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 산 증인들을 불러라....김종필, 전두환, 김영삼이 눈 뜨고 있다.
정수장학회 문제에 관해서 전실규명이 명확하지 않는 데에 그 자손에게 책임을 물어 당시 사실의 진의를 해명하라는 것은 정상적 해결 방안이 아니다
박근혜가 당시 장본인도 아니고 당시 나이가 9살 정도인데 증인이 될 자격이나 책임질 어떤 조건도 없다 더구나 패지 된 연좌 죄를 부활시킨 모순은 사회적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몇 년간 장학회 이사장 직을 맡은 건 자신이 택한 것도 아니고 장학회서 임명에 의한 것뿐이다
노무현 정권 이전에는 정수장학회에 관한 어떤 부정이나 비리란 것을 어느 누구도 지적 한바가 없었다
당시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도 집권을 했을 당시 군사정권에 대한 압박이나 부정이나 비리를 한치의 양보없이 누구 보담 철저히 색출했다
김영삼 김대중이란 인물이 노무현이나 문재인 만큼 무능 하여서 정수장학회에 말없이 조용했을가 그만한 내용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정수장학회에 대한 내용이나 절차에 관해서 누구보다 더 정확히 더 소상히 당시 사실 진의를 확실히 알고 있어든 인물들이다
더구나 김영삼은 김지태와 부산 동향인이요 같은 야당이다 누구보담 관심과 사건에 신중했든 인물임은 틀림없다 그들은 다 같은 야당 국회원이 였기에 만약 부정적이거나 비리조건 이였다면 당시 나라가 뒤집 혔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어떤 약점이나 흠집을 과대 평가로 학생들을 총동원하여 공세를했다
그 사실이 지금과 같은 논리라면 왜 뒤집지 못했을가
당시 김지태의 친일파로 적산재산착취와 부정축재 밀수사건등 수많은 비리에 피할 수 없는 부정사건은 419 때 이미 정부나 국회서도 문제가 됬고 5.16 국가 혁명 차원에서 재산을 국가에 현납하여 형을 면제받는 조건부라 과히 그 문제가 부정적 행위라 지적할 조건이 아니라 국익에 합당하게 본것이다
박정희가 당시 김지태가 야당국회의원인데 함부로 강제 압수란 말은 터 문이 없는 날조며 박정희를 너무 인격 모독행위며 당시 야당인 김지태나 김영삼 김대중과 장준하등 수많은 인사를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무능한 바보로 폭락한 행위라본다
김영삼, 김대중이가 그 내막을 너무도 잘 알기에 속심 부정하면서도 박정희를 몰락하는 편에서 말없이 쓴 웃씀으로 받아 넘기면서도 그 양심은 달랐을것이다
당시 그들 야당 인사가 노무현이나 문재인 보담 정치수준이나 민주화 운동이나 박정희에 관한 비리 공세는 고도의 수준이란 것은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이다
여북하면 경부 고속도를 못하게 방해 데모를 동원 햇고 불도저 앞에 들어 누워 시위도 했고 한일화담, 포항제철건설, 산업화 나 경재 계발을 반대한 야당의 힘이 막강 했음을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이 전설처럼 전해진다
문재인이가 그 당시 상황을 과연 김영삼이나 김대중보다 더 잘안다고 할 수 있는가 전직 지도자의 인격과 그를 비판할 의도가 없다면 그 시대는 그 시대인의 정치를 믿어야 하고 인격이나 그 업적을 존중하는 자라야 지도자답다
이사실을 보면 문재인의 정치 철학과 그 인격을 평가 해 볼 수 있다
그런 사실을 50년 반세기가 지나고 양쪽 당사자가 죽었다는 약점을 악용하여 그 자식들과 묘한 말을 꾸며 소설 같은 감언이설로 무죄 한 재산을 불법 강탈한 것으로 날조하여 박근혜에 뒤집어 씌워서 사과를 하라니 아버지가 도적질한 작물이니 갖은 악설을 다 선동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정치공세로 몰아 부치는데
문재인이란 자는 법을 잘 정용하는 변호사로서 현재 대통령 후보자로서 자신의 위치에 비겁한 말 작난짓이며 국민들을 현혹하고 법 남용 악용의 명수 다운 악습 변호사로 법과 역사를 남발하여 사회와 민심을 불난케 하는 아주 끈질긴 악질적 비도덕자가 국가원수로 그자격이 한심하기 짝이없다고 본다
야당이 꼭 역사를 바로 세우고저하고 또 그 진상을 정학하게 하고저 하는 진의가 있다면 생사람 잡는 식으로 박근혜를 통해 역사와 사건정리를 바라는 바는 절대 부당한 협박이요 비 상식행위라 본다
꼭 알고저 한다면 현재도 그 장본인이 되는 김종필이가 살아있고 당시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아는 증인자 다운 김영삼이가 살아있다 그들이 정치적사 감을 떠나 진정 양심적 지도자요 역사적 사명감이 있다면 그들의 당시 상황을 모아 왜 그 당시 그 문제를 방치했는가 포기했는가 왜 오늘날 까지 소란을 남기는 데에 그 책임은 무었인가를 산사람들에게 진상 규명을 맡겨라 그들은 그 당시에 정치적 책임자로 최후 증인자로 보아야 한다
정수 장학회는 공익재단 법인체로 개인이 간여 간섭 할수 없다는 법을 더 잘아는 자가 박근혜 한 분에 그 모든 것을 책임지라니 사과하라니 갖은 협박은 더구나 대통령후보자들간 흑색선전 이용물로 50년 지난 연좌죄를 적용시킨 것은 매우 비상식적이요 후보간 인권을 무시하는 비 인격자 는 비 지도자로 격하 받아야 마땅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