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JMS사랑까뜩
 
 
 
카페 게시글
정명석목사님 스크랩 정명석 목사님 - 변질되면 사탄이 침범합니다
주찬양 추천 0 조회 16 14.01.17 12: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가 있을지라도 금덩어리같이 가만히 있으면서 색깔만 변하지 않으면 보는 자가 희망이 없을 것이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날마다 운행하시면서, 날마다 엄청난 일을 행하시면서 존재하시며 변치 않으신다. 고로 하나님은 희망, 기쁨, 사랑, 흥분의 역사를 일으켜 그 역사하심에 모든 자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3. 사람도 신앙이 변치 않을지라도 매일 이상적으로 활동하면서 변치 말아야 자신도, 보는 자들도 희망이며 유익이다.

4. 주 안에서 나쁘게만 변하지 않으면서 가만히 그 위치에 있지 말고, 날마다 더 좋게 변화되면서 주의 뜻 안에서 변하지 말아야 된다. 가만히 있으면 항상 그 위치를 면치 못한다.

5. 주님을 믿는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뜻을 날마다 열렬히 행하면서 변하지 않아야 신앙이 변하지 않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그래야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서도 더 많이 받고, 더 많이 얻고 빛같이 찬란하게 살게 된다.

6.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영원불변하신 존재자이시면서도 그 할 일을 매일 행하시면서 변치 않으신다. 그와 같이 하나님과 주님을 믿는 자들도 성령 안에서 매일 신앙생활을 더 이상적으로 하면서 변치 말아야 된다.
<해석> 주님은 선생을 보고 말씀하셨다. “신앙과 마음만 변질되지 않는다고 다가 아니다. 더 좋게 변화하면서 변하지 말아야 된다. 섭리인들은 변질은 잘 안 되는데, 날마다 더 좋게 변화하는 것이 약하다. 그러니 가르쳐 주어라.” 말씀하셨다. 이에 대한 잠언이다.

7. 기계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변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가동하여 귀히 쓰이면서 고장 나지 말고 변색되지 말아야 한다. 사람도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변하지 않으려 하지 말고, 더 차원 높게 행하고 더 좋은 변화를 하면서 신앙과 마음을 굳게 지켜 변하지 말아라.

8. 인생은 가만히 제자리에 있으면서 변하지만 않으면 안 된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도 더 이상적으로 행하면서 변하지 말아야 된다.

9. 할 일을 못 하면 자기도 모르게 나쁘게 변하게 된다.

10. 할 일을 해야 좋게 변화된다.

11.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이 변하지 않고 타락만 안 한다고 해서 주님은 그가 변하지 않았다고 하며 만족하지 않으신다. 그 터전 위에 날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더 좋게 변화되는 삶을 살면서 변하지 말라고 하셨다.

12. 금이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금 빛깔만 변하지 않으면 그 가치를 발할 수가 없다. 주인이 원하는 대로 쓰이면서 그 빛깔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와 같이 모든 인생들이 필요한 대로 쓰이면서, 더 이상적으로 행하면서 변하지 말아야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13. 신앙이 변치 않으려고 기본적인 것만 하고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하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이런 자들은 아무 공적도 없고, 그 선에서 변한 것이다.” 하셨다.

14. 가령 사랑하는 자가 있는데 사랑도 변하지 않았고 마음도 변하지 않았다 하자. 그러나 발전이 없이 늘 제자리에만 있다 하자. 그러면 사랑을 받은 자가 기쁘지 않다. 왜냐하면 발전이 없고 더 좋은 변화가 없으니 싫은 마음이 생긴다.

15. 변하지 않으면서 더 이상적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6. 변질되면 사탄이 침범한다. 주님과의 사랑이 끊어진다.

17. 사랑이 타락된 자는 일단 주님과 사랑이 끊어져 있다. 근본으로 회개하고 주님과 사랑의 교통을 해야만 살아난다. 살아나야 다시 사랑의 공적을 쌓게 된다.

