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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 대비책
1.식사 후 바로 입수시(입수=물속) 심장 마비에 걸릴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준비운동을 한 후에 물에 들어가도록 한다.
2. 다리 경련(흔히 다리에 쥐난다구 하죠.)으로 익사 할수도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꼭! 준비운동을 한다.
3.계곡이나 강가에서 수영시 물뱀에 물릴수도 있습니다.
▶독은 없지만 그래도 재빨리 소독을 해 준다.
4.계곡 등 수심은 낮지만, 물살이 빠른 곳에서는 휘말려 떠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바닥의 돌 기타 장애물 등에 부딪혀 다치거나, 돌이킬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다.
▶물살이 빠른 곳에는 가까이 가지 말고, 얕은 곳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5. 썰물을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동해 해수욕장에선 이 썰물에 잘못 휘말리면, 멀리 동해까지도 갑니다
본인이 아무리 수영을 잘 한다고 해도(개인의 주관적 생각) 빠져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너무 깊은 곳으로 가지말고 해안 주변에서 놀아야한다.
6.계곡에선 갑자기 비가 오는것도 위험 합니다.
30분 정도 집중 호우라면 순식간에 계곡 물이 불어납니다.
▶계곡 주변에 텐트를 치지 말고,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다면 계곡에 놀러 가지 않는다.
7.실내 수영장에 갔을 경우,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넘어질 수도 있다.
▶수영장에서는 친구를 밀거나 뛰어다니지 않는다.
그밖에 주의할 점
1.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고.
2. 호수나 강 등의 얕은 물가에서 안전한 물놀이를 하세요.
3. 물의 상태(물살, 물 온도, 깊이, 물 속에 있는 바위) 등에 따라, 헤엄 실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어린이들은 물의 상태나 수영, 보트를 타는 등의 판단 능력이 미숙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5. 헤엄을 치거나 배를 몰때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
6. 배를 탈때 특히, 작은 배를 탈때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으며 지켜보는 사람없이 멀리 헤엄쳐 나가지 말고,
찬물이나 물살이 빠른 물에서든(가급적 입수를 금함) 헤엄을 칠때도 마찬가지로 구명조끼는 반드시 입어야 합니다.
8. 인솔자는 가장 위험할 수 있는 주변 여건을 미리 미리 파악하여 안전하게 인솔해야 한다!
9. 학교나 교회 절 등의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물놀이를 가서는 혼자서 놀지 말고, 여러 사람이 짝을 지어 놀면서
중간 중간 휴식 시간을 갖고, 혹시 사고를 당하거나 없어진 어린이가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가지의 효능 6가지
1. 장 기능 강화
장 기능을 강화해주는 것은 가지의 효능입니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 효능으로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2. 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입니다.
이러한 가지의 프로페놀은 암세포 억제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데 가지의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차가운 성질의 가지 효능 때문에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고혈압 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의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하실 수도 있지요.
5. 염증 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질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시, 가지의 요리를 드시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래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 등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부분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6. 피로회복 효과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주어 만성피로에도 좋습니다.
가지의 섭취를 꾸준히 하시면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가지 많이 드세요.
세계10대 건강식품중에 1위인 가지를 마늘 보다 더욱 건강식품으로 칩니다.
안토시안이 포도의 7배를 함유하고 있는 사실 잘 모르시죠!
제철에 나는 가지 많이 드시면 건강을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안토시안:
가지의 열매는 타박상, 종창, 하혈, 딸꾹질, 치통, 해열, 동상, 피부궤양, 혈중콜레스테롤 억제
잎과 줄기는~ 출혈
뿌리는~ 출혈, 각기, 동상
가지꼭지는~ 맹장염, 파상풍, 산후통 등에 좋습니다.
🎈맛있는 가지를 수확해요. 바로 수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선물인것 같아요.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에서 수확한 토마토와 가지는 우리 친구들의 먹거리로 제공되어집니다!
♥가지수확♥
비온 뒤, 가지가 몰라보게 자라 있었어요.
이제 가지를 딸 차례입니다^^
가지를 수확하러 텃밭으로 렛츠고우!!!
가지밭에 요정출현!!
무지 무지하게 큰 가지들!
우리 만 2세 꼬마 농부님들! 오늘도 참 잘했어요^^
와~~!
조리사님께서 살짝 쪄 주신 가지에요. 아이들이 찢을 수 있도록 식혀주셨어요.
오 늘은 구름이들이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 장갑으로
선생님의 시범을 본 후 위에서 아래로 가지를 여러 폭으로 갈라 보았어요.
맛있어져라, 재밌어요, 가지 냄새가나요.
꼬마 셰프 구름이들(만 5세) 형님들의 고사리 같은 손 맛으로
점심에 맛있는 가지나물을 먹게 되었답니다!
피를 맑게하고 암을 억제하는 가지의 효능
가지에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지 색소에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며 스코풀렌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억제 성질의 성분이 있다.
