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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Written by Robert frost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노란 숲 속에 두 갈래의 길이 있었네...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안타깝게도 나는 두 길을 다 갈 수 없는,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바라다 볼수 있는 데 까지 멀리 바라 보았네...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그 길도 거의 같아질 테니까...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내가 다시 돌아 올 것을 의심하면서...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한숨을 쉬며 이렇게 이야기를 할테지...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으로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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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군요 ^^*
^^*
아~~~ 이밤에 넘 맘에드는음악과 개울가에 풍경 그리고 개울에 다리 사진 하콩님의 예술이
넘치네요 넘 넘 넘 아름다워요
저도 소주 한잔 팍팍 땡깁니다.ㅎㅎ
아름다운곳에서 전세캠하셨네요....
네...평일엔 좀 무섭더군요^^
다큐맨터라 같습니다,감상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분이네요...
신비주의 지켜야 겠군요..ㅎㅎ
와~ 하콩님 낭만적인 글과 사진 멋집니다.'
잘 봤습니다.
땡벌님 보고 잡네요.^^
하콩님의 감성이 이정도일줄이야...점심 먹고 느긋하게 즐감했습니다...^^
초심님도 보고 잡은데요...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