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유물전
날씨가 무척 추워졌다.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에서
폼페이 유물전을 전시 한다기에 친구와 함께 지난
1월 22일 관람을 하였다.
백화점 6층에 전시관이
있으며 입장료가 성인 20,000원인데 경노는 10000원이다
백화점 개점시간은 오전 10시 반이다.
지하철 여의도역
4번 출구안에서 우회전 직진하면 지하로 배화점을 갈 수있다.
2000년 전에 당시 폼페이의 생활상을 엿볼 수있는 기념물이다.
부유하고 사치스런 생활상을 알 수가 있다.
폼페이 부근에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 순식간에
도시를 덥치고 사람이 산채로 화산재가 덮쳐 질식사
한 시체가 화석으로 변해 발굴된 유물이 많이 있다.
시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나 촬영 가능한 표지가 있는
것은 촬영해도 된다.
감시원이 있어 위반하면 제재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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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료가 많으나 촬영을 허락하는 것만 찍어 아쉬웠다.
오래전에 로마를 여행해
했을 때 유물전을 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청해 선생님의 여행록 중에서==
첫댓글 이태리의 봄페이 옛날 도시가 지진에 묻쳐 모두가 산채로 화석이 되여 유물들이 출토 되고 있는데
이태리로 여행 가서 보기가 상당 히 어려운데 지난 2024 . 1 월 22 일 여의도 현대 백화점에서 개장 되여 쉽게 볼수 있게 되여 감사 하다고 전해 왔습니다.
청해 선생님 감사 드림니다.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