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농지연금 밭에서 상추, 깻잎, 부추 수확하고 풀 뽑기 작업
부추도 상추도 떨어져 가서
텃밭 같은 부천 농지연금 밭에 갔다.
지난번에 김을 매어 준 상추, 들깻잎, 대파 밭에는
너무 메말라서 작물들이 죽을까 봐
큰 풀들만 뽑아 주는 정도로 했는데도
건드려진 주변에 있는 어린 양들은 죽고 말았다.
어이구! 불쌍한 놈들~
어린 대파는 그사이에 출들에 치여버렸다.
역시나 큰 풀 위주로 뽑아 주었다.
부추, 상추, 깻잎을 수확하고
그냥 오려고 하니까
과수나무와 약용작물 밭에
제초 매트 사이의 빈틈을 뚫고 나온
풀들이 눈에 거슬려서
작업 준비하고 제초작업까지 해 주었다.
농사일이라고 하는 것이
쳐다보지 않으면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제대로 바라보노라면 지나칠 수 없이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밭둑에는 아직도 나무들이 버티고 있고
그놈의 환삼덩굴은 정말 정말 극성으로 자라고 있다.
번식력이나 성장력이 무서운 놈이니
꽃이 피고 씨앗이 생기기 전에
이번주 토요일에 와서 베어주려고 했는데
다음 주에나 전체적으로 제초작업을 해 주어야 할 것 같다.
환삼덩굴은?
전통적으로 율초(葎草)라 불리며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주요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