18.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되 차원을 높이면서 날마다 사랑하여라. 그 차원은 1000차원, 10000차원의 계단이 있다. 매일 한 계단씩 오르면서 사랑하여라.

19. 금덩어리가 가만히 있으면서 그 빛깔만 변하지 않으면 가치를 발하지 못한다. 필요한 대로 귀히 쓰이면서 그 빛깔도 변하지 않아야 가치를 발한다. 이와 같은 신앙을 하여라.

20. 매일 오르던 차원을 못 오르면 나쁘게 변질되는 신앙이다. 매일 한 계단씩 오르는 신앙은 더 좋게 변화되는 신앙이다.

21. 하나님은 인간도 영원불변의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과 일체, 예수님과 일체, 성령님과 일체의 삶을 사는 자의 영은 영원불변한 존재가 된다.

22.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은 신앙이 나쁘게 변질된 자와, 날마다 더 좋게 변화되면서 신앙이 변하지 않고 끝을 맺은 자 두 편이었다.

23. 성경을 보면 어떤 자는 변질되었다가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서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다. 또 어떤 자는 회심하고 돌아와서 본래보다 더 열심히 했다. 또 어떤 자는 항상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서 처음부터 나중까지 변함없이 열심히 했다.

 

 

24. 기도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이 점점 더 몰려와서 역사한다.
<설명> 기도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내 방에 모기가 없는데, 주님은 모기가 몰려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기도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모기가 상징하는 사탄들이 몰려온다는 보여 주신 것이다.

25. 보기에 달려 있다. 정신이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그 형체가 뇌에 그려진다. - 선한 자도 나쁘게 보면 나쁘게 보인다는 말이다.

26. 가령 감옥을 자기 공부방으로 생각하고 공부하면, 감옥이 100% 완전히 공부방으로 보이고 그렇게 생각된다.

27. 영계를 깊이 생각하면 영의 세계가 보인다.

28. 가령 절대 자기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100% 자기 상대적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생각하고 살면 주님이 그같이 보이고 생각되고, 삶을 살 때도 그같이 행해진다.

29.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보는 대로 뇌에 100% 그같이 인식된다.

30. 가령 어떤 자는 자기가 남자인데 여자라고 생각해 버리면, 지체를 여자로 바꾸지 않아도 자기가 정말 여자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과 행실이 여자로 뒤바뀌게 된다.

31. 어떤 사람이 평소에 상상했던 동물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서 여러 가지 동물을 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한 동물이 자기가 상상했던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그 동물이 자기가 상상했던 동물이라고 혼자 믿고 살았다. 수십 년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다. /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친구가 한 동물을 기르고 있기에 어떤 동물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동물이 자기가 평소에 상상했던 희귀 동물이었다. 그 동물을 보니 자기가 상상하는 모양의 동물이 아니었다.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보는 대로 100% 그같이 믿고 살게 된다. 자기 생각대로 보는 대로 100% 뇌에 인식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순하고 무지하다. 고로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배워야 된다.

32.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는 10개의 고통을 받고 있었다. 이 사람은 자기가 그 단체의 모든 자들 중에서 제일 큰 고통을 받는다고 100% 생각했다. 그러니 늘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 그 후 그 단체에서 자기 고통을 말하는 발표회가 있었다. 그동안 최고로 고통을 받은 자는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보니 50개, 70개, 90개의 고통을 받고 있었다. / 10개의 고통을 받던 자는 그날 비로소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작게 고통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부터 자기는 고통을 조금밖에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기 시작했다. 그러니 걱정, 근심, 고통이 뇌에서 싹 사라졌다. 생각하기에 달려 있다. / 그중에서 제일 고통을 많이 받던 자는 그동안 자기가 제일 조금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고로 평소에 감사하며 더 기쁨으로 살고 있었다.

33. 세상에 살면서 자기같이 인생에서 고생하며 최고로 고통을 받는 자가 없다고 불행하게 생각하면, 뇌에 그런 고통의 짐이 꽉 절어 항상 정신적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다.

