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예수님은 부활이시요(지은혜)/42/43/44

[은혜]

(41) 예수님은 부활이시요(지은혜)

(요한복음11:25-26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요한복음11:25-26절 말씀을 주제로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신 의미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음.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과 생명의 근원이심을 강조하심.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죽은 자들을 살려내시는 기적을 행하심.

죽은자들을 살려내시는 세가지 사례를 보면  첫째:회당장 야이로의 딸.  둘째:나인성 과부의 아들. 

셋째:죽었다가 나흘후에 다시 살아난 나사로임.

여기에서 볼 때 이러한 기적들은 예수님이 부활의 주체이심을 증명함.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 믿음이 있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임.

예수님의 부활신앙과 그 신앙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예수님이 사흘후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심.

로마군병들이 무덤을 지켰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것임.

부활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닌 실제로 체험하고 확신해야 할 신앙이라는 것임.

예수님의 제자들도 부활을 직접 체험한 자격있는 사람들 만이 사도로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음.

그러면 우리가 신앙의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령이 충만해야 함.

여기에서 볼 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죄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평안을 얻을 수 있음.

세상을 지켜나가며 생명의 부활을 통해 축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함.

결론: 예수님은 죽은자들을 살려내는 기적을 통해 부활의 주체이심을 증명하심.

또한 스스로 부활하심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심.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닌 실제 체험이자 확신해야 할 신앙임.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을 전할 자격을 가지게 됨. 또한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의 죄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평안을 누리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으로 세상의 죄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말씀앞에 굳건히 서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42. 나는 부활이요(지은혜)

오늘 본문은 부활에 대한 내용임.

목사님은 오늘 설교에서 부활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말씀하심.

예수님은 악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사흘후에 살아나심.

이것이 우리에게 큰힘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임.

부활의 세가지 의미.

첫째: 마귀에게 이기심.

둘째: 사망으로 부터 이기심.

셋째: 부활의 승리는 죄에 대한 슨리임.

마귀의 특징

첫째: 욕심쟁이.

둘째: 처음부터 살인한 자.

셋째: 마귀의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말할때 마다 거짓을 말함으로 이는 마귀가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는 것임.

부활의 첫 열매

부활의 첫 열매는 고린도전서 15:23-24절 말씀에서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말씀하심.

그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께 붙은자요 또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들 장차 천년왕국에서 왕 노릇할 사람들임.  

이 사람들은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    또한 이분들은 이 땅에 내려와서 천년왕국이 이루어 지게 되는데 그 천년왕국에서 훌륭한 몸을 가지고 육체를 가진 인간들을 돕고 이들을 다스리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

다음으로 하나님앞에 예배하는 것을 가르치고 이 세상을 밝고 빛나는 아름다운 지상낙원으로 만들어 나가는 이 거룩한 역사를 이루게 될 사람들이 첫 열매인 것임.

둘째 부활은 세상이 평정되었을 때 드디어 천국이 이루어지고 이렇게 해서 마귀와 악인들은 불못에 넣어 심판에 던지고 나머지 인류는 총 부활하는데 이 지상에 있던 아담 이후의 모든 인류가 다 살아남.  부활하는데 여기에서 양과 염소가 갈라짐. 

즉 한마디로 의인과 악인이 갈라진다는 것임.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고 악인들은 영벌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임.

그러므로 우리는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이왕이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마귀를 이기시고 사망으로부터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되신 주님만을 굳게 믿고 의지하여 이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43. 예수님은 말씀이시다.(지은혜)

(요한복음1:1-3, 1:14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요한복음1:1-3절 말씀과 1:14절 말씀을 주제로 다루고 있음.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심.

그래서 예수님 말씀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음.

또한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은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임.

또한 예수님을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으로 설명 함.

요한복음 1장에 등장하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라는 구절에서 "말씀"은 헬라어로 "로고스"로 표현되며 이는 우주와 인생의 근본이치를 뜻함.

다음으로"로고스"란 말은 인간의 이성이라고 하는 말임.

성경에서는 이성 없는 짐승, 본능으로 행하는 이성 없는 짐승이라는 말이 두번 나오는데 "이성 없는" 이라고 하는 말은 헬라어로 "알 로고스"라고 함.

여기에서 "알"은 부정사임.

"로고스"가 없는 것이 이성이 없는 것임.   

인간은 삶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도구가 두가지가 있음.

첫째는 이성이라고 하는 것과 둘째는 선과 악을 판별해내는 도구가 바로 양심이라고 하는 것임.

여기에서 첫째는 법률에 의해서 재판해야 함.

둘째는 원칙은 양심을 따라서 재판해야 된다는 것임.

사람의 의를 판단하는 기준은 선이나 악이나 의냐  불의냐 하는 것을 이렇게 이성과 양심 두가지를 가지고 분별 함.

이성을 살려내고 양심을 살려내고 하는 이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타락한 인간을 이 타락한 상태에서 부터 구원해 내주셔야지만 비로소 되는 것임.

베드로전서3:21절에서는 물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는 표니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음.

다음으로 곧 세례라고 말씀을 하면서 세례라고 하는 것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없애버리고 지워버리는 것이 아니라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는 것임.

그래서 세례를 받음으로 선한 양심이 살마나 기지고 이 양심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로고스"가 들어오면 여기에 인간의 이성도 찾아지는 것이고 인간의 양심도 살아나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를 받게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느끼는 귀한시간었습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44. 아브라함의 자손(지은혜)

(창세기15:5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창세기15:5절 말씀을 주제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만큼이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라고 말씀하심.

또한 12장에서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 가나안 땅으로 보내주시는데 거기에 가서 살게 되면 "내가 너에게 큰 복을 주신다는 약속"을 하신 내용임.

13장에서는 하늘을 보라고 하시지 않고 "땅을 보라 네 자손이 티끌같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심.

그런데 갈라디아서 3:16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네 자손이라"말씀 하셨는데 이 자손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들이라고 하지 아니하시고 한 사람을 가리켜서 네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가 곧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음.

다음으로 창세기 22장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드리는 말씀이 나오는데 그 때예도 "네 자손들에게 번성케 한다"는 약속을 또 주시고 26장에 가서 이삭에게 또 나타나셔서 말씀 하실 때"네 자손들을 번성케 할 것이다"라고 약속을 하심.

그런뎌 여기에서 볼 때 창세기 13장과 15장인데 아마 갈라디아서 3:16절에 말씀하고 있는 "내 자손이다"라고 하는 말씀은 창세기 15:5절에 있는 말씀을 가리켜 설명하고 있음.

그래서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내 자손"이라고 하셨으니 이 자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심.    신약 성경의 첫 말씀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이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음.

그러므로 신약 성경의 첫마디 말씀은 구약 성경의 첫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 엄청난 말씀임.

그러면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손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실한 성도들이 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이 번성하고 빛나게 될 것을 상징하고 설명하시는 것임.

아브라함의 자손은 두가지가 있음.  

첫째는 육신의 자손이고 둘째는 영적인 자손이 있음.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설명할 때 이삭으로 말미암은 자손만이 하나님의 자손인데 "이삭은 약속을 따라서 난 자고 성령을 따라서 난 자다" 이렇게 이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음.

그러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의 본분은 무엇인가?

성도는 "약속의 자손"이자 "성령의 자손"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함.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이 세상에서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의 본분임.

그럼 여기여서 진정한 성도는 어떤 사람들인가?

진정한 성도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넘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안에서 말씀을 실천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사람들임.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하여 그리고 진정한 성도의 삶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묵상하면서 단순히 교회에 맹목적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안에서 말씀을 실천하고 성령충만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나가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