가지는 식품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여 특히 가열한 뒤에는 80%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
빈혈과 하혈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특히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을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색이 진한 채소, 과일 등에 영양이 많다고 해서 이른바 ‘컬러푸드’가 뜨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동안 자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손상시키면 동맥경화가, 피부를 손상시키면 주름이 생긴다. 따라서 성인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가지와 포도, 머루, 블루베리, 복분자,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자색양배추 등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가지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외에도 탄 음식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PHA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암채소로 꼽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지 요리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가지를 항암식품'으로 여기는 이유는 보라색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 이라고 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과일과 채소의 색소에 들어 있는 식물 활성 영양소로 항산화 작용과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역활을 합니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등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이때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듭니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 높으며, 특히 가지는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초콜릿처럼 덕지덕지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 위암, 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
정도 낮춰주며, 다른 부위로의 침범을 막아 전이의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식물성 기름이나 육류와 함께 먹으면 맛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가지는 콜레스테롤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동맥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어요! |
아이들의 점심 식탁에 오르는 가지나물 무침 요리를 소개합니다. 군침이 돌지요^^
항암 및 암예방 대표적인 가지효능으로 가지에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암유발물질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에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폴리페놀로 인한 억제율이 무려 80%로 굉장히 높으며 시금치에 비교했을때 거의 2배라고 합니다.
가지의 효능
가지는 영양적 가치는 적지만 제암작용이 높다고 한다.
과피의 색소는 nasnin이라고 불리는 anthocyan으로 색소의 본체는 delphinidin이다.
이 색소는 수용성이지만 철이나 알루미늄의 이온과 결합하면 안정한 형태가 된다. 이 원리는 김치나 조리시의 전 처리에 잘 쓰인다.
과실은 김치, 조림, 튀김, 무침요리, 볶음요리로 지극히 이용범위가 넓은 채소의 하나이다.
가지의 요리법
재료명 | 사용량 | 재료명 | 사용량 | 재료명 | 사용량 |
가지 | 2ea | 무순 | 100g | 식초 | 1큰술 |
토마토 | 1ea | sauce | 설탕 | 1작은술 | |
대파뿌리 | 1ea | 마늘 | 1큰술 | 기름,통깨 | 조금 |
닭고기 | 200g | 간장 | 3큰술 |
가지냉채
1. 가지는 반으로 갈라 3번 정도 어슷하게 칼집을 내어 자른다음 끊은물에 살짝 데쳐 수분을 꼭 짠다.
2. 토마토는 잘익은 것으로 2등분하여 옆으로 썬다.
3. 대파는 흰부분만 곱게 채 썰어 찬물에 여려번 헹구어 건져 놓는다.
4. 닭고기는 삶아 살만 찢어 놓는다.
5. 무순은 깨끗이 씻어 놓는다.
6. 그릇에 다진마늘을 담고 간장, 식초, 기름, 통깨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7. 유리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색스럽게 담고 소스를 곁들인다.
※콜레스테롤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동맥을 지켜주고, 암을 예방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가지의 특유의 색인 안토시아닌 색소는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것을막아주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
가지볶음 요리법
* 열량: 50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가지 1개, 양파 ¼개, 실파 3뿌리, 붉은 고추 ½개,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식용유 2큰술
* 조리법
1. 가지를 길이로 자른 다음 0.2cm 두께로 어슷썰어서 소금물에 담가 절인다.
2. 양파는 가지와 같은 크기로 채썬다. 붉은 고추는 씨를 제거한 다음 0.5×0.5cm 크기로, 실파는 0.5cm로 송송 썬다.
3. 1의 가지 숨이 죽으면 물기를 제거한다. 팬에 먼저 마늘을 넣고 충분히 볶다가 양파, 가지를 함께 넣어 볶는다.
4. 3의 가지가 다 볶아지면 실파, 붉은 고추를 넣고 불을 끈 다음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TIP
가지는 섬유질이 많고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금에 절여서 물을 충분히 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너무 많이 볶지 않아야 씹는 맛이 살아 있다
가지나물
1. 재료(2인분 기준) : 계량도구 - 성인용 밥숟가락
가지 3~4개, 마늘 다진 것 1 숟가락, 파 다진 것 1/2 숟가락, 고추 가루 1/3 숟가락, 참깨 1/4 숟가락, 조선간장 3숟가락, 참기름
2. 만드는 방법
가지찌기
- 가지는 꼭지를 따내고 먹기에 적당한 크기 (보통 1/2이나 1/3)로 자르고 반으로 가른다.
- 냄비에 물을 넣고 찜할 때 쓰는 받침을 놓은 다음 가지를 얹어 가지를 찐다. 받침이 없으면 고구마
삶듯이 그냥 냄비에 넣고 삶아도 된다.
- 물이 끓어 김이 오른 후 1~2분 쯤 후에 꺼내는 것이 좋다. 너무 익으면 가지의 속이 풀어져 버려
조리하기도 나쁘고 맛도 없다.
- 구멍 뚫린 바구니에 넣고 식힌다. (김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식히면 됨)
양념장 만들기
- 가지가 익는 동안 양념장을 만드는데 양념장을 만드는 어떤 법칙 같은 건 없다.
