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가족7명 친구1명 8명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한다는 터키 신화와 신들의 나라 그리스 여행한다 하이얀 흰구름 온갓 형상 순수 자연의 그림 하늘에 그렸구나 타임머신타고 이스탄불공항에이르니 봄내음 함께 멀리 설산 횐모자 썼구나! 별로 접하지못한 외국이름 열 발자욱 채 걷지못해 산이름 까먹는다 여행기간중 늘 그럴것같다.<br /><br />짧은지식 우둔한머리 이곳저곳 뒤집고<br />뒤집어 늦게나마 여행기 한번 그려보니<br />행여 서툰 표현 용서해 주시구려 ㅎㅎ ..<br /><br />●카피도키아<br />자는둥 마는둥 일찍 일어나 터키국내선 카파도키아로 이동 시차인해 피곤하다 <br />수백만년전 에르시예스산(3916m) 화산<br />폭발 인근 수백km 지역에 흩어진 마그마<br />화산재굳어 광활한 지역 오랜세윌. 풍수 <br />풍화에 씻기고 깍이고 닳아져 천태만상<br />응회암 생성 기암 기석 연약 지질만들고 부드러운 암석 파기 좋아라? 군데군데 <br />동굴 주택 동굴안의 교회 수도원등 동굴<br />투성이다. 저 암석 파 내집도 지어볼까?<br />우치사르 우뚝쏫아 높은 전망 좋은 곳은<br />길 잃을이 없는 이정표요 등대다. 옛적 초병세운 군사시설 초소 아래 동굴 군 숙소 주민함께 하였구나!<br /><br />사파리투어 자연속 노니는 야생동물 구경인가? 하였는데 거리가멀다 계곡<br />둘러봄이다 오랜세윌 자연이 만들고 인간의 손길닿아 새로운 문명 있구나?<br />버섯모양 융기된 기암 곳곳에있으니<br />흉물스런 남성 거시기 부끄러움없이<br />서있는 모습이다. 웅장키도하다<br /><br />● 데린구유<br />카파도키아 지상 주거 생활지 아래 지하도시 나를 놀라게한다 로마 기독교 탄압 박해를 피해 삶을 찿고자 만든 곳<br />수십갈래 미로 최소한의 주거면적 생활 <br />위한 사회시설 교육기관 교회 지상에<br />있는것 모두가 함께 여기에도 있구나!<br />최대 3만여명 수용할수있다니 상상해<br />보시오소서! 지하로 20여층 7층정도 개발(?) 참인지 거짓인지 믿어야하나?<br />삶의 추구 새로운 문명 탄생시켰구나!<br />옛적 관광객 미로 잘못들어 아직까지 <br />나오지못하고 헤매고 있다네...<br />터키의 잦은 지진 무너지지않음은<br />응회암과 일산화탄소 결합하면 더욱더<br />단단해진다나 우리나라 일산화탄소<br />이곳에 수출하자꾸나!<br />베트남 북한땅굴 벤치마킹 이곳 하였네<br /><br />오늘 잠자리 평생 잊지 못할 동굴호탤 <br />또한번 놀란다 암석 뚫어 객실 별천지<br />따로없네 여기가 별천지다 <br /><br />● 안딸리아 : 지중해바다와 올림푸스산<br />타흐탈리산맥 넘는다 바다와 육지 갈라<br />놓은 산맥 길고 긴 산머리 산허리 돌고 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 산마다 있노니! 우리나라 귀한주목 여기 흔하고 흔하구나!<br /><br />로마 황제 통치기념문 히드리아누스문<br />지나 구시가지거처 유람선에 오른다<br />태양 시원한바람 옥색푸른바다 지중해<br />5월생 관광객 생일파티 이벤트 이몸도<br />생일 축하받는다 선상의 고국노래 취해<br />선상위의 유희 흔들흔들 흥의 국민정서 어딜갈까?<br /><br />● 올림포스산(타흐탈리산 2365m)에 오른다 80여명이 탈수있는 케이블카 <br />오르 내림 한대씩뿐 줄지어 기다림이다<br />험준한 산 이곳서만 자란다는 삼나무숲 <br />아래두고 10여분 오르니 정상이네요!<br />아래로는 우리가 즐긴 곳 지중해요 뒤는 <br />연이은 산맥 연산 연봉에 하얀눈 발밑은<br />관광객에 짓밣힌 흙눈 순수함을 잃었네<br />녹지않은 잔설 쌩쌩 부는 바람 거치네!<br />여유로움 있어서 등산길로 올랐으면<br />그 욕심 부질없어라<br /><br />●파묵칼레 : 석회붕 온천과 로마 유적<br />석회층 순백색의 아름다운 온천수와의<br />화모니 흰소금 가루 겹겹이 쌓아 놓은듯<br />다랭이 석회붕 멀리서 본 나는 눈덮인 산인줄 알았네....<br />로마시대 온천 휴양지 자연치료 하는 곳<br />35°C의 온천수라하나 발을담그니 미지 근한 정도다 자본주의 돈되는곳 찿아서 개발하니 물이 준다네 언제까지 갈려나? 석회붕인근 히에라폴리스 로마유적이<br />전쟁 지진으로 부서지고 야외극장 교회 폐허된채 임자없는 석관묘 1000여개 <br />널부려져있으니 세월의 무상함일세...<br />세계자연유산 문화유산 동시 지정됨은<br />드물고 드문 경우라네여.....<br /><br />●에페소스 : 고대 로마를 만나러간다<br />터키 이곳 로마유적이 상당히 많다<br />옛 로마제국의 위용 지중해일대는 물론 <br />서양 아시아를 아우르는 방대한 세력과<br />그힘. 동로마는 오스만투르크 이슬람에 멸망전까지 수천년의 역사와 함께하니 <br />살아있는 숨결 이곳 에페소에서도....