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항에서 매년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 공항을 15년도 한번 다녀
왔지만 금년은 일반인은 21,22일 양일 간이라고 하여 오후에 다녀 왔다 퍼블릭 에어쇼는 15년은 못 보았는데
금년은 잘 보았다
입장료 내고선 멘먼저 아덱스 2017을 만난다
시누꾸 이 뱅기는 월남에 있을때 보니 물탱크도 달고 다니고 탱크도 실는다고 하든데 탱크 실은 모습은 보지를 못해서
저 건너 산이 인능산 이다 15년은 저곳을 올라 가면은 잘 보일줄 알았는데 그날은 퍼블릭 쇼를 하지 않드라고요
이 수송기는 다이어트를 좀 해야 할듯 하네요 미국 수송기는 더욱 뚱뚱 하네요 그래야 많은 병력을 실을수 있겠지요
공군 행사를 하는데 조정사 임명장 수여식을 하는것 같다 공군 집안 잔치이고 일반인은 관심 없어 보인다 많은 인파는 많다
무인 정찰기 같다 티브에서 자주 본듯 하다
미국 공군 뱅기는 개방하는데 너무 많은 분이 줄을 서서 패스
어느 분이 대포 랜즈를 가지고 다니는 유저 한테 부탁하여 한장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감사
블렉 이글스 라고 합니다
곡예
안내 설명에 따르면 저 뱅기는 600Kg 짜리 곡예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고 한다
전투기 소음이 정말로 스테레스 해결이 되는 기분이다
야 환상이다
하트에 뚫고 들어 가는 화살을 뱅기가 표현을 한다
뱅기가 태극 문양을 그려 준다 박수가 절로 나온다
양쪽에서 출발한 뱅기는 교차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