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생명산의 길
산은 높아 아름답고
푸른 하늘 손을 잡네
하늘비는 산에 숨고
맑은 공기 산을 품어
속삭이는 바람 뒤로
박수치는 가지 위에
숨을 쉬는 열매 더해
자작나무 불길 올라
밤이 가고 아침 오니
산길 속에 길이 서네
앞서 가고 따라 가니
사라지지 않을 숲길
펼쳐지고 흘러가니
향기 따라 연결되네
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하늘비는 산에 숨고맑은 공기 산을 품어속삭이는 바람 뒤로박수치는 가지 위에숨을 쉬는 열매 더해자작나무 불길 올라밤이 가고 아침 오니산길 속에 길이 서네앞서 가고 따라 가니사라지지 않을 숲길펼쳐지고 흘러가니향기 따라 연결되네아멘 ~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밤이 가고 아침 오니 산길 속에 길이 서네 앞서 가고 따라 가니 사라지지 않을 숲길 펼쳐지고 흘러가니 향기 따라 연결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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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주님께 영광!!
하늘비는 산에 숨고
맑은 공기 산을 품어
속삭이는 바람 뒤로
박수치는 가지 위에
숨을 쉬는 열매 더해
자작나무 불길 올라
밤이 가고 아침 오니
산길 속에 길이 서네
앞서 가고 따라 가니
사라지지 않을 숲길
펼쳐지고 흘러가니
향기 따라 연결되네
아멘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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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가고 아침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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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고 따라 가니
사라지지 않을 숲길
펼쳐지고 흘러가니
향기 따라 연결되네 아멘
산은 높아 아름답고
푸른 하늘 손을 잡네
하늘비는 산에 숨고
맑은 공기 산을 품어
속삭이는 바람 뒤로
박수치는 가지 위에
숨을 쉬는 열매 더해
자작나무 불길 올라
밤이 가고 아침 오니
산길 속에 길이 서네
앞서 가고 따라가니
사라지지 않을 숲길
펼쳐지고 흘러가니
향기 따라 연결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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