<br />그리스 로마시대 유적이 크레테스거리<br />중심 양쪽으로 대규모 건축물 양식과<br />화려한 건물모습 자랑하는곳 허나 옛<br />영화는 어디가고 부서진 기둥 성벽만이<br />쓸쓸히 흔적만남아 흩어져있을 뿐이네 <br />헤라클레스의 개선문 신전 옛 목욕시설<br />공중화장실 셀수스도서관 화려한 석주<br />공인된 공창은 항구도시임을 알려준다<br />야외극장 연극 검투사와 맹수 목숨 건 싸움 이를보고 즐기던 관객들의 환호성<br />오스트리아가 처음개발시 많은 유물이 <br />유출되고 지금은 자국서 개발중 25%<br />정도가 발굴되었다나? 현재 진행 중<br /><br />※ 터키 에페소떠나 그리스로 넘어간다 작은 페리호로 30여분가니 그리스령<br />히오스섬 히스메 작은 공항 작은 비행기<br />로 이어 그리스 수도 아테네로 이동한다<br />국가와 국가간의 거리가 강건너 불보듯<br />가깝고 지중해 중심 아웅다웅 전쟁의 역사 알것같구나?<br /><br />●고린도(코린트) 운하와 유적<br />신화 신전 신들의 나라 그리스 관광시작<br />아테네에서 코리토스로 이동한다 본토<br />와 필로폰네소스반도 사이 이오니아해 의 코린토스만과 에게해의 사로니코스 만을 연결하는 깊이 8m 폭24m 길이 6,343m의 운하를 인위적 건설하니 경제성은 뒤로하고 그 시행 규모가 더 놀라게한다 수위가 일정하여 갑문도 없어라! 로마 황제 네로 6,000여명의 유대인 포로로 뚫을려하였으나 실패로 프랑스자본 민간회사가 1893년 12년 공사끝 완공된 운하 모습 양옆 굴착된 절벽 절경은 놀라운 감탄이요! 인간의 불가능은 정녕 없는걸까? 오가는 상업. 관광용배 여유롭고 한가롭게 움직이고 있네그려..다리양곳 기념품가게 영업중<br /><br />●고대 코린트 유적 : 아폴로 신전 있는곳<br />B.C 146년 로마군의 침입 폐허 된곳을<br />로마 황제 시저가 도시 국가를 재건하여<br />태양신 아폴론에게 바친 아폴론신전 중<br />38개의 원주중 7개만 남아 허허롭구나! 옛시장의 모습 배수구 물저장고외 유물도 부서지고 깨어지고 폐허된 자취 영화는 어디로? 폴리스산위 성벽외롭고<br />옛날살던 생활상 인간의 모습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네그려....<br /><br />다시 아테네로 시내관광 제1회 올림픽<br />경기장 국회의사당 산타그마헌법광장 시장야경 동방정교건물 간단 흝어보고 야간조명 파르테논신전 언덕위 화려함 내일 일정 기대되고 카페에서 여유있게 차한잔 맥주맛 좋아라...<br /><br />●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 아테네 언덕<br />그리스 수도 아테네 4백여만명의 인구가<br />사는곳 전체인구의 1/3이 이곳에 산단다 <br />아크로폴리스언덕(해발156m) 파르테논 신전 온통 자연의 산을 대리석덮은 신전 아테네 수호여신 지혜의 신 아테나에게 바친 최고의 아름답고 웅장한 건축물임 신전은 인간이 보는 착시현상까지 감안 과학적기술까지 사용되었다니 당시건축 기술 어디까지일까?<br />건물 모두 직선과 평면으로 보이지만 실은 곡선, 곡면으로 기둥간격도 균일 간격으로 보이기 위함이었고 부서지고<br />파손된 현 잔해 건축물로 남아 있음은 그리스를 지배하던 이슬람 오스만투르크 제국과 1687년 베네치아군과의 전쟁시 신전을 무기와 화약창고로 사용한 오스 만제국을 공격시 폭격을 마구 퍼부었기 때문이란다 그리스와 터키 관계는 한국 일본과 같은사이 같구려!<br />약탈된 조각품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에 많이도 있다하네!<br /><br />파르테논 신전 오르자니 아테네 승리의<br />여신 니케아신전 지나고 에레크테이온<br />신전을거친다 아크로폴리스언덕 암벽<br />대리석밑 아래 원돌 오직1장 보이는것 우연인가? 관광객 보여주기 위함인가?<br />신전있는 벗어난 곳 전망대아래 평탄한 넓게 펼쳐진 아테네시 까마득하여라!<br />오밀조밀 유적지 아테네 시가지 중심에<br />관광객 관람편하다. 입장위한 수 많은 <br />나래비인파 벅적벅적 모두 돈이네그려<br /><br />● 수니온 곶 : 포세이돈 신전 함께있다<br />그리스 본토 최남단이요 유럽의 최 남단<br />이곳이라네 에게해 푸른바다 넘실넘실<br />미풍에 이마스쳐 시원하고 해변가 뭍에 평화로운 집 언덕 산 위 목초 푸를레라!<br />바다로 돌출된 곳이 곶이요! 인증샷하고<br /><br />● 포세이돈 신전 <br />조용하다 우리가 일쯕은가? 늦은겐가? <br />올림프스 12신중 제우스와 버금가는<br />힘을가진 바다를 지배하는 신 바다전경<br />보이니 군사적 전략적 요충지 일세나! 이곳 역시 신전 부서지고 파괴되고 기둥만 남아 허전코 외로운 모습이다<br /><br />*그리스 2박 3일 관광 마치고 다시<br />아테네에서 비행기로 터키 이스탄불<br />이동 여행지 마지막 밤 숙소 닿는다<br /><br />● 이스탄불 : 동서양 문물이 만나는 곳<br />터키의 유럽쪽에 위치한 역사적 도시다<br />터키의 옛수도로 인구 13~1400여만명<br />사는곳 서울과 같은 터키의 최대도시<br />원래 그리스시대는 비자티움이고 326년<br />콘스탄티누스황제시 로마의수도 콘스탄 티노플로 변경 이후1453년 이스람술탄 메메드 2세가 이곳 점령 이슬람의 도시란 의미로 이스탄불로 개칭되었고 따라서<br />동서양의 문화유산이 혼합존재 구시가지<br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이다.