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이 어색하지 않고
봉사와 수련회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윤건주 목사님 인도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다.
첫댓글 다들 벌써 다 친하신듯합니다
첫댓글 다들 벌써 다 친하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