34. 생각하는 것에 따라 ‘신’이 되고, ‘사람’이 된다.

35. 생각에 따라 ‘사람’이 되고, ‘짐승’도 된다.

36. 신의 생각, 온전한 주님 생각대로 행하면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37. 그릇된 우상이나 사람이나 교리를 좋게 생각하고, 좋은 구원을 받을 줄로 생각하고 믿고 살다가는 죽은 후에 그 영이 사망으로 가니,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믿으면서 기뻐하며 살아야 된다.

38. 신은 환경 제재를 안 받고 생각하는 대로 본다.

39. 가령 높이 200m 공중 위에 넓이 30cm의 길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높이 2m 공중 위에 넓이 1m의 길로 보고 생각하면, 뇌에 그 같은 현상으로 바뀌어 보여 공포증 없이 걸어가게 된다.

40. 뇌는 자신이 안정감을 주면 걱정도 염려도 안 한다. 뇌는 생각하는 대로 흡수하고 움직인다.

 

 

41. 어떤 것은 기도했을 때 즉시 주시지만, 어떤 것은 기도해도 즉시 안 주신다. 첫째, 때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하늘의 시간과 인간 세상의 시간이 다르니 주님이 즉시 주셔도 사람이 받을 때는 시간이 걸린다.

42. 가령 주님이 100리 떨어져 있는데 주님을 보고 싶다고 하니 주님이 허락하셨다. 주님이 허락하셨어도 금방 볼 수 없다. 세상이라서 인간이 걸어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무엇을 구하면 세상이라 시간이 걸린다. 육의 세계는 영의 세계가 아니다. 이 세상은 유형 세계라 시간이 걸리고, 또 자기가 그것을 받기 위해 걸리는 시간이 있다. 고로 끝까지 하라고 하는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기도할 때 응답받았어도 받을 때는 세상이라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여라. 주님이 주시는 것을 받기 위해 그에 해당되게 더 좋게 변화되어 있어야 한다.

43. 기도했을 때 주님이 순간 응답하셨어도 이 세상은 영계가 아닌 세상이라서 세상의 정해진 시간이 걸린다.

44. 집을 달라고 기도하여 응답받았어도 집짓는 시간이 걸리고, 집을 짓는 데 여건을 만드는 시간이 걸린다.

45. 기도했을 때 영의 세계라면 즉시 받는다. 고로 기도 응답만큼은 즉시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실제로 받는 것은 오는 시간, 만드는 시간이 있어 오래 걸린다.

46. 가령 어떤 사람이 주님께 기도했다 하자. 자기가 있는 곳이 암흑세계이니 빛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빛이 있는 곳에서 그 사람이 있는 곳까지는 태양과의 거리보다 100배 더 먼 곳이었다. 주님은 즉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내가 즉시 빛을 보내 주마.” 하셨다. 그런데 그 빛은 800분 만에 도착했다. 세상의 빛으로 보내니 그리 오래 걸리는 것이다. 세상 빛을 보내야 세상에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빠른 빛을 보내도 세상이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물며 빛보다 100배, 1000배 늦은 사람을 보낸다든지, 환경을 조성하고 여건을 마련해 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느냐.

47. 기도한 것은 주님께 응답은 받는데, 세상이라서 응답받은 것을 실제로 받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48. 영계는 신의 세계라서 가장 빠르다.

49. 영적인 것으로 받으면 세상에서도 빛보다 빠르게 순간 받는다.

50. 예수님이 천국에 계셔도 무엇을 알려 주실 때는 순간 ‘영감’으로 번뜩 알려 주신다.

51. 주님이 설교를 써 주셔도 세상이라서 글을 쓰는 데 사람을 통해서 하시니 필요한 만큼 시간이 들어가야 된다.