<br /><br />보루포스해협을 사이에두고 아시아와 <br />유럽대륙이 갈라져있으니 두대륙을 손<br />으로 잡을수있듯하여 신기하다. 아시아쪽 이슬람사원 작은주택 서있고<br />유럽쪽은 대규모 건축물등 높게 서있네<br />아침 저녁 아시아 유럽으로의 출근길<br />작은배 페리호로 오고 간다네 육지연결 보스포루소대교 교통난 심하여 해양편 <br />이용 다수니 편리함과 실리추구렸다<br />흑해에서 에게해로 에게해서 지중해로<br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3개의 바다를<br />접하고, 터키공화국 활기찬 국민이다<br /><br />●돌마바흐체궁전<br />국운 쇠할시 베르사이유 궁전모방 화려 <br />하고 호화롭고 더 앖이 아름다운 궁전<br />건설 여러세대 술탄 기거하고 생활한 곳<br />기울어가는 국운 숨기려고 은폐코져<br />하였으나 오히려 수명단축 재촉하였네<br />보스포루스해협 따라서 길게뻗어 위치<br />한 지하1층 지상2층 건물에 금 14톤 <br />은 40톤이 사용되고 실내장식 소품들<br />외국 수입품 바닥최고급 수제양탄자 방 홀 발코니 금 은도기 목욕탕 그 화려함 규모 어찌 설명 가능하겠소?<br /><br />* 이곳 모든 시계지침 09:05시를 가르<br />키고있음은 술탄제도를 폐지코 오늘날 터키공화국 수립 오직 국민만을 위한 계몽 개혁가 터키의아버지 초대대통령 <br />아타튀르크의 집무증 사망시간을 기리 고자함이요! 대한민국의 박정희라네!<br /><br />● 그랜드바자르 : 600년의 역사를 가진<br />세계최대 실내시장 규모크고 예쁘다<br />27개 입 출구 미로 길 있을까봐? 조심 물건의 종류많고 흥정이 가능 동양의 멋인가? 영향인가? 수천개의 점포들들<br /><br />● 히포드롬광장 : 로마시대의 경기장터<br />영화 벤허서 본 마차경주 질주하는듯<br />두개의 오벨리스크가 서있고 가까이 한기둥 머리셋인 뱀머리잘라진 기둥만<br />남아있네! 머리하나 있는 곳 현재까지<br />오리무중 누군가는 갖고 있을턴데?<br /><br />● 블루모스크 : 터키를 대표하는 사원<br />사원 내부의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br />인한 이름 우스만투르크 술탄 아흐메드<br />1세가 세운 우뚝쏫은 뾰족탑 6개 첨단<br />숫자는 권력과 힘을 상징한다 내부관람<br />20,000여개의 수공예 꽃 나무 추상적 패턴에 화려한 도자기타일 늘어져있고 무슬림 기도모습 처음본다<br /><br />●성소피아 성당 : 지금은 박물관<br />현존하는 최고 비잔틴건물 오스만제국 <br />의 지배를 받으면서 이슬람 사원으로<br />사용되어 대부분의 기독교적 모자이크<br />는 우상숭배를 배척하는 이슬람에의해 <br />회반죽 두텁게 덧칠 지우고 이슬람적<br />상징물들을 추가하여 이슬람 사원으로 <br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박물관 기능으로<br />시용 두교단이 함께하여 모두 성소로 여기는 곳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br />유일한 곳 현재도 기독교적 옛모습을 복원중이라네!<br /><br />●톱카프궁전<br />국가와 국가간 출입국 심사 까다롭다<br />이곳 촐입시도 그러하다 검문 검색 그 절차 못지않게 버금간다<br />아침부터 찌뿌둥 날씨 비옷입어? 우산<br />써? 정도의 날씨 혼란스럽다<br /><br />이스람문화의 진수 1453년 오스만제국 <br />메흐메드1세 건설 1467년 메흐메드<br />2세때 완공된 보루포스해협이 내려다 <br />보이는 높은 평지 자리잡아 왕족의 생활<br />거처뿐만아니라 술탄과 중신 국가 정치<br />논하던 곳이고 수도 물소리로 방음장치<br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정책 도청방지 ㅎ<br />제1정원부터~제4정원까지 부속건물로<br />구성 400여년 계속된 증 개축 오스만<br />건축양식의 변화를 볼수있는 곳이다<br />각 정원에 회의 알현실 교회 도서관 등<br />술탄의 생활상을 엿볼수있는 전시실도<br /><br />황제의 문 입장하니 왼쪽 이레나성당 <br />오스만제국땐 대접을 못받고 창고로 <br />쓰인 곳 제2정원 하렘은 남성의 출입<br />금지 여성들만의 공간 술탄과 환관만<br />출입이요 400여개의 방이있었다하네<br />제3정원 보물관이다 술탄의 왕좌 갑옷<br />투구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톱카프단검 <br />무기 호화로운 보석장식된 물건들 가득<br />제4정원 골든혼(灣)과 보스포루스해협 <br />마르마라해협을 한눈에 조망할수있는 <br />빼어난 경관 선택된자만 들어올수있던 <br />곳이라네 지금은 까페처름 차 음식료를<br />팔고, 이곳 저곳 둘러보지만 설명없이<br />나름대로 생각하고 수박 겉핥기다<br /><br />이제 거의 여행 막바지 가이드의 적극적 봉사 너무나 사무적태도 미흡하고 대신 그리스 안내자 자신의 앎 지식 모두를 아낌없이 알려 주려는 것과 너무다르다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다<br />이스탄불공항으로 이동한다 귀국을<br />위하여ᆢ바쁘고 빡빡한 일정 피곤하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6d8c719cac08e0dbdf4a4ce7eb3b10d76205c6f2'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카파도키아 버섯모양인가? 거시긴가?</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3fa965384a5132164e76ef5aa0f6839d7e4ac40e'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카파도키아 이 모습도</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9cd23d3713b30f31a6dbe98a48bb003f5147bad1'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동굴호탤 우리의 잠자리</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cdc2d54586256ad16096829990669ad27e4b7ebc'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안딸리아 올림푸스산 정상에서 타흐탈리산맥 흰눈쌓인 연봉 연산을<br />배경으로</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c4a5842a8626d4e23ce4f1cd3cadcf4a17dd512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파묵칼레 부서지고 넘어지고 로마유적</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b8341bbcbc2b7736ae99d1c061ec10fd79ba4cb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에페소스의 고대 로마유적</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a127db051d3899243b4eb57e135121859293a8f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에페소 크레테스거리 길의 양편유적</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d6e92c53a4f3dddec62ee2975f0e351c6556f687'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그리스의 고린도 운하</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d0aa2b9ad02e62244407c534bc97107eb308ae19'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성소피아 성당 박물관의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6ee757f44bf8917cd95a2d4e53c9415e15438be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함께한 우리모두의 모습</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fc38ddfc555107311f43a660102aeb50eaebf58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잔뜩 나름데로 폼을 잡은 우리가족 친구 수니온 곶 에게해와 저 멀리 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전이보인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cb71a8a75a843242fa66f529f7cfee6c7aa3f73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안딸리아 지중해 유람선상</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cb843ce8e793e504a7b84fd7f98ba5cc80492c99'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유럽의 끝 수니온 곶 이정표에서...