먹는 사람의 입맛에 맞는 것이 양념의 황금비율이다.
양념 때문에 음식이 실패하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념을 음식에 바로 뿌리지 말고 별도의 그릇에 따로 만들어
양념의 맛을 가늠하며 적당한 양념이 완성되면 음식에 넣는 것이다.
음식의 반은 양념, 그 중에서도 간(즉 짠맛)인데 양념장을 싱겁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싱거운 것은 간을 더해 조절 할 수 있지만 무턱대고 짜게 만들어 버리면 수습하기가 무척 어렵다.
- 그릇에 마늘 다진 것, 파 다진 것을 넣는다.
- 참기름을 넣는다.
- 조선간장을 넣으면서 간을 본다. 자신의 입맛에 간을 맞춘다.
가지나물 무치기
- 식혀둔 가지를 먹기 좋게 젓가락이나 손으로 찢는다. (반으로 가른 가지를 1/2로 찢음)
- 가지를 그릇에 넣고 양념장과 고추 가루를 부어 젓가락이나 손으로 살살 무친다.
- 참깨를 뿌려 마무리 한다.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을 도와주는 항암식품 54가지'를 통해 알 수 있는
대장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암식품인데요.
1.가지의 효능
가지는 기본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무렁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 여러가지 암예방을 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일본 식품 종합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가지에는 탄 음식을 먹었을 때, 발암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가지를 먹는 것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2.보라색 가지의 놀라운 효능
항암 및 암예방 대표적인 가지효능으로 가지에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암유발물질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에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폴리페놀로 인한 억제율이 무려 80%로 굉장히 높으며 시금치에 비교했을때 거의 2배라고 합니다.
3.가지의 과학적 작용
가지는 열을 내리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통증을 멈추고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 이뇨작용’ 등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오장의 기능이 약하거나 고혈압에 좋다. 열매는 동맥경화증, 간질병과 통풍 때의 식이요법에 쓰인다.
가지열매는 한약명으로 "가자(茄子)"라고 하는데 식품이면서 차가운 성질이 있어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멎게하고 부기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 출처: Daum Tip
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결 어린이집 나무에서 호랑나비 애벌레 1령을 키워보고
나비가 되는 성장과정을 지켜 보면서 자연의 품으로 날려 돌려 보내주었이요.
이번에는 ‘누에 키우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한결 유아들이 뽕나무 열매(오디)를 수확하였어요.
수확했던 오디를 기억하며 뽕나무잎을 먹고사는 누에를 길러보며 관찰하려 합니다.
토·일요일 사이에 먹이를 주기 위해, 저희(원장) 집으로 데리고와서 한 집을 네 가정으로 확장 하였어요.
고요한 밤 먹이를 주었더니 사각 ~~
여러마리가 먹는 소리가 마치
소낙비 내리는것 같은 소리가 나네요.
후드둑 후드둑 ㅎ 🎶
이렇게 각 가정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습니다.
먹이는 매일 신선한것으로 물기가 없이
주어야 하며 깨끗한 손으로 주어야 합니다.
누에(누에나방의 애벌레)를 한결 어린이 각 가정에 분양 할 예정이니 신청해 주세요.
분양시 각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관찰통을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먹이와 기르는 방법은 자세히 안내해 드릴께요.
아래 사진은 뽕나무 오디 따기 체험활동입니다!
평안한 주말 잘 지내시고요...감사합니다.
오디 따기 체험!
누에 분양!
어린이집 현관문 입구에 누에를 신청하시는 가정에 분양을 하기 위해 놓아두었습니다.
*누에의 일생
1. 알
누에알은 폭 1㎜, 길이 1.3㎜, 높이 0.5㎜정도의 편평한 타원형으로, 단단한 알 껍질에 싸여있다.
알은 산란 후 2일간은 노란색을 띠지만, 점차 흑갈색으로 변한 상태에서 겨울을 난다.
이듬해 봄이 되면 부화하는데,
갓 부화한 유충은 3㎜정도의 크기에 검은색을 띠고 있어 마치 개미처럼 보이므로 개미누에라고 부른다.
2. 유충
갓 태어난 유충은 냄새로 뽕잎의 위치를 알아차리고 부드러운 뒷면부터 뽕잎을 먹는다.
2일정도 뽕잎을 먹고 나면 체격이 커지는 관계로 강모의 간격이 넓어져 유충이 희어진 것처럼 보이고,
3일째에는 뽕을 먹지 않고 피부가 투명해지면서 움직이지 않게 된다.
마치 자고있는 듯이 보이므로 이것을 첫 잠이라고 하고, 부화 후부터 첫잠까지를 1령이라고 한다.
이때 체장은 약 7㎜에 달하고, 하루정도 자고 나면 허물을 벗고(탈피) 2령이 된다.
그 후, 누에는 뽕 먹기와 탈피를 거듭하여 마지막으로 네 번째 잠을 자고 탈피하면 5령이 된다.
