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할 때 엄청나게 많은 개체가 떼를 지어 이동한다고 해서 ‘떼까마귀’라는 이름이 붙었다.
까마귀와 형태가 비슷하지만 온몸이 검은색인 까마귀와 다르게 부리의 일부분이 하얗다는 특징이 있다.(다음백과)
떼까마귀가 논 바닥에서 뭔가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그걸 보는 농부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깃대를 힘차게 흔들며 소리를 질러봤지만 중과부적입니다.
궁금해서 물었더니 며칠 전 봄보리를 심었다 하더이다.
떼까마귀가 귀신 같이 알고 떼를 지어 와서 씨앗을 모조리 먹는 모습을 보니
농부의 마음이 남 같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인상에 깊이 남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첫댓글 메뚜기떼 지나간 자리 같다는 표현이 있는데... 까마귀떼도 마찬가지군요.
어마어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