</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60d3862d4e67d826bf8ce1a20fa80dc9a6b8e604'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성소피아 성당 박물관</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efa951ebfaf10c341083c7422f648d87fc798c3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파묵칼레의 석회붕과 온천수 족욕</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e426ccd74cfae4a23398f131b2a932539c43960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수니온 곶 에게해 푸른바다와 하늘</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9edf323aacc40c6942e06e5793dcd1c1102e166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블루모스크 내의 이슬람인의 기도모습</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fda87cd96eaf18300d2ccc4057deb4707f5270b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돌마바흐체궁전 들어가기전</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bb85580c7b5823629baec342c3d5993b814f982e'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포세이돈 신전</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68f9cf4264032733d112816a875a7a948683e99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파르테논 신전과 오른쪽 유일하게 여성이 받들고있는 에레크테이온<br />신전과 관광객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35557ba390c93e4d6a3502b4d698d9510cce1d7a'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아폴론신전</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87534a8b055bd45594ea8baa6239b0b89fda257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톱카프궁전</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71cfc598e36dc26d1550349ea1f747ab0288b1c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톱카프궁전 제1정원 이레나성당</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39192743f3ec52687314faf684e545969155e299'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돌마바흐체궁전 옆 보수포로스해협<br />아시아와 유럽을 경계로한다 <br />해협건너 보이는곳 아시아 내가있는<br />곳 유럽이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74/000eb48c5958712871cfc493ebba6587370e03d6'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우치사르 첨단</p><p><iframe id="v5442NU1g1U1K24U6gRDni2@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5442NU1g1U1K24U6gRDni2@my?service=daum_cafe&ptoken=v2_90c5bba7567e40bf82b518ae50a8073c93e820be20d7ba2d6664cb72ddde3e4f79ede60aa4043869775d3330973c2598e4bff610040782f67a140de32f"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p class="cafe-editor-text">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전이있는 360°</p>
<!-- -->
첫댓글 세계의 명승지! "터키 그리스, 유서깊은 지역"을 탐방하시고 "관광 칼럼"에서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운! 같은 터키 둘러보았건만,그대 보고 느낀점,타의 추종을 불허하노라.
4년전 터키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여행기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