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강원도민일보 2026.07.09. 목요일 제 9956호 P.1
국가 SOC 반영 골든타임 시작됐다
심예섭 입력 2026.07.09 지면 1면
도로·철도 국가계획 발표 임박
내달부터 10월까지 순차 결과
우 지사, 중앙부처 공략 집중
국책사업 확보 정치력 시험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원도의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계획 발표가 내달부터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SOC 확보전에 나선다.
선거 당시 ‘대통령이 보낸 사람’을 내세우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던 만큼,
첫 대형 국책사업 확보전이 정치력과 협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우상호 도지사는 9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원도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건의 사항은 크게 4개 분야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에 강원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다.
이번 하반기는 강원도의 교통 인프라 향방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시작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계획에 반영될 경우 국비 투입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 추진의 근거를 확보하게 되는 만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8월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국토부는 오는 20~21일 전국 150여개 일괄예타 대상 사업에 대한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모두 28개 노선이 후보사업에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23개 노선이 예타를 받고 있다.
도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이상 노선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춘천 서면~신북 국도대체우회도로,
삼척 오분~동해 대구 우회도로, 원주 흥업~지정 우회도로, 강릉 옥계~강동 확장 등이 꼽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결과도 이르면 8월 중 발표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분과위원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만 남겨둔 상태다.
9~10월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발표도 예정돼 있다.
강원도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사업비 12조5000억원 규모의 10개 철도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
최우선 사업으로는 원주~춘천~철원 내륙철도를 제시했다. 제천~평창 철도, 경원선 연천~철원 전철화,
평창~사북 철도 등의 반영도 추진하고 있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는 속초~고성, 춘천~철원, 철원~고성, 영덕~삼척,
평창~인제, 원주~지평 등 6개 노선을 건의한 상태다.
심예섭 기자
P.S. 강원도가 발전하려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하는데, 국민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어 문드러진 정신으로 뭘 하겠는가?
그런 상태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대한민국,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치밀어 오른다. 너희들도 다 다 다 똑같은 쓰레기들 아닌가?
그런 정신상태를 갖고 있으니 해외에서 왕따당하고 미국이랑 중국한테 이리저리 치여다니는 거지!! 그게 그렇게 좋은가?
도대체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아무리 한국이 세계의 문화를 선도한다 하더라도 이 어두운 현실에 정신을 차려야 할 것 아닌가?
그런 정신상태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의 최후는 소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