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난폭하지 않은 사람인데3일전 술을 마시고 귀가.마구 화를 내고 나를 때리려는듯한 행동너무 놀라고 무서워서손이 바들바들심장이 쿵쿵.그이후 3일내내 심장이 계속쿵쿵거립니다이러다 심장이 멎을거같아요.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하고내가 화를 내니기억안나는데 어쩌냐고 되려 화를 냅니다.그꼴을 보니 더 심장이 쿵쿵해요 머리도 어찔거리고요.정말 죽을거같습니다.
첫댓글 자매님, 그건 별 것 아닙니다.심장 떨리는 그 생각,숨 한번 들이쉬고 바깥에 내다 버리세요.아마 아저씨가 직장이나 이웃에서 느끼는 것이 좀 다른게 있는가 보네요.잊고 더욱 사랑하십시오.더 굳건한 사랑이 될 징조니까요.행복을 빕니다.
여성들이 겪는 완경기처럼남편도 그럴 거에요.더욱 관심을 갖고, 편안하게 해드리세요^^
첫댓글 자매님, 그건 별 것 아닙니다.
심장 떨리는 그 생각,
숨 한번 들이쉬고 바깥에 내다 버리세요.
아마 아저씨가 직장이나 이웃에서 느끼는 것이 좀 다른게 있는가 보네요.
잊고 더욱 사랑하십시오.
더 굳건한 사랑이 될 징조니까요.
행복을 빕니다.
여성들이 겪는 완경기처럼
남편도 그럴 거에요.
더욱 관심을 갖고, 편안하게 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