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보기
집을 사는 방법중 가장 빠른 방법인듯 싶습니다.
24살때 공무원생활하면서 집을 산 신내동 배밭이였던 재개발지역 16단지
관공서 근무시 주택과 재개발 보면서 샀는던 것 입니다.
21살 공무원입사로 21살때부터 저금한 주택정약통장으로 도시개발공사에 나온 신내동 아파트 입주 신청으로
당선되어서 산 것입니다. 당선되고 지어야지 들어가는 2년동안 중도금 납입이 이루어지고
완공해서 6년째 입주한 것입니다.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하게 집을 사는 일인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직장생활꾸준히 하는 것이 답이고 하나 하나 해나가면 집을 가장 빠르게 사는 그리고 가장 저렴하게 사는
서민들의 집사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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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면서 가장 저렴하게 집을 사는 방법입니다.
가장 안전하면서 가장 저렴하게 집을 사는 방법입니다.
1991년 월급 13만원입니다. 지금 현시대 근로기준법
이 월급으로 시작해서 산 집입니다. 절약을 좀 많이 하셔야지요....
SH 서울주택도시공사 (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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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아는게 힘 : 네이버 카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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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사이트를 보고 청약나오는것도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격참조하시고 말입니다. 해당되는 곳에 청약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24살때 청약저축 3년들고 청약신청해서 산 집이 신내동 아파트였습니다.
지금도 다들 그렇게 집을 장만하곤 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이고 사기가 많은 지금 시대에 가장 올바른 방법이고
가장 정확한 방법이며 분양금도 매매가보다 저렴하여 가장 싸게 집을 장만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