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 동배 암컷으로
강아지 때
도둑맞았습니다.
시골마을에서 그 누구도 탐내지 않는 흰 강아지를
낮은 담을 넘어 훔쳐간 사건으로
그 곳을 아는 사람은
운영진과
한울 탈퇴자 몇 명 뿐이었습니다.
견주는 일주일 이상
생업을 포기하고 망연자실했던
사건이었습니다.
도둑맞은 강아지가 경북 예천 인근 견사에
있다는 제보도 있었죠.
풍산개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
중에는 천박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개판에는 짐승같은 양아치들이
넘쳐납니다.
한울이 우수 풍산들을 절대로 카페 외부에 홍보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이유죠.
카페 게시글
풍산인의 방
도둑맞은 풍산강아지
하성(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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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4.06.05 09: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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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크고 있을까요~...???!
ㅜㅠ
인간의 욕심이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