5령때는 뽕 먹는 양이 무척 많아지는데, 유충기에 먹는 전체 뽕잎 양의 80%이상을 이 시기에 소모한다.
5령이 되어 1주일 정도 뽕을 먹고 나면 몸길이는 약 7㎝, 체중은 6g정도가 되어 개미누에때 무게인 0.5㎎의 약 1만배에 달한다.
1주일간의 뽕 먹기가 끝나면 고치를 짓기 시작한다.
고치실을 토사하기 시작하여 12시간 정도 지났을 때에 고치의 형태가 이루어지고, 1일정도 지나면 유충 모습이
밖에서 보이지 않을 만큼 고치층이 두터워진다. 2일이 지나면 고치가 완성되는데 1마리의 유충이 토하는 고치실은
도중에 끊어지지 않고, 총 길이는 1,000~1,500m에 달한다.
3. 번데기
고치실을 다 토해 낸 5령 유충은 하루가 더 지나면 유충의 피부를 벗어버리고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가 된 직후에 유백색을 띠고 부드러웠던 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착색하여 갈색을 띠고 단단해 진다.
번데기 기간은 약 12일인데, 이 동안에 번데기 몸 속에서는 나방이 될 준비가 진행된다.
4. 나방
번데기의 피부가 등쪽 가슴에서 갈라지면서 나방이 나온다.
이때 나방은 입에서 알칼리성 액체를 토하여 고치를 녹여 구멍을 내고 고치 밖으로 나온다.
나방이 고치를 뚫고 나오는 시각은 동 틀 무렵부터 아침사이로 정해져 있다.
고치에서 막 나온 나방은 피부가 촉촉하고 날개도 쪼그라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마르고 날개도 펴진다.
이때가 되면 날지는 못하고 날개를 퍼덕이며 걸어 돌아다니는데, 암나방은 몸집이 크고 움직임이 둔한데 반해,
수나방은 작고 활발하다. 암나방은 복부말단에 있는 유인샘을 부풀려 유인물질을 방출하므로써 수나방을 유인하여 교미한다.
교미를 전후하여 암수나방 모두 갈색의 오줌을 누는데 이것은 번데기시기에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이 방출되는 것이다.
교미는 오후 늦게까지 수시간 지속되고 당일 저녁에 산란하기 시작하여 밤 사이에 산란을 마친다.
암나방은 복부발단으로 산란장소를 더듬어 알이 중복되지 않도록 산란하며, 산란수는 약 500개 정도이다.
이와 같이 누에나방은 새로운 생명을 알에게 전달하고 일생을 마친다.
참 고 문 헌 교육부.
1996. 고등학교 양잠. 대한교과서주식회사.
농촌진흥청, 대한잠사회. 1989. 새잠업기술과 경영.
한국방송통신대학. 1975. 잠학개론. 서울대학교출판부.
森精. 1970. カイコによる新生物實驗. 筑波書店.
어린이집 현관문 입구에 누에를 분양 하기 위해 놓아두었습니다.
한결 어린이집에서 가정으로 누에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계속 신청해 주세요^^*
한결 어린이집 누에 분양 후 가정에서 관찰한 일기예요!
절지동물(節肢動物): 마디, 사지, 움직일, 만물(무리)...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동물의 다리
동물계에는 절지동물, 척색동물, 연체동물, 환형동물 등
무척추 동물인 절지동물 (절지동물에는 메뚜기, 거미, 게, 지네, 가재 등등)
곤충강(잠자리, 나비, 풍뎅이등)
거미강(거미, 진드기, 전갈등)
다지강(지네, 노래기등)
갑각강(게, 랍스터등)
구분 | 종류 | 특징 | ||
절지동물 | 곤충류 | 사슴벌레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3쌍의 다리
| ・키틴질의 겉껍데기(외골격) ・몸의 체절(마디) ・마디가 있는 다리
|
거미류 | 거미, 전갈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4쌍의 다리
| ||
갑각류 | 가재, 게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5쌍의 다리
| ||
다지류 | 쥐며느리, 지네 |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뉨 무수히 많은 다리
| ||
환형동물 | 지렁이, 갯지렁이, 거머리 | 몸이 둥근 원통형, 다리가 없음, 많은 체절(마디) | ||
연체동물 | 부족류 | 조개, | 도끼날 모양의 발 껍데기(2장)
| ・연한 외투막 ・아가미 호흡
|
복족류 | 소라 | 배에 붙어 있는 다리 나선형 모양의 껍데기(1장)
| ||
두족류 | 오징어, 문어 | 머리에 붙어 있는 다리 퇴화된 껍데기
| ||
편형동물 | 플라나리아, 촌충 | 몸이 편평함, 항문이 없음 | ||
극피동물 | 불가사리, 성게 | 딱딱한 겉껍데기, 바위에 붙어 있음 | ||
강장동물 | 해파리, 산호, 말미잘 | 입과 항문의 구분이 없음, 홍자서 움직일 수 없음 | ||
원생동물 | 아메바 | 몸이 하나의 세포로 되어 있음 |
사슴벌레, 누에 키우기
사슴벌레와 누에 성장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바른태도로 관찰하고 있어요. <<만5세 구름송이반>>
안녕하세요~~~^^
강렬한 햇빛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만 있다면 무더운 여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에서는 요즘 누에와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신기해 하는 어린이, 징그러워하는 어린이, 관심이 점점 생기는 어린이,
그리고 부모님들께서도 호기심있게 봐주시는 모습이 흥겹습니다.
