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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일본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제비꽃과함께 추천 0 조회 263 19.02.01 17: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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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1 19:17

    첫댓글 제가 조심스럽게 제 경험담을 올려보겠습니다. 저는2014년초에 독감걸려 1주일간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복용햇엇습니다ㆍ그때는 몰랏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후로 배변이 안되고 ,소화장애 생기고 우울감 자주 들더니 우울증 심해지고 죽고픈마음들고 자주 ,시도때도 없이 울고,자살충동 겪고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잇습니다‥

    다행히도 올 초에 다른병 진단받아 밀싹이라는것을 알아서.즙을 내어 먹으면서 배변도 조금 쉬워지고 마음이 조금 안정되고 정서적으로도 편안해지고 잇습니다.
    저의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엇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9.02.02 14:40

    언니가 배변이 안된다고 해서 요관장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편안해졌다고 했어요.

    우울감과 자살충동은 제가 공황장애 치료시 약 부작용으로 심했었는데 요료법으로 금방 좋아진 경험이 있어서~~ 언니에게 나만 믿고 열심히 전량 마시라고 해주었답니다.

    독감이 정신적인 면까지 건드린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에게 여러권의 요료법 책을 보내주려고 주문했어요.

    내마음님 배변ㆍ소화장애ㆍ우울감ㆍ자살충동ㆍ시도때도 없는 울음.. 저는 오줌으로 싹 고쳤습니다..

    제 글 읽어보시고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2 14:47

    강국희 박사님의 글을 읽어보니 제 언니와 내마음님이 겪는 고통은 타미플루의 부작용입니다.. (링크된 글 꼭 읽어보세요)

  • 19.02.02 19:37

    @제비꽃과함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것이 타미풀루의 부작용으로 소화작용이 안되니 배변이 안됩니다..^^ 또 모든 신경 안전성 약이 소화작용에 무리를 줘서 배변이 안되고 대장의 유익균을 제거하여 행복 홀몬 도파민이 생산이 안되어 우울증 공황 자살충동 등을 유도 합니다..^^

    최근 타미풀루의 정신적 부작용으로 일본에서 아이들이 고층이나 높은 데에서 추락사하는 유혹을 느끼며 우리 나라 사례에서도 보였습니다 ..^^

    현대의학의 대증요법은 우주의 소리 즉 원인 결과를 무시하고 무조건 증상만 제거하고 치료를 끝냅니다..^^ 증상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어면 증상은 시간의 문제로 언제든지 다시 나타납니다..^^

  • 19.02.02 19:26

    @조다마이동풍 대증요법은 천민자본주의와 그 궤를 같이 하니 미국이 베트남이나 타국에서 오직 전쟁을 이기기 위하여 행하였던 융단폭격과 대동소이 합니다..^^

    해열제를 예를 든 다면 우리 몸이 40 도까지는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 졌지만 39 도이면 죽음도 불사하고 해열제를 먹어면서 고열에 뇌세포 보호한 다는 핑계를 하지만 견강부회 입니다..^^

    몸에 생기는 열은 우리 면역계가 그 역활을 잘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그 고열로 일시에 침입 세균을 제거합니다..^^ 그러니 과거 조상님들이 뜨거운 국에 맵게 드시고 아랫 묵에 두텀한 이불로 몸을 지진 것이 몸 안과 밖에서 감기 몸살을 대처했던 훌륭한 철학을 가진 자연의학 입니다..^^

  • 작성자 19.02.02 19:32

    @조다마이동풍 이 번에 또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또한번 생명수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 19.02.02 19:35

    @조다마이동풍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몸살에 대하여 오해를 하여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는 데 몸살은 몸살리기의 줄임말로 우리 몸이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를 청산하고 정상적으로 가는 과정에서 우리 몸을 리셋하는 것으로 몸살은 긴 터널에서 한 줄기 희망이 되겠습니다..^^

    즉 고통은 산 자의 특권 입니다..^^ 오직 살아 있는 자만이 고통을 느낍니다..^^ 고통이 있음은 내 몸이 잘 움직이고 있음을 반영 합니다..^^

  • 19.02.02 05:36

    저런. 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요료법으로 치료 받으려면 단무지정신이 필요합니다.
    힘내시고 전량음용 하시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2.02 14:41

    네~~ 총무님 말씀대로 단무지정신!!! 전량음용으로 언니가 건강을 되찾으리라 믿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02 17:53

    인플루엔자와 타미플루에 대한 강박사님의 글이 카페에 있었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http://m.cafe.daum.net/KAUT/1Hjb/1028?svc=cafeapp

