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이단연구가들의 잘못된 안식일개념을 분석해 드립니다
안식일문제로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이인규씨)게시판에서 일부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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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식일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안식일을 어떻게 해야만 제대로 지키는 것일까?
십계명중 4계명을 잘 보면, 그 계명은 "무조건 쉬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육축도, 종도, 손님까지도 일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아들, 딸, 여종, 남종, 객, 육축까지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날 (출20:10)
# 처소에서조차 나오지 못하는 날(출16:29)
# 불도 피울 수 없는 날(출35:3)
# 스스로 괴롭게 하는 속죄의 날(레23:32)
# 번제등의 제사를 지내는 날(민28:10)
# 장사를 할 수 없는 날(느10:31)
# 성문을 닫으므로 성문 밖에 나갈 수 없음(느13:19)
# 오락을 하지 못함(사58:13)
# 짐을 지지 못하는 날(렘17:21-22)
즉 안식일은 쉬는 날이며, 안식일에 날짜를 맞추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은
신구약 성경전체를 찾아 보아도 없다. 만일 구약대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면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의 주일은 "예배를 드리기 위한 날"이다. 다시 말하여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만든 날이다.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공식예배일로 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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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답변 해봅니다 )
공기마시라!는 말이없다고 그럼 우리가 공기를 안마시고 있을까요?
밥잘먹고 있는 아이에게 구지 밥먹어라 말할 필요가 없듯이,,,
안식일은 이미 의인들은 수천년전부터 예배로 생활화 되어 왔기 때문에
신약에서도 일부러 지키라 말라! 할 필요가 없이 당연히 해온것이므로
별도로 지키라는 말이 나올 필요없지요
요즈음 같으면 일요일예배가 생겼으니 그런말을 별도로 기록해야 할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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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요일 개신교에서는 위의 질문처럼 성경에 나타난 안식일준수방법을 여기저기 섞어서
구절 적용을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정정치 시대와, 성령은혜의 시대를-- 상황과 시대를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 성경에 쉬는날, 따로ㅡ, 예배일따로 그렇게 구분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모두 안식일에 자기일을 쉬면서 하나님께는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7일째 안식일날만이 거룩하므로 그날만이 주일(주님의 날)입니다
일요일은 거룩한 날이 아닙니다. 예배 지시한적도없습니다
또교회가 함부로 부활날을 빌미로,,,,어쩌고하면서 성경의 공식 예배일을 바꾸는것은
사단의일을 한것입니다 . 이것을 아는분들은 진정 회개할것으로 봅니다(계14:6)
그리고 오늘날 안식일지키기가 불편하다?고 십계명에서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내용인데 이것을 일요일로 함부로 손대어 바꿀수있을까요?
편리하게 믿고 살자?고 성경을 뜯어 고치면서 이것이 은혜의 시대의 방법이라는 생각?은
사단이 최고 좋아하는 논리일뿐입니다
1.아들, 딸, 여종, 남종, 객, 육축까지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날?이다 (출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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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육적인 자기 일에는 쉬고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도록 하는 것은
이방인은 물론(사56:2-3. 6)
자신이 만든 피조물인 동물들에게도 똑같이 미치도록 하시는 사랑의 표현이지요
이구절은 안식일의 창조적 기원을 영원히 기억하게하고 또 그 범위는 우주적 기능임을
알게하려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들은 단순히 선한 소원이 아니라 열매맺고 번성하며 순종을 통해
행복과 풍요로운 생애를 보증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시133:3)
안식일의 거룩성은 사람이 구별하도록하여 더욱 하나님의 은헤와 임재를 경험하도록
하기위해 일곱째날을 하나의 통로로 선택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잘못된 개신교인들은 이구절을 유대인들에게만 주어진 모세의율법으로
축소시키거나 딱딱한 유대인 율법의 제도로 곡해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안에서 제사장들은 영적인일이므로 안식일이라도
열심히 일했지요 . 이것은 죄가 안된다고 예수님이 말함(마12;5)
이것도 율법안의 일이니까요
2.처소에서조차 나오지 못하는 날?(출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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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구절은 십계명에 있는 표준구절 내용이 아니라 출애굽광야상황에서의
지시입니다. 현대의 안식일준수 방법 지시가 아닙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에 처소에 있고 만나를 줍거나 다른목적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날은 집에서 안식하며 거룩한 주제를 명상하는날로 보내야 했지요
(사막광야당시에는 요즈음처럼 밖에 나와서 차타고 교회를 가는 시대가 아니고
장막 집에서 예배를 했기 때문)
7일째는 성회(예배모임)로 모이도록 지시했지요
다른날에도 성회로 모였음 (레23:2, 7, 8, 21,24,35,37)
거룩하게 구별된 날에는 예배를 위하여 모이도록 지시함(출12;16)