52. 어떤 기도는 응답받고 30년 만에 이루어졌고, 어떤 기도는 응답받고 20년, 10년 만에 이루어졌다. 어떤 기도는 응답은 받았는데 55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안 이루어졌다. 그래도 조금도 낙심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라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 무슨 기도냐고? 죽을 때 건강하게 잘 죽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 응답이 왔다. 그런데 이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면 안 되잖아. ㅋ 10대 때 기도한 것이다. ㅋㅋ

53. 어떤 사람이 사과나무 묘목을 심으면서 큰 사과를 많이 따서 먹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응답은 즉시 주시되 큰 사과를 먹기까지는 7년 이상이 걸릴 것이다. 큰 사과를 따서 먹게 해 달라고 했으니, 그만큼 나무가 커야 되기 때문이다. 하물며 큰일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으니, 20~30년은 가야 응답해 준 것을 받지 않겠느냐.

54. 일곱 살 된 어린아이가 냇가에서 작은 고기를 잡다가, 집만 한 고기를 잡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예수님은 꼭 그같이 해 주겠다고 응답해 주셨다. 어린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었다. 그는 어부가 되어 오랫동안 고기 잡는 법을 배웠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에 나갔는데 집보다 큰 고기가 지나가기에 쳐다보니 고래였다. 어릴 때 했던 기도가 생각나서 큰 배를 만들고 고래 대포를 만들어서 고래를 잡고 보니 그 나이 40세였다. 기도의 응답을 받고 실제로 기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33년 걸린 것이다.

55. 어떤 사람은 기도하고 응답을 받았는데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자기가 하겠다며 주님이 해 주실 것을 포기하고 그 날부터 자기가 행했다. 그러나 자기가 행해서 얻는 것과 주님이 주셔서 얻는 것이 같겠느냐. 주님이 주시는 것은 크고 이상적이고, 주시고도 제대로 쓰게 하신다.

56. 응답을 받았어도 절대 만드는 기간이 필요하다.

57. 어렸을 때 기도한 것은 성장해야 이루어진다. 때가 되면 해가 뜨듯 기도한 것이 이루어진다.

58. 거침없는 광명체 태양도 한 번 지면 어둠에 묻혀서 때가 되어야 다시 뜬다. 만물의 법칙같이 인간의 법칙도 그러하다.

59. 큰 것을 받도록 기도해 놓고 지루하게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그것을 받도록 어서 성장하고, 받으면 어떻게 쓸 것인지 연구하고 계획하면서 희망으로 살아라.

60. 사람은 무엇을 사람에게 구했을 때 준다고 대답했어도 실상 줄지, 안 줄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응답한 것은 반드시 때가 되면 주신다. 고로 때가 되어 받으면 귀히 쓰도록 절대 희망으로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61. 주님께 구하여 응답받았지만 오래 있다가 주시니 때가 되어 받아도 주님이 주신 것인 줄 모르고 자기가 그냥 얻은 줄 안다. 주님께 구하고 응답받은 것을 놓고 늘 매일 기도하고 감사하고 잊지 않고 있다가 받아야 된다.

62. 어떤 것이 응답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다시 기도하여 확인하여라. 막연한 생각인지, 자기 심리적인 생각인지, 자기 의지인지, 착각인지 확인해야 된다. 자기 의지를 하나님과 주님의 응답으로 알고 기다리면 죽은 씨를 뿌리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1. 잠을 많이 자면 영이 죽고, 잠을 안 자면 육이 죽는다. 육도 영도 모두 살도록 분별하고 행하여라.

2. 주님은 큰 것은 도와주시고, 작은 것은 깨닫게 해 주어 스스로 하게 하신다.

3. 자신이 할 것을 주님이 늘 해 주게 되면 자기에게 의가 없고, 자기 육신도 마음도 영도 변화되지 않는다.

4. 사람이 할 일을 모두 주님이 해 주신다면 사람이 사는 보람도 기쁨도 없을 것이다.

5. 사랑도 자기가 해야 느낀다. 또한 사랑을 받는 자도 그 사랑을 받고 느끼게 된다. 고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인간이 스스로 하도록 가르쳐 주시고, 감동을 주시고, 여건을 틀어 주기도 하신다.