    신종 인플루엔자 =신종 플루 예방 치료법 소개합니다

    작성자: 생명수
    작성시간: 2009.09.19 

  • 19.02.02 15:52

    네 감사합니다~^제비꽃님~^
    저는 자가면역질환자라서 예전에 음뇨를 하루 3.4회하다가 명현인지 뭔지는 모르겟으나 몸이 더 안좋아지는느낌들어 .중간에 좀 쉬다가.검색해보니 자가면역환자는 하루50을 다른음료에 섞어 먹으라는것을 보아서ㆍ
    지금은 아침뇨를 작은병에 담아 냉장보관햇다가 집에서 만든 유산균음료에 섞어서 하루 한두번 먹고잇어요‥
    여기가 요료카페라 요료는 기본으로 하고 잇어요 ㅎ
    유산균음료가 다 떨어져없을때는 밀싹쥬스에 섞어서 먹고요.그래서인지 먹기도 훨씬 수월해요‥
    타미플루부작용인가 긴가민가 하고 잇엇는데 그 부작용이 맞군요~감사합니다~
    이런정보를 이런 귀한곳에서 얻을수 잇게 되어 너무ㅈ감사하네요

  • 19.02.02 16:08

    안그러면 이유도 모른체 우울증약 처방받아 먹고잇을텐데요~~

    근데 그당시 독감걸릴당시 우리4가족.남편,저,큰아이,작은아이 넷이서 검사햇는데 큰아이와 저만 독감판정받아 타미플루 복용햇엇어요ㆍ
    그래서 우리큰아이는 변비가 없고 변도 시원하게 바나나변으로 굵게 봣엇는데,어느순간부터 가스차고 변보는걸 힘들어햇어요ㅠ
    지금 보니 그게 다 타미플루 부작용이군요‥
    그당시 고1이엇고.지금은 대학2학년이되엇어요‥
    그래서ㅈ궁금한것은
    요료하라고 하면 아직 받아들이지 못할것같고 , 저의 오줌을 받아서 다른음료에 섞어서 먹여도ㅈ될까요?
    제가 환자라서 저의 오줌을 먹이기가 조심스러워서요~~^^

  • 작성자 19.02.02 16:08

    @내마음 본인의 것을 먹어야 해요. 제 지인은 아들에게 오줌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컵에 받아서 냉장보관 한뒤 야채스프에 타서 몰래 마시게 했데요.. 생각을 해보시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듯해요..

  • 19.02.02 16:33

    @제비꽃과함께 올리신 타미플루부작용 글을 보앗는데요‥
    그글에 잇는 수면장애,악몽.안과질환 이 부작용이라면 지금 저와 아들이 다 겪고잇어요.
    세상에나‥요료법을 일찍 알앗더라면 병원약에 의존하지말고 요료를 신경썻을텐데‥
    지금부터라도 요료로 해독에 부지런히 신경써야겟네요~^

  • 작성자 19.02.02 16:53

    @내마음

  • 19.02.02 18:49

    @내마음 반갑습니다..^^ 오줌은 피의 윗 물로 온 갓 미네랄과 온 갓 영양분과 온 갓 비타민이 포함된 자기 몸 정보 항원 입니다..^^ 웨냐하면 물이 기억을 하듯 피가 온 몸 혈행순환으로 온 몸 장기 정보를 가지고 신장에서 오줌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과거엔 동자뇨가 선호되었어나 지금 현대엔 자기 오줌이 자기에게 가장 좋고 환자가 자기 오줌을 먹어면 그 병에 특화된 오줌을 누어서 점차 병을 치료 합니다..^^

    보고에 의하면 에이즈 환자나 암환자가 자기 오줌을 먹어면 항에이즈나 항암을 생산한 다고 합니다..^^

  • 19.02.02 23:26

    @조다마이동풍 네~~^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조언.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2.02 22:04

    정말 감사합니다.. 신종 플루 치료법으로 언니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하루 전량 음료를 했더니 우울감과 공포감이 사라졌고.. 어눌했던 음성이 90프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기쁨입니다..

    일본에서는 요료법이 한 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었다는 걸로 선풍적인 인기가 있다가 지금은 사그러졌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우리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합니다.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니가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젠 날라갈듯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 19.02.02 23:24

    와~~축하합니다~너무 다행이네요~^
    언니를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과 사랑이 온전히 언니에게 전달이 잘 되었나봐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9.02.02 23:26

    @내마음 내마음님도 요료법으로 건강 되찾으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19.02.07 14:00

    요료법과 더불어 족욕을 권합니다.
    수년동안 요료를 하고 운동울 하여도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던 부분이
    (병이 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냉한데)체온인데
    족욕이 쉽게 냉기를 제거해 주는것으로
    체험상 알게 되었습니다.
    약38-40도 정도의 물에 20분 정도로 따듯하게 매일 해 주시면
    소화도 잘 되므로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19.02.07 18:18

    네~~ 저도 꾸준히 하고 언니에게도 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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