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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1611 킹제임스 흠정역) 1 사도는 영적 선물이 4 여러 가지나 7 그것들의 목적이 한결같이 유익을 얻게 하려는 것이며 8 이런 까닭에 주께서 그것들을 다양하게 주심을 보여 주고 12 모든 선물은 본성에 속한 몸의 지체들과 같이 16 서로간의 품위를 세우는 것과 22 섬기는 것과 26 같은 몸을 돕는 것 등을 이루어야 하므로 27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 일하면서 신비하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야 함을 설명함.
1 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는 이방인들로서 이끌림을 받는 대로 이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4 이제 선물은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무는 다르나 주는 같으며 6 활동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되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을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병 고치는 선물들을, 10 다른 사람에게는 기적들 행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대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여러 종류의 타언어들을, 다른 사람에게는 타언어들 통역함을 주셨으나 11 이 모든 것은 같은 한 성령게서 행하사 자신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럿이라,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6 만일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런 이유로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냐?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곧 그것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19 만일 그것들이 다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 있느냐? 20 그러나 이제 그것들이 많은 지체이나 그럼에도 오직 한 몸이라. 21 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며 또 머리가 발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욱 더 필요하고 23 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 곧 이것들에게 우리가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24 우리의 아름다운 부분들은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다같이 고르게 하사 부족한 그 부분에게 더욱 귀한 것을 풍성히 주셨으니 25 이것은 몸 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오직 지체들이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대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 다음은 기적들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선물들과 돕는 것들과 다스리는 것들과 여러 가지 타언어들이니라. 29 모두 사도이겠느냐? 모두 대언자이겠느냐? 모두 교사이겠느냐? 모두 기적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모두 병 고치는 선물을 가지겠느냐? 모두 타언어로 말하겠느냐? 모두 통역하겠느냐? 31 오직 가장 좋은 선물들을 간절히 사모하라. 그럼에도 내가 너희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이노라. | 고린도전서 12장 (개역 개정)
성령의 은사 (♪475장) - A.D. 55년경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나의 몸과 많은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중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런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고린도전서 12장 (쉬운성경) 영적인 선물 1 성도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에 대해 모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2 여러분을 이방인으로 있었을 때, 말도 못하는 우상의 이끌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실 뿐입니다. 3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은 저주 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며,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4 선물은 다양하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섬기는 일은 다양하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하는 것은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속에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7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은 공동의 이익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어떤 이는 성령으로부터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은 동일한 성령에게서 지식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9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으로부터 믿음을, 다른 사람은 병 고치는 능력을, 10 다른 사람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은 예언을, 다른 사람은 영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또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그 언어들을 통역할 수 있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11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것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하나의 몸과 많은 지체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들이 있고, 몸에 지체들이 많이 있지만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와 같습니다. 13 우리는 유대인이든지, 그리스인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을 이루었고, 모두 한 성령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14 몸은 하나의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발이 "나는 손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16 귀가 "나는 눈이 아니므로 몸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17 온몸이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온몸이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18 그러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몸 안에 각각 다른 기능을 하는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19 모든 것이 하나의 지체뿐이라면 몸은 어디 있겠습니까? 20 그러나 지금 그런 것처럼 지체는 많아도 몸은 하나입니다. 21 눈이 손에게 "너는 내게 필요 없어!"라고 할 수 없으며, 머리가 발에게 "너는 내게 쓸데 없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2 이와는 반대로 몸에서 더 약해 보이는 부분이 오히려 요긴하며, 23 몸에서 고귀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지체를 우리는 더욱 고귀하게 대하고 볼품없는 부분들을 더 품위 있게 꾸밉니다. 24 반면에 우리 몸 중에서 아름다워 보이는 부분들은 특별히 그런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의 지체들을 함께 모아 부족한 지체들에게 더욱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25 그래서 우리 몸에 나뉨이 없게 하시고 몸의 여러 지체들이 서로 돌보며 살게 하셨습니다. 26 몸의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몸의 지체입니다. 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일할 사람들을 세우셨습니다.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예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 다음에는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요, 또한 병 고치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요,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는 사람들이요, 또 지도력이 있는 사람들,그리고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29 모든 사람이 다 사도이겠습니까? 모두가 예언자이겠습니까? 모두가 교사이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겠습니까? 30 또 모두가 병 고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모두가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이겠습니까? 모두가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이겠습니까? 31 하지만 여러분은 더 큰 선물을 받도록 간절히 구하십시오.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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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 : 대조 성경을 읽어보시는 분들께서는 특히 [고린도전서 12장 13절]을 유심히 살펴 보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역개정 성경]의 뜻이 모호한터라 '세 가지의 성경'을 비교하면서 읽고서야 비로서 그 뜻을 바로 알게 되었기에 밑줄로 표시해 두었다는 점을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별이야 운영자 김은영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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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조 성경 쓰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