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9일 대상40 산악회는 하양 ~ 반야월 간 금호강옆 둑길을 회원21명이 날씨가 추운데도 재미있게 우리의 지나온 인생길을 생각하면서 걸었습니다. 오르막이 없다고해서 그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랬듯이...... 우리는 현재의 우리국가를 무척 걱정했습니다.......
그럼에도 좋게 보이질 않는것은 왜 일까요???
우리자신의 건강문제도 나날이 변하고 있는데...., 따듯한 봄날이 올때 밝은 세상도 같이 왔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첫댓글 참가자. 산악회 회장 김길표, 총무 최용수, 강원석, 이재영,윤태호,하재창,이우현,장경택,금창연,양무원, 기광석,석종륜,김갑중.
부부참가자. 김종기, 김필영, 이석기,이수열. 계21명
날씨가 추워서 적게 나왔네요. 반야월 쭈꾸미가 무척 맛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곳을 안내해 준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중 강을 향해 찍은 사진에 오리가 작게 보이는데 이번에 보니까 오리가 굉장이 많았어요.
갑중대감님! 하양 강변의 차거운 날씨에도 편집 촬영에 넘 수고가 많았네요 우리들에겐 멋진 흔적의 선물이 될겁니다~~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