누에의 성장 과정에 관심으로 관찰하고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서 조금 더 심화있게 알아보아요.
손에 올려 보고싶은 구름이들
느낌이 어때?
낙지 같다는00이...
느낌 느낌 하나그대로 설명해주면서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
강아지 만지듯 사랑해주는 00이
어찌나 곤충을 좋아하는지요. 새로운 곤충만 보면 친구들이 다 00이에게 이야기 해줄 정도입니다.
용기낸 00!!!
만지곤 놀라기도 했지만 후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선생님 누에가 저를 간지럽혀요.
아하하하하ㅎㅎ움직여요~
00도 마지막에 용기를 으익! 이것은😏 사슴벌레...
여자 친구들은 아직 누에가 징그러워서 만지는 건 힘들어하였지만
점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고치로 변했습니다♡ 신기합니다. 아이들 눈에는 얼마나 더 신기할까요.
OO아버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고 번데기를 끊으셨다고 합니다.ㅎㅎ
앞으로의 누에와 사슴벌레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만 5세 관찰일지예요!
*사슴벌레
1령-2령-3령-번데기-성충입니다. 우화[
우화 될때까지 1년쯤걸립니다..
사슴벌레는 나무의 수액을 먹는다는게 특징이고 낮에는 나무 속에 숨어있다가 밤에만
나무 수액을 찾아 돌아다니기 때문에 채집은 밤에 해야 잘 할수있습니다.
먹이 및 기타 용품(톱밥, 놀이목, 먹이접시)
성충의 먹이는 자연에서 참나무류의 상처난 부위에 흐르는 시큼한 냄새가 나는 수액을 먹고 살지요.
그러나 집에서 기를 때는 수액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먹이를 줘야 겠지요. 판매되는 성충의 먹이는 젤리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슴벌레는 사과, 포도, 바나나 등 달고 새콤한 과일은 모두 잘 먹습니다. 또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일 수도 있지요.
먹이를 만드는 법은 물 1컵에 흑설탕 1컵, 요구르트 1개를 넣고 녹인 다음 가열하여 검은색이 짙어지면 냉각을 시키고
소주 컵으로 소주 반컵, 식초 2컵을 넣고 잘 저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넘어지지 않게 고정 시켜놓은
조그만 컵(음료수 뚜껑을 접착제로 붙여서 사용해도 됨)에 따라 줄 수도 있지요.
먹이로 주는 과일이나 위와같이 만들어주는 먹이는 자주 갈아 주거나 먹이통을 자주 깨끗이 닦아 주어야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다른 준비물로는 사육통에 깔아줄 참나무 톱밥과 사슴벌레가 오르내릴수 있는 놀이목, 젤리를 끼워 놓을수 있는
먹이접시가 필요 합니다. 놀이목은 사슴벌레가 뒤집힐 경우 잡고 일어날 수 있는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사슴벌레가 뒤집혀서 오랫동안 못 일어나면 죽게 되기 때문에 놀이목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슴벌레는 다리의 힘이 정말 세다고 합니다. 무거운 나뭇가지나 돌도 거뜬히 들 수 있다고 해요.
전세계에 900여 종이 있으며, 수컷은 특히 위턱이 강하여 적을 물리치기에 적합합니다.
몸은 암갈색이고 황색의 연한 털로 덮여 있습니다.
누에나방의 한살이
뽕나무는 신목이라고 하여 누에는 하늘이 내린 벌레로 여겨왔다.
섬유의 여왕으로 칭송받는 비단이 바로 누에의 고치실에서 나온것이다.
누에는 무엇의 애벌레인가?
누에나방이라는 나방이다.
누에는 오직 뽕잎만 먹고 살며 약 40일을 한살이로 하는 완전 탈바꿈을 하는 공충이다.
즉 알- 애벌레-번데기(시장에 파는 번데기임)-성충
누에는 알에서 깨어나 4번 허물벗기(탈피)를 한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하여(약 25일간 10,000배정도 자람)
길이 1,500m 정도의 실을 뽑아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되어 약 1주일정도 지나면 성충이 되어서 세상에 태어난다.
성충이된 후에는 약 4-5일동안 살며 500개 정도의 알을 낳은 후 자연사[
누에는 인간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가?
1. 비단이라는 섬유를 선물로 주었다(SILK). 최고급의 섬유이죠.
2. 번데기를 통해 맛있는 반찬거리로 단백질이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3. 최근에는 동충하초를 통해 약용으로 애용되고있다.
4. 누에애벌레를 이용한 누에그라를 통해 당뇨병 등에 이용되고 있다.
5. 애완용으로 기르는 정서곤충이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애벌레 를 만나기가 쉬운가 봅니다.
