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아티스트 praha (프라하, 최완희) 앨범 中 14곡
https://youtu.be/tPQ9fnBgYfk?si=gV8jKzfs1uS18yoB
01. Flight Of Winter Bird (겨울 새의 비행) ('가을 소나기' 연서 Theme)
02. In My Dreamy Infancy (나의 꿈같은 어린 시절)
03. With A Leap Of My Heart (내 마음의 도약과 함께)
(잠자는 숲속의 공주)('페이스샾' CF 배경음악)
04. A Winter Journey (겨울 나그네)
05. Past Love (지나간 사랑)
06. Wait For Long (오래 기다려)
07. A Tear Waltz (눈물의 왈츠)
08. Worn Diary (낡은 일기)
09. Emptiness (공허)
10. Dream (꿈)
11. Like The Wind On The Hill (언덕 위의 바람처럼)
12. Waltz Of Spring (봄의 왈츠) (2009.이니스프리 CF 배경음악)
13 . Tremulously Leaves (떨리는 잎사귀)
14. Waltz In A Bottle (병 속의 왈츠)
가을 소나기 OST (MBC 수목 드라마)
praha (프라하, 최완희) 작곡가, 음악감독
한국인 뉴에이지 작곡가
출생 : 서울 1968년 2월 27일
데뷔 : 2003년 1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작곡학부를 졸업하고
러시아의 MosFilm에서 ‘Film-Music Score’ 전문과정을 수료한 재원이다.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하기 이전부터
그의 수많은 곡들이 드라마의 메인 주제가로 사용될 정도로
이미 프라하는 방송계에서는 연주음악의 거목으로 알려져 있다.
뮤지컬 "55 size 500cc 5컵"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으며 또한,
인기드라마의 OST와 대 히트를 기록했던 인기 영화들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프라하는 방송 음악 PD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2003년에는 뮤지컬 「‘55 size 500cc 5컵」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음악감독을 맡아
뮤지컬의 모든 곡들을 자신의 곡들로만 구성하는 열정으로
2003년 올해의 뮤지컬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었다.
2004년 에는 그 활동의 장을 영화계로 옮겨 '령', 「S다이어리」등
2개의 영화 음악감독을 맡기도 하였다.
뮤지컬과 영화뿐만이 아니라 프라하의 곡들은 「MBC 베스트 극장」,
'사춘기', '해바라기',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바보 같은 사랑',
'푸른 안개' , '라이벌', '황금마차', '고독' 등 지금까지 50여 편과
거짓말, 고독, 푸른 안개 등 표민수 연출, 노희경 극본의 드라마 OST, MBC의 굳세어라 금순아,
원더풀 라이프, 변호사들, KBS의 봄의 왈츠, 못된 사랑, SBS의 사랑해, 등
대중적인 드라마에 삽입되어 대중들에게 더 가까운 위치에서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 보였다.
특히 1집 「White Night」 수록곡 ‘With a leap of my heart’은
더 페이스 샵 CF의 배경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3집 「A Dream」에도 보너스 트랙으로 재수록되기도 했다.
첫댓글
<iframe width="900" height="506" src="https://www.youtube.com/embed/tPQ9fnBgYfk?si=IrcaEWsCtA9-UTit?&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그러니요
이분의 음악을 접하면서 처음엔 외국사람인가 했는데
한국인의 뉴에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