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문학 시인님들께 본인(詩人//德彦//柳 海珠 바오로)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혹시나 한울문학과 시인님들의 오해와 누가 될가 염려하여
알려드리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책(시, 수필)을 출판하기 위해 한울문학 시인님께 말슴 드렸더니
한울문학에 등단했어니, 서정태 총재 한테 출판을 의뢰해 책을 내라는 말
을 듣고 본인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 2월말 경에 준비한 시와
수필을 인터넷으로 서총재께 보내주었고, 구두로 출판비는 팔백만원으로
결정하여 400폐지 부근으로 하기로 결정 되어,
출판비를 오백만원을 선불로 요구하기에 3월 1일 국민 은행 서정태 계좌
번호로 송금하여 주었고, 몇일 후 남은 출판비를 요청하여 3월 13일 국
민은행 서정태(강수경) 계좌로 3백 2십만원(2십만원은 일하는 사람들
수고비로 주어야한다며 요청하여)을 송금하였고, 교정비를 이야기하기에
한글 맞춤법으로 검토를 하였어니 그대로 출판하라고 이야기 하였더니,
전문가에게 맡겨 교정을 안코는 출판에 안된다기에, 3월 15일 서정태 계
좌로 2백만원을 송금하였음(출판비로 총 일천이십만원 송금), 몇일 후 책
이 출판 되어 배달 되었는데, 검토해 보니 시는 詩의 느낌과 맛이 없이 교
정된 것이 대부분이고, 오류가 너무 많아 잠을 설치며 3일정도 정리하여
출판된 책을 오류된 글자만 수정해야겠다고 서총재께 이야기했더니, 나의
책임이라 하기에, 서총재와 만나 의논하여 한울문학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서총재와 같이 힘들겨 수정을 하여, 새로 출판하기로 합의 되어 출판
을 했는데, 또 출판하여 배달된 책은 수정이 안된 것들이 많이 나왔고, 한편
에서는 다른 문장이 섞어 연결도 안 되어, 3일 정도 잠을 설쳐 오류된 것들을
정리하여, 서총재께 알렸더니 서총재는 최선을 다해 주었어니 책임이 없고,
본인인 내에게 책임이 있다며 알아서 하라는 연락이 왔음.
수정된 것이 수장도 안 되었고 잘못된 문장도 본인의 책임이라니, 본인은 법
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어 법원에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총재 한테 시인님들께 알리기 위해 한울문학 단체 카톡방을 초대해 달라
는 부탁을 몇 번 했지만 초대를 해 주지않아, 연락되는 분들께 카톡을 알려 드
리려고 합니다).
한울문학 시인님들의 의견이 있을까봐 다음 주(3월 15일까지) 법원에 제출
을 안코 기다리겠으니 시인분들께서는 참고 바랍니다
詩人//德彦//柳 海珠 바오로
2023, 04,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