백선에 꽁꽁 숨어있던 호랑나비 애벌레를 여러마리 발견하는 기쁨을 얻었네요.
애벌레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아쉬워 하던차에 오늘 발견한 애벌레가 어찌나 반가운지요.♡
관찰통에 담아 반별로 키우기를 준비하려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요번 한결의 아이들에게 찾아온 애벌레는 “산호랑나비”일까요? 아니면 그냥 ‘호랑나비’ 일까요?
산 호랑나비·호랑나비의 한살이
호랑나비와 비슷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산 호랑나비
우리나라 나비 중 노랑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로 인하여 이름에 '호랑'이 붙은 나비가 그 주인공인데요.
호랑나비, 산 호랑나비의먹이로는 봉황삼으로 불리우는 백선(봉황삼), 산초, 세신 등의 약초는
사람들도 귀하게 여기는 것으로 몸에 이로운 약초입니다.
먹이로 냄새가 지독한 식물을 택한 이유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기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백선이나 산초, 세신 등 식물의 공통점은 지독한 냄새입니다.
보통의 애벌래들은 이 식물을 먹지도 않을 뿐더러 잠시 앉는 것 조차 꺼릴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탱자, 감귤잎을 먹는다고 합니다.
곤충학자들이 연구하여 밝혀낸 바에 의하면 호랑나비는 지독하게 맛이 없어서 나비들의 천적으로부터
보통의 나비들보다 공격을 덜 받으며 어지간히 배가 고프지 않으면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 이유는 호랑나비가 애벌래때 먹었던 식물의 영향으로 고약한 냄새에다 쓰고 맛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공격을 받으면 냄새를 풍기는 향샘을 가지고 있어서 향샘으로부터 스컹크 처럼 냄새를 마구 풍긴다고 합니다.
관찰하며 사랑과 정성으로 먹이를 주고 돌보아서 자연으로 날려줄겁니다!
한결 어린이집 백선
호랑나비 애벌레
-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장 초피나무 호랑나비의 5령 애벌레 45㎜로
녹색의 보호색과 뱀눈 모양의 무늬는 천적인 새로 부터 자신을 위장하기 때문입니다.
초피나무의 가시는 마주 나기로 달리며 경상도에서는 재피나무로도 부르고,
산초나무의 가시는 어긋나게 달리는데, 초피나무보다 향기가 훨씬 약하여 향신료로는 초피나무를 씁니다!
※제피(초피)와 산초(난두)열매 구별하는법
제피, 젠피는 초피의 경상도 방언
제피열매는 송이가 작고 표면이 작은 점이있고, 산초는 송이가 크며 표면이 매끈하다.
제피(초피)는 향이 엄청 강하고, 산초는 향이 없으며 약간 쓴맛이난다
또한 제피열매는 익으면 빨갛고 산초는 검은 알겡이만 보인다.
제피는 껍질을 복아서 강에 뿌리면 물고기가 기절해서 죽는다
절대로 강에다 뿌리면 안된다. 생물들이 멸종됨.
제피(젠피)는 주로 남부 지방에서 서식하고, 산초는 전국에 다 서식합니다.
맛으로 구분하면 제피·젠피(초피)는 씹으면 톡쏘는 맛이 있고, 난대(산초)는 씹어보면 느끼합니다.
제피(초피)향이 엄청 강하구 향긋 하답니다.
추어탕에는 제피(젠피) 즉, 초피를 넣습니다.
옛날에는 난대(산초)는 기름을 짜서 장판에다 발랐지요.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없에는 추어탕 향신료는 초피나무의 잎과 열매의 독특한 향기를 쓰고 있어요.
※호랑나비의 생활사: 다화성[多
다화성으로 4~9에 걸쳐 3~4회 발생한다. 봄형은번데기로 월등한 개체가 4~5월에, 우화하여 9월까지 여름형이 발생한다.
산란은 식수인 운향과 탱자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귤나무 등의 잎이나 줄기에 한 개씩 한다.
산란수는 30~402(평균 200.5)개 내외로 산란한다. 난기는 7~15일 정도이며 부화 후 난각을 갈아 먹는다.
1~4령까지는 새의 배설물과 같은 색을 띠다가 종령인 5령에 이르면 푸른색으로 변화한다.
식수의 가지나 주변의 다른 나무의 가지나 담의 벽에 붙어서 번데기로 들어간다.
번데기 기간은 여름형의 경우 15일 내외 월동형의 경우 180일의 기간을 가진 후 우화한다.
호랑나비 알은 노란 원형을 띄고 있습니다.
나비를 비롯한 우화[
애벌래일 때가 천적으로 부터 가장 위험한 시기인데 호랑나비 애벌래는
이 시기를 이겨내는 방어수단으로, 뱀처럼 보이는 가까눈과 가짜 뱀 혀, 지독한 향 샘의 분비물,
새똥처럼 위장한 겉 모습이 빨리 움직일 수 없는 애벌래 일 때 천적으로 부터 자기방어를 위한 수단입니다.
