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올린 영상은 어느정도 기간이 경과하면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모든 음악은 현재가 중요 공중파 방송국인 jtbc 에서 뱡송된 팬텀싱어의 시청률이 어마어마하게 되자 얼마후 팬텀싱어 2가 방송되더군요 "팬텀싱어"는 남성 4중창단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아마추어지만 노래실력이 뛰어나 푹 빠졌었지요 방송시간을 못 챙기는 제게 서울에 사는 아들이 팬텀싱어 방송시작한다고 전화할 정도로... 본방 재방 열심히 챙겨보고 유투브로 보다가 끝나니 아쉽더군요. 팬텀싱어 2가 시작되자 다시~ 특히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the phantum of the opera라는 곡을 남성파트, 여성파트 모두 혼자 부르는 강형호라는 출연자에게 반했었지요. 팬텀싱어 2 출연자들은 출연 당시 음악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좀 다른 느낌이었지요. 유튜브에 "팬텀싱어2"의 전 곡이 올려져있어 카페에 모셔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