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유산으로 남겨주신 진리책자 내용 중 생명수 샘!!
구약은 예언이요, 신약은 성취이며 지금 이 시대는 회복임을 보여주십니다.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 생명수에 대한 말씀을 살피다 보면
새 언약과 겹쳐 보입니다.
우선 목마르지 아니하는 물을 공급하시는 생명수 샘부터 볼까요?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돈 없는 자도 오라 너는 와서 사 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할실 것인즉
이사야 55장 1~2절, 스가랴 14장 18, 8절
나, 즉 여호와로, 물로 나와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그럼 네 영혼이 산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의 장면과 일치하는 신약의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 7장 37~39절
목마른 자는 물을 찾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당신께 나와 마시라 하십니다.
마시면 생수의 강, 즉 생명수의 강이 흘러난다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물이 되심이요,
예수, 당신께 나오라 부르셨고,
들은 이들(사도와 성도)은 다 예수께 나가 생명수를 마시고 살았지요.
이 시대 다시 물로 나오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이 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로 나오라 부르고 계십니다.
이제 물과 대비되는 새 언약을 볼까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장 31절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라 하시고 그 약속대로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여호와하나님께서 세우겠다 예언하시고 예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예수님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 주신 말씀처럼 예수님 올리우시고 사도들이 다 잠든 후
예수님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진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장장 1,900여년이 흐른 뒤
이 시대, 즉 성령시대에 이르러 다시금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초막절등이 회복되어 다시 행해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IJElZ7CP_Wg
https://youtu.be/lSbJvsSzdlc
이 생명의 법을 콕콕 짚어 알려주신 분,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과 그의 아내로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공급하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흡족히 마셔 갈급함이 없는, 목마름이 없는 진리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나오실 때입니다.
첫댓글 생명의 길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생명수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생명의 길을 친히 알려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멘!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금 복원시켜주신 안상홍님, 유월절로 영생 주시고 계십니다.
갈한 모든 심령을 촉촉히 적시어 지친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켜 주십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세요.
아멘!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생명수의근원이신분 성령과신부 아버지어머니 이십니다
생명의길,,유월절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시고
찾아주신 새언약의 진리입니다^^
생명의길 을 열어주신 하늘어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