3. 불도 피울 수 없는 날? 이다(출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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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당시출애굽광야 상황일뿐입니다
현대에도 적용하라는 구절이 아닙니다
당시 고대에는 요즈음과 달리 불을 피우는데는 상당한 노동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또 광야에는 하나님은 40년간 만나를 미리 금요일마다 안식일분까지 비축하게 하시고
아무부족없도록 다 주셨기 때문에(신2:7)(느9:19-21)
밥을 먹을려고 나무하러 가는노동을 (민15;33), 별도로
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을 피운다면 그것은 고의적인 행동일것입니다
날씨때문에도 불을 피울 필요가 없는 것은 시내광야의 기후는 덥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불필요한 생활의 번거로운 것들은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안식일에 노동같은 요리를 금하지만 불으르 피워 데워먹는 것은 성경적이지요
신약제자들도 안식일인데도 배가 고파 길가면서 벼이삭을 비벼 먹었듯이 말입니다
안식일은 노동적인 것은 금하지만 기초생활의 기본적인 문제는 해도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육체적 노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가피한 것은 해야 했습니다 (마12:11)- 양이 구덩이에 빠져 안식일에 건진 사례처럼
하나님의 본성의 명령과 지시말씀에는 – 1)합법성과 2)합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법하거나 또 그렇다고 지시한 법에도 무리하시지는 않습니다
4.스스로 괴롭게 하는 속죄의 날(레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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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것은 대속죄일을 말합니다
안식일마다 괴로운날이라면 왜 남방유다에서 이사야는
그날이 왜 즐거운날?이라 했나요?(사56:4)(사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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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일반적인 7일째 안식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앞의 구절을 보세요(레23:27)
7/10일이?- 창조의 기념일인 7일째 안식일인가?
아무거나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대속죄일 7/10일을 말하지요. 이것은 7일째안식일의 내용이 아닙니다.
이날은 용서받지 못한 죄가 또 있었으면 고백하고 회개하는
특별한 금식일로서 신약의 유대인들에서도 유명한 날이였습니다
(행27:9)
이날은 7일째 안식일을 제외에 하고는 같이 노동이 금지된 유일한 날입니다
또이날은 심판의 날이였기 때문에 누구든지 스스로 괴롭게하지 않으면
그날에 죄가 발견되면 백성중에 끊어 졌습니다
(창17:14)(출12;15)
5. 번제등의 제사를 지내는 날(민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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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동물제사제도는 상징적이고 장차올 좋은것의 예표이며 그림자가
되었지요(히10:1)
예수님 오실때까지는 그 십자가 희생의 예표로서 짐승을 잡았습니다
1.구약의 의인들이 지킨 안식일은- 날자는 같으나 동물희생제사로서
하나님께 나아간것이고 (오실예수를 믿으며)
2.신약의 의인들이 지킨 안식일은- 날짜는 같으나 오신 예수님의 피 공로를
적용하며 마음을 바치는 진실한 제사로 하나님께 나아간 것의 차이뿐입니다
제사 방식이 달랐을뿐 거룩한 날 7일째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일요일 개신교님들은 이것에 곡해하거나, 스스로 속으면 안됩니다
안식일은 신구약 관계없이 우리 사람의 유익을 위해 제정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막2:27)
3, 다만 유대인들의 실패는 제사자체가 아니라
믿음에 의지하지않고, 행위율법에 기초한 의를 쫓아가므로 실패한것입니다(롬9:31)
안식일날짜자체가 죄가 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은 구약의 행위 제사제도는 모두 십자가이후 페지되었습니다
십계명의 4째계명의 안식일 자체는 페지한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문의법중 7개의 절기안식일은 절기가 폐지 되면서 같이 폐지된것이고요
6.장사를 할 수 없는 날(느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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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것은 지금도 당연한것입니다
추가 근거구절: (사58;13)(램17:21)(암8:5)
신약에서도 불필요한 상거래는 안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현대 안식일교인들은 안식일에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자기유익을 위한 일을 쉬는 날입니다
그럴때 축복이 배가하기 때문입니다
율법명령은 항상 우리를 위한것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참된 영적 안식과 교제를 누리는 축복을
얻게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영적으로 생각지않고
생활을 방해하고 귀찮게 만드는 날로 여기는 것이지요
이들은 십계명의 주신 목적을 망각하거나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에 오신 예수님은 제도로서의 안식일을 결코 배척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배척한 것은 안식일준수 방법에 대한 장로들의 유전들을 배척한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인님들은 이것을 착각하거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한번이라도 십계명안식일을
배척했거나 또는 한번이라도 일요일을 예배일이라고 한곳이
있으면 상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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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문을 닫으므로 성문 밖에 나갈 수 없음(느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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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요일오후 어두워갈때에 안식일이 시작되므로 닫아서