우화[
🍀2령정도 되는 애벌레를 관찰통에 넣어 매일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합니다.
토끼풀반(만 1세) 친구들, 아직 어려 나비의 한살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보고 관찰하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나비 한살이>
드디어 애벌레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예쁜 나비가 되어 토끼풀반(만 1세) 아우님들의 아침을 반겨 주었습니다.
5세 형님들과 함께 한결 앞 마당에 나가 애벌레가 처음 있었던 백선 나무에서 날려 주었습니다.
토끼풀반 친구들에게는 큰 공부이자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한결 어린이집 마당의 백선나무에서 만난 호랑나비 애벌레를 교실에 데려와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나비가 된 호랑나비를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잘가고! 우리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또 놀러 와야해!!
꽃잔디반(만 3세), 한결 탱자나무에서 애벌레를 찾아 관찰을 해요.
교실에 애벌레를 키우며 하루하루 살펴보고 관심을 가지고있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 호랑나비를 날려 보내요.
요기! 호랑나비가 나무에 앉아서 비상할 날개짓을 준비해요.
호랑나비야 잘가! 안녕!!
저기! 저기로~~호랑나비가 저 멀리 날아가고 있어요!!
무당벌레입니다!
알낳기 부터 새로운 무당벌레의 탄생까지 그린 과정입니다.
해충은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였을 때의 이해관계에서 본 상대적인 호칭이며,
모든 곤충에 해충과 익충의 구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그 생활과 번영을 위해서 지구상의 모든 물질을 최고도로 또한 다각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그 이용 도상에서 곤충의 생활과 많은 접촉점이 생긴다. 이 접촉점에 생긴 인간 쪽의 피해를 충해(蟲害)라고 한다.
직접적인 해는 흡혈성 곤충(吸血性昆蟲:벼룩 ·이 ·빈대 ·모기 등)에 의한 것, 자교성 곤충(刺咬性昆蟲: 벌 ·독나방 등),
유독분비성 곤충(개미반날개 등) 등이 인체에 해가 되며, 이들 해충은 독충(毒蟲)이라고 불리는 일이 있다.
출처:Daum지식에서 발췌/해충 - 28점무당벌레의 구별
왕무당벌레입니다. 일명 28점무당벌레죠. 등의 점개수가 확실히 7성무당벌레에 비해 많고 점크기도 작아요.
등의 광택도 없고 감자잎을 저렇게 갉아먹으면, 수확도 되기 전에 주 줄기까지 싹 말라서 감자 농사를 망치게 되죠.
그런데 이녀석이 감자 수확이 끝날 시즌이 되니 가지로 이사를 왔습니다.
알까지 이렇게 예쁘게(?) 놨네요. 28점 무당벌레의 알은 간격은 일정하지않습니다.
산행학교 개미 귀신과 여름캠프
안녕하세요. 송이풀꽃반(만 3, 4세)! 새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형님과 동생으로 만나 시작한 일주일로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며 한 주를 잘 보냈답니다.
새교실과 선생님에게 제법 잘 적응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반 이름이 변경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송이풀꽃반=송이풀+꽃잔디반)
이번 주는 다양한 여름 풍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캠프도 즐기고 물놀이도 물총놀이도 즐기며 여름을 만끽하였습니다.
밴드 닉네임은 천천히 변경해주세요.
아침에 감사하게도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날씨는 덥지만 힘찬 한 주를 시작하세요.
한 주 동안의 우리 아이들 활동을 보실까요!
자신의 몸무게보다 50배 무거운 것도 끌고 다닌다는 개미! 작지만 강한 개미 군단에게도 무시무시한 천적이 있어요.
바로 ‘개미귀신’이라는 벌레예요. 개미귀신은 모래밭에 깔때기 모양의 함정을 만들어요.
이 함정을 ‘개미지옥’이라고 부르는데, 한 번 빠지면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개미귀신이 뒷걸음으로 빙글빙글 돌며 이 모래 구덩이를 만드는 데는 단 30분이면 충분해요.
개미귀신은 개미지옥에 숨어서 먹잇감이 이 곳에 빠지기를 기다려요.
개미가 걸려들면 모래를 마구 뿌려 나가지 못하도록 붙잡고는, 큰 턱에서 나오는 마취액으로 개미를 마취시켜버려요.
개미귀신에게 물린 개미는 모래 속으로 맥없이 끌려들어가지요.
개미귀신은 체액만을 빨아먹기 때문에, 잠시 후 개미는 껍질만 남은 채 모래구덩이 밖으로 버려지고 말아요.
나비 선생님과 풀잎 선생님께 개미와 개미귀신 이야기를듣고 개미가되어 개미산을 형님에게 발사중입니다.
형님들은 피하고 있어요. 다시 형님이 개미산을 뿌리고 동생들이 피하는 모습이에요.
놀이를 통해 개미가 위험할때 공격할때 뿜는 개미산을 알아보았어요.
이번엔 개미와 개미귀신이 되어 형님팀 동생팀이 짚피구놀이를 합니다.