6.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왜 안 해 주고 안 도와주느냐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꾸 마음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아라.

7. 자기가 해야 선악이 무엇인지 알고 판단하게 되고 스스로 행하게 되어 육신의 행위도 마음도 정신도 생각도 변화되고, 이에 따라 영도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되어 온전한 구원을 받고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

8. 만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려운 일도 다 해 주시고, 먹고 입고 쓰고 자는 것까지 다 해 주신다면 인간은 존재를 못 한다. 행해야 느끼고, 행해야 깨달아지고, 행해야 알게 되는데 행하지 못함으로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니 돌 같은 인생이 될 것이다.

9. 사람이 가만히 편히 방에 누워 있기만 하면 무감각하고, 자기가 방 안에서 본 것만 느끼고 알기 때문에 잠재능력에 있어서 식물인간이 되게 된다.

10. 행복과 불행, 추위와 더위, 눈과 비, 뛰는 것과 걷는 것, 서 있는 것과 앉아 있는 것 등 사람이 여러 가지 많은 것을 겪어야 겪은 대로 발전하게 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보람을 느끼며 살게 된다.

11. 사람이 땅만 위해 살면 땅의 것만 깨닫고 알고 끝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거기에 해당되게 행하며 살 때, 하늘의 이상을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고 높은 차원의 인생을 살다가 천국까지 가게 된다.

 

 

* 신앙이 최고로 값이 나간다는 잠언으로 깊은 잠언이다.

1. 우리가 간구해도 주님은 지난날 행한 공적을 보고 주신다.

2. 우리가 하나님과 주님께 간구했을 때 지난날 우리가 행한 공적을 보고 주시되, 지난날 하나님 앞에 쌓은 공적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새롭게 주신다.

3. 은행에 적금 들어 놓은 것을 보고 그 신용으로 대출해 주듯이, 우리가 구해도 하나님은 저마다 공적을 보시고 주신다.

4. 우리 육이 육계에서 어떤 사물을 볼 때 똑같은 사물이지만 보는 자의 지식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본다. 우리 영이 영계의 만물을 볼 때도 그러하다. 영급대로 보는 자에 따라 다르게 본다.

5. 10명의 사람이 똑같은 사물이나 사람을 보아도 보고 와서 말하라고 하면 각각 다르게 말한다. 자기 차원에 따라 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6. 제자리에 서 있는 자는 그 시대 그 사람으로 끝이 난다. 동행하는 자는 그때 그 시대 사람도 되고, 현 시대 사람도 된다. 서 있는 자는 길가의 가로수 같은 인생같이 그때 만나고 사랑하고 가까이했을 때 그것으로 끝나는 자다. 그러나 동행하는 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늘 여전하게 역사를 같이하게 된다.

7. 축구 세계에서는 축구를 하는 자만 알아주고, 정치 세계에서는 정치가만 알아주고, 시장에서는 시장 물건만 알아주듯이 섭리세계 신앙세계에서는 신앙만을 최고로 알아준다. 인물, 재능, 소질, 학문, 정치, 운동, 명예 등 그 어떤 것을 가진 자라도 그것들을 신앙의 빛이 나는 데 써서 신앙을 빛내지 않으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선생도 안 알아준다. 신앙이 빛나는 자는 초신자라도 바로 청중 앞에 서게 한다.

8. 이 세상에 어떤 크고 큰 것도 영원한 세계에 비교하여 값을 따질 수 없다. 이 세상 것과 영원한 세계의 것은 아예 비교가 안 된다.

9. 이 세상에서 자기만 가지고 있는 보물이 있어도 그것을 투자하여 천국의 한 단계 차원 높은 곳에 가는 것이 영원히 가치 있다.

(10.22)

 

 

 

 

정명석 목사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직자이다.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기도, 찬양, 말씀 상고, 실천 등을 요구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역사하시는 성자 예수님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직 하늘을 향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www.cgm.or.kr 을 방문해보세요. 성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www.hananim.or.kr 도 클릭해보시고 www.godworld.kr 에도 들러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