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81e75f8f263ee855bcebb1ae6023424f27a6c8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81e75f8f263ee855bcebb1ae6023424f27a6c8bf" data-origin-width="741" data-origin-height="238"></div><p>~~♬♬~♪♪~~♬♬~♪♪ 큐! ☞</p><p> </p><p><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span></p><p><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span></p><p><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span></p><p> </p><p>~~♬♬~♪♪~~♬♬~♪♪ 큐! ☞</p><p><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span></p><p><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span></p><p> </p><p>~~♬♬~♪♪~~♬♬~♪♪ 큐! ☞</p><p><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span><br><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span></p><p> </p><p>~~♬♬~♪♪~~♬♬~♪♪ 큐!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6f6ccf91907d309667e7a07440b3dea9199a7eb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IJm/6f6ccf91907d309667e7a07440b3dea9199a7ebf" data-origin-width="448" data-origin-height="360"></div><p><span style="background-color: #fafafa;">..............................................................................................................................................................................</span></p><p>☞1967년에 발표된 '뜨거운 안녕'은 당대 가수 '정 원', '트위스트 김'과 더불어 1960년대</p><p>극장 쇼의 인기 스타로 군림했던 '쟈니 리(본명 이영길 1937년생)'의 1966년에 발표된</p><p>대표곡입니다.  이 노래가 발표되고 얼마 뒤, 인천에서 어느 연인이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비</p><p>관하여 동반자살을 하였는데, 유서(遺書) 대신 ‘뜨거운 안녕’ 가사를 적어놓고 숨을 거두어</p><p>세인(世人)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이 노래는 더욱 유명세를 탔습니다.<b><b><span style="color: #565555;">🙏</span></b></b></p><p>..................................................................................................................................................................................</p><p> </p>
<!-- -->
첫댓글 https://youtu.be/HKFTDXwxgyo
PLAY
반장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병원에 약타러 가야 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셨는데 지금은 감상할
시간이 없으니 이따가 찬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 마 두
약타러???
조심 잘 다녀 오세요
가요무대 - 쟈니리 - 뜨거운 안녕. 20151130
https://youtu.be/gp8bpUeobkM
PLAY
호호호
쟈니리님의 노래를 찿았네요
함께 들어주세요.
차마두님...
방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쟈니리의 생전의 모습을
보는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당시 뜨거운 안녕 대단했지요
그 노래를 듣다보면 내가 마치
그렇게 애절한 사랑을 할 것 같은 주인공 같기도 했었지요
저도 좋아하고 즐겨들었던 곡이지요
민트향기님이 올려주신 음원을 들으며 그때 그 노랫속에 머물다 갑니다
차마두님 오늘도 쭉 좋으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노을풍경 여사님
저는 방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
그새에 방장님께서 쟈니리의 명곡을
올려 주셨군요
아까운 가수인데 사랑때문에
가버린 안타까운 가수 입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별을 전제로
사랑하고 헤어지는 노래
뜨거운 안녕
하루밤 사랑
달콤하게 불러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랑
뜨거운 안녕
영사님 그런데 정말
그 가수는 뜨거운 안녕을
남기고 가버렸군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 참 히트 쳤는데요
그때 참 좋아하였는데
그 시절이 좋기도 하였고요
추억의 음악 감사드리며
추천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예향 시인님 맞아요
당시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는
정말 가창력도 있었고 너무 좋았지요
그런 시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필가님 ! 감사합니다
그 노래는
호소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마리아 마리 시인님 그래요
너무도 가창력이 독특했고 시원스런
목소리 였었지요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 수필가님
뜨거운 안녕이라면
영화 음악 같은데요
독특한 느낌이 들어요
많이 들어본 것 같기도
하지만 언제나
좋은 영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차마두 수필가님
노래가 먼저 히트를 하고
나중에 영화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행가중에 인기곡이
였었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안녕! 내 젊은날 나에게 많은 생각을
선사한 그 노래. 사랑은 영원할 수 없지요.
우리는 언제나 이별과 함게 살아가지요.
사랑과 이별 그건 어쩌면 한 세트... 그래서
사랑과 이별은 아름답지요.
송천 김삼호시인님 그렇지요
사랑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 애틋한지도 모르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