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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렁이
여울 추천 0 조회 194 18.12.25 13: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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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5 14:05

    첫댓글 누렁아 흑흑 좋은곳으로 가렴 ......

  • 작성자 18.12.26 10:54

    좋은곳에서 팔자좋게 살거예요.

  • 18.12.25 16:46

    길기는하지만 좋은내용입니다
    개를 좋아하는일인

  • 작성자 18.12.26 10:54

    애견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버리는 위인덜도 많은것 같아요.

  • 18.12.25 17:05

    마음 한켠이 조금은 아파오네요
    누렁아 ~ 좋은곳으로 가라

  • 작성자 18.12.26 10:55

    사람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지만 야생성도 어느정도는 있는것 같아요.
    집에 키우는 풍산개가 집에 들어온 들고양이를 말릴틈도 없이 단 일격에 숨통을 ㅠ

  • 18.12.25 17:37

    좋은 명견을 잃어서 맴이 아파도명견은 좋은곳으로 가서 주인을 생각 하며서꿈을꾸고있겟지?????

  • 작성자 18.12.26 10:56

    이번 풍산개가 저런어미 밑에서 난 녀석이라 맘이 쓰여요. 도저히 포획이 안돼어 총으로 잡았더랩니다.

  • 18.12.25 18:10

    아름다운 소설 한편을 읽은듯 합니다 ~ 누렁이가 불쌍해요 ~ ^^

  • 작성자 18.12.26 10:57

    강아지의 충성심만큼 주인이 잘대해줘야 하죠.

  • 18.12.25 18:19

    단편소설 같은 실화 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6 10:57

    논픽션입니다 .소설 ㅠ

  • 18.12.26 02:40

    가슴이 멍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6 10:57

    심심해서 올려봤어요.

  • 18.12.26 06:09

    누렁이는 그런 운명으로 태어난것 같습니다.다음 생엔 멋진 운명으로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12.26 10:58

    진도개종류들은 한번 주인한테 맞거나 해꼬지 당해 도망가면 거의 잡을수가 없답니다.
    근데 주인주위에서 맴돌지 아예 다른곳으로 가지는 않는것 같아요.

  • 작성자 18.12.26 10:41

    단편소설입니다. 논픽션이구요. 지금키우는 풍산개 어미도 저런 상황이었기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렸답니다.
    사실 저소설이 작가가 누군지도 몰라요.

  • 18.12.26 10:41

    누렁이를 그날 저녁에 다시 대려왔더라면...

  • 작성자 18.12.26 10:53

    강아지는 함부로 입양하지 말고 한번 키우면 절대 딴곳으로 입양보내면 안돼요.

  • 18.12.26 22:28

    @여울 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 하는데 그놈의 책임감 때문에 선득 입양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강아지를 보면 한 두번 쓰다듬는 정도로 위안 삼고 있어요.

  • 18.12.26 11:05

    잘읽었어 감동이오내

  • 작성자 18.12.26 11:28

    너무 감동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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