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에는 말레시아가 365일 더운 나라이니까 다육이나 선인장 종류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이곳에는 다육이 종류나 다육식물 종류가 거의 없답니다~3년전부터한국에서 국민 다육이라고 부르는 다육이 몇 종류가 수입되어 이곳에서 재배해서 판매하는 곳이 생겼답니다~그래서 다육이 종류를 많이 키워보고 싶어도 구하기 어려워요~^^
죄송합니다~사진 다시 올렸습니다~ㅎ^^인터넷 속도가 느릴때는...사진 올리는 저는 보이는데 회원님들은 안보이시고~사진이 다 올라 갔다고 생각하고 글 올리면 이런일이~ㅎ그래서 확인하고 고치고 다시 올리고~사진 올리기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인터넷이 늦어서 가끔 답답할때가 있어요~^^
첫댓글 첫사진만 보여요~그담것은 배꼽^^
죄송합니다~인터넷이 느려서...사진이 올라가다가 스톱했나봐요~다시 올렸습니다~^^
아~ 다육이가 별로 없군여~ 말레이시아에 이쁜꽃 무쟈게 많던대...요런놈이 별로없네요~~
한국의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에는 말레시아가 365일 더운 나라이니까 다육이나 선인장 종류가 많을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이곳에는 다육이 종류나 다육식물 종류가 거의 없답니다~3년전부터한국에서 국민 다육이라고 부르는 다육이 몇 종류가 수입되어 이곳에서 재배해서 판매하는 곳이 생겼답니다~그래서 다육이 종류를 많이 키워보고 싶어도 구하기 어려워요~^^
그러네요 정말 배꼽만 ..ㅎㅎ겹도 이뻐요^^
죄송합니다~사진 다시 올렸습니다~ㅎ^^인터넷 속도가 느릴때는...사진 올리는 저는 보이는데 회원님들은 안보이시고~사진이 다 올라 갔다고 생각하고 글 올리면 이런일이~ㅎ그래서 확인하고 고치고 다시 올리고~사진 올리기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인터넷이 늦어서 가끔 답답할때가 있어요~^^
카랑코에 홑꽃 ..곁꽃은 칼란디바인가 햇갈리네
한국에서는 칼랑코에 겹꽃의 이름을 칼란디바라고 하여 판매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저는 식물에 대하여 잘모르기에....무조건 칼랑코에라고 했습니다~^^
지는 잘 보여요~~~~~~
ㅎ~^^아씨님게서는 제가 사진을 다시 올리고 난 뒤에 보셔서 잘 보이시는가 봅니다~ㅎ^^
겹도 화려하고 이쁘지만...홑꽃이 제 취향이에요^^
겹꽃은 너무 무거워 보이고 홑꽃은 가벼워 보이고~겹과 홑을 섞어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금란초님께서도 작은 꽃이 바글바글 피는것을 좋아하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