 했어요.
점심먹고 집에 돌아오다가 주유소에 들려 현금으로 50,000원 기름넣고
자동 세차하고 왔어요
강쥐먼저 산책시키고
포도 터널위에 잔가지 정리 하며 낙엽도 떨어트려서~~
잔디마당의 낙엽과 함께 경운기에 실어서
농장으로 나가 밭고랑에 내려놓고~
닭/토끼에 사료주고 무우청도주고 호박도 주고~~
집에 들어와 저녁은 건너뛰고~~
할매는 무우닦고 말랭이 한다고 썰고~~
나는 컴과놀다가 글씨 공부를 했네요.
향교 생활에 한문 공부르를 더 많이 해야 할것같아서~~
21시경에 소주 한잔 하고 잠을 청 했네요.
방문
꽃사랑
촌할배 공대봉
스잔
박상선
느티나무
화영이(경기 광주..
카페지기
경사났네
무지개농원
달팽이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출석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출석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용기란 ?
혼자 감당 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 달라고 와치는 것입니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덮어 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빼앗아 가는 것이라 합니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 서는 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 것은
가까운 곳에 빛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날씨가 더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출석 합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기분좋은 날되세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무탈함과함께 저물어 갑니다
초겨울의 저녁은 금방 어두워 집니다
오늘도 아침에 09시 반경에 음성파크 골프장으로 나갔네요
현장에서 모르는 부부와 함께 54홀을 라운딩 하였읍니다
12시 넘어 집으로 돌아와서 라면 끓여먹고~~
잠시 휴식을 하고~~
강쥐 산책시키고 사료주고~~
농장에나가 닭/토끼에 사료주고 무우 썰은것도 주고~~
블루베리 남부수종을 하우스 안으로 끌어드리고~~~
블루베리에 물을 흠뻑 주었어요.
많은나무들이 꽃눈이 왔어요
내년봄엔 블루베리를 많이 딸수있을까
방문
용봉
시흥사람
꽃사랑
이쁜맴(울산)
봄비
카페지기
芸史(운사) 남기용
박상선
산과들(수원)
촌할배 공대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