트리하우스 나무의 집에 모두 앉아봐~톰 소여의 모험! 동화 속나무 위 통나무집 저도 와봤어요.
동영상 ☞↓클릭 스파이더맨~ 스파이더걸~ 표정이 굿 거미줄타기도 굿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과 정원의 마당에 살고 있는 거미와 줄이에요!
무당거미에요...무당거미는 몸이 홀쭉하고 다리가 더 길쭉하고 몸과 배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주필거미박물관" 클릭☞http://www.arachnopia.com/
살아있는 각종 거미와 곤충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결 어린이집의 거미 친구들이랍니다!
이 친구는 한결 어린이집 內 농장 가축 우리에 있는 잘 생긴 한 몸매 거미로, 자세히 관찰할 대상에 뽑아 났습니다!
한국의 거미
거미의 몸은 곤충과 다르게 머리와 가슴부분이 합쳐진 두흉부와 복부의 2부분으로 구분되며
곤충은 머리·가슴·배의 세부분으로 명확히 분화되어있다. 거미는 다리가 8개 곤충은 다리가 6개 머리, 가슴, 배로 나뉜다.
한결어린이집 농장에 있는 무당거미로 거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눠져 있고
다리가 8개인 절지동물로 다리에는 털에 나 있고, 거미는 가로와 세로 줄로 거미줄를 만든답니다!!
종 → 속 → 과 → 목 → 강 → 문 → 계로 분류를 할때...
호랑이는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 고양이속 호랑이종에 속합니다.
사람의 경우는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포유류는 자손이 어미의 몸 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뒤 태어나며 젖을 먹이는 동물이다. 정식분류는 포유강 .
종속과목강문계 중 강에서 양서강 파충강 조강이랑 갈리며, 지구의 지배자 인류가 속한 그룹입니다.
생물을 분류할때..계,문,강,목,과,속,종 으로 분류하는데 곤충이나 거미 모두 절지 동물문에 속합니다..
그중 곤충은 곤중강에 속하고 거미는 주형강 이라는 부류로 나누어 집니다..
절지동물에는 새우 전갈, 게, 가제, 지네등 다리 갯수에 상관없이 모든 외골격을 지닌 동물들이 포함됩니다..
다시 말하면 절지동물이라고 하는 큰 집합내에 곤충류와 거미류가 속하는 것이죠.
따라서 거미를 곤충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입니다..
거미나 곤충은 절지 동물이지만 곤충은 곤충강에 속한다.
거미를 곤충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달팽이나 거미는 곤충이 아님에도 헷갈릴 수 있으므로, 달팽이는 달팽이과에 속한 연체동물입니다.
거미는 거미강(주형강蛛(거미주)形(형상.모양.신체.몸)綱(벼리..
[
‘벼루’의 방언
거미의 진짜 사냥 비결은 먹이 포획용 그물을 치는 데 쓰는 ‘포획사’에 숨어있다.
흔히 우리는 거미줄은 모두 끈적거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나일론실처럼 매끈하다.
매월 1, 3주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오늘의 주제는 OX퀴즈: 곤충을 찾아라 입니다.
스피치 선생님을 만나 인사하고 입, 표정 풀기를 합니다.
대표로 나와 친구앞에서 입풀기를 보여 줍니다.
입을 쭈욱 내밀어 입 근육도 풀어줍니다.
발음발성송 노래부르기
ㅂ이 들어가는 낱말을 생각해보고 발음 정확히 소리내어 보고, (바리스타, 바다 등)
구름송이반(만 5세) 예비초등생 형님들이 곤충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메타인지 능력을 위한 자신감 UP활동
자녀와 함께 읽는 ‘꿈을 가꾸는 스피치’
입사시험이나 입학시험의 말하기 능력은
박진호 교수님 스피치 전문강사: “첫 번째가 첫인상을 높게 해주는 것,
나의 표정을 밝게 해주고, 자신에 찬 목소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storytelling - ‘이야기하기’
1.‘
2.[
한결어린이집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프로그램 전 과정
스피치 교육 - 트리플 스피치를 배워요(말하기에는 3단계가 있어요)
1단계- 인사하고 무엇에 관해 말을 할 것인지 말해요. 2단계- 하고 싶은 말을 해요.
3단계 - 무엇에 관해 말했는지 말하고 끝인사를 해요. 이렇게 3단계로 말하는 것은 트리플 스피치.
곤충에 대해 본격적인 OX퀴즈를 시작합니다.
사마귀는 곤충일까요?
네 맞습니다.
달팽이는 곤충일까요?
노우!! 정답은 X입니다. 달팽이는 절지 동물이라 곤충이 아닙니다.
게는 곤충일까요???
꿀벌은 곤충인가요?
불볕에 자외선 지수가 많이 높아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휴가 잘 보내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모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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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 손씻기 : 손은 비누를 사용하여 손가락 사이 사이, 손등까지 골고루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자.
익혀 먹기 : 음식물은 중심부 온도가 85℃, 1분 이상 조리하여 속까지 충분히 익혀 먹자. 물은 끓여서 마시자.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