거룩한 안식일의 신성시간의 가장자리부터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의 유린이
바로 그들에게 닥쳐진 포로재난의 원인이였음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광범위하게 안식일이 무시되고 있었기 때문이고요
(참고구절: 겔46:2,12)(겔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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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락을 하지 못함(사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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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당연한 것입니다
죄의 본질은 이기심 곧 하나님이나 다른사람을 고려하지않고
자기 기분대로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안식일은 우리들에게 이기심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것과
(요일3;22), 다른사람의 안녕과 행복에 도움이 되는 것을 행하는습관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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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짐을 지지 못하는 날(렘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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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식일은 지금도 당연히 노동하지 않는 날입니다
참된 안식일교인들이 안식일날에 일하고 노동하는것 보셨나요
그리고 안식일지키는 것을 자꾸 짐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안식일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지 못할것입니다
과거 남방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주 동기는 안식일을 더럽힌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이것을 알고 권고하며 상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렘17:27)
이상 부족한 답변이지만
간단히 설명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첫댓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언약(계약)하시고 그 언약을 이행하도록
주신 기초가 바로 십계명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이 들어있는 법궤를 언약궤 혹은 증거궤라는
하는 이유입니다
십계명이 과거 유대인들만의 언약 내용이였다면
그럼 개신교님들은 다른계명들, 살인해도되고, 간음해도되고
도덕질 해도 하나님께 정죄를 받을필요가 없겠군요?
자신이 법을 만들어 십계명을 주신 그 예수님도 그 율법을 어긴
죄로 정죄를 받을려고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은것입니다
다른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전체가 유대인에게만 주신것이라면
그런 개신교의 성경책 앞표지에 십계명을뭐할라고
기록해 놓았나요? 찢어 없애버리지요
그리고 개신교 아우구스티누스 신앙고백이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에
과연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순종해야 한다는 의미가 없을까요?
안식일을 구원얻을려고 자기 행위로 지키는 자들이 나쁜것이지,
성령을 통한 믿음에서 나오는 열매적 안식일 순종의 행위는 당연한것입니다
(개신교인들께서는 이것을 구분할줄모르는 것 같습니다)
신약의 마지막 제자 사도요한도 십계명 순종을 수없이
강조하는 것을 개신교인님들은 수없이 보고도
그냥 넘어 가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열계명 모두다 완전한 법이고
변경할 필요가 없는 거룩한 법입니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
(롬7: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
그런데 사단은 4째계명은 신약에서 부활날로 변경하여
지키는것이 맞다고 속였습니다
구약에는 신실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그날에 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했고
신약에도 역시 신실한의인이나 제자들은 오직 안식일에 회당이나 아니면 다락방에서
안식일에 예배한것입니다
같은 유대인으로서 마음의대상은 다를지 몰라도 둘다 하나님께 예배하는것입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예배가 아니고 쉬는날이고 (사바트"라고 되었다고 하면서,,)
신약의 일요일은 예배날이다? 라는 생각은 무지한 논리입니다
시중에 개신교 엉터리 이단연구가들이 만든 논리에 불과하지요
(시중에 개신교 진용식 목사님, 혹은 이인규권사등등
이런분들때믄에 순수한 개신교인들이 모두 그들의 말만듣고
잘못된 논리의 늪에 빠진사람이 수없이 많다고 봅니다
스스로 연구 하셔야 합니다
**
{ 안식일은 원어로 "사바트"로서 아무일도 안하고 쉰다는것은 ?
곧 자신의 이익을 위한 모든것을 멈추고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의지하며 자신의 일은 쉰다는의미입니다
고로 하나님께 마음과 정신을 바치는것은 바로 예배행위로 나타내는것입니다
**
안식일이 "거룩한 성일이고, 성회": 로 지낸다는 의미는
곧 이것은 하나님께 마음을 바치고 예배를 포함하는 행위입니다
고로 구약의 시내산에서도 그들의 모임을 <광야교회>라고 하는것을 보세요
구약인들이 하던 행위들도 예배행위입니다
(행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
안식일외 다른 날은 예배날이 아닙니다
다른날을 거룩한 날로 주신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것은 할 필요가 없지요
신약이나 구약이나 일요일이 예배했다?는 것은 성경에는 없어요
일요일 예배는 성경66권시대(100년이전)에는 없고
성경시대이후 2세기이후(약 150년이후부터) 교부시대에나 나오는 날입니다
부활의날,, 빛의날, 8일째날 등등 어쩌고 하면서 예배날로 지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