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없이 보고싶어서 선택한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 최적화라섹
저는 수술을 결심한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단지 안경없이 제 눈으로 밝은세상을 보고 싶은 마음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장 중요시 여겼더니 밝은세상안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술 후 관리와 병원시설, 체계적인 의료시스템도 함께
고려를 했지만, 시술비용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 병원에 올 때는 여기서 수술받은 저의 언니의 권유도 한 몫 했어요 ^_^
사실 수술보다 그 전에 하는 검사과정이 훨씬 까다롭고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제가 검사받은 날 환자들이 너~무 많아
정신이 좀 없었다는 것? ^^; 검사를 통해 의사선생님께 왼쪽은 라섹, 오른쪽은
제 계획대로 비쥬라식 수술을 권유 받았습니다.
솔직히 아직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만족도는 더 있어봐야 알겠지만, 우선
안경없이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 중입니다. ^_^
수술 당일에는 너무 긴장한 탓인지.. 당일 잔뜩 겁먹고 병원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는 것에 한 번. 그리고 수술 후 통증이 없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_@
전 워낙 안경이 어울리지 않는 얼굴인데, 약 3년 전 안경을 써야한다는 사실에
굉장히 슬퍼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그 안경을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행복합니다. ^_^ 어릴 때의 시력을 회복했다는 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어서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맑은 눈을 가지고 ^_^
라식수술은 이미 보편화된 수술이라 주변인들의 큰 반응은 없었고, 스스로는
지금의 시력에 만족합니다. 물론 왼쪽 눈은 라섹이라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요.
그리구 병원에 환자(손님)들이 이렇게 많은 병원은 처음 봤어요. 직원도 많고.
그만큼 유명하고 실력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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