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참사랑교회와 대둔산 심포니교회를 섬겼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목사]

지난 주일엔 사역일정에 대한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ㅠㅠ

지지난 주 오후엔 군포 참사랑교회를 섬겼습니다.

오랫만에 동행(최유정, 손성목)과 함께 해서 참 행복했고, 코로나의 고난에도 성장하는 뜨거운 교회를 만나서 참 감사했습니다.

지난 주 오전엔 전북 완주 대둔산 심포니교회를 섬겼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라는 귀한 곡을 우리에세 선물한 현석주교수님이 섬기는 교회인데 너무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 너무 멋진 교회가 있더군요.

가을에 전목사님과 함께 야외 콘서트를 하기로 했는데 그때 거기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뵈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주일 오전엔 익산 반석교회와 오후엔 전주 서문교회를 섬깁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