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라와, 자동 전투로 돌리고 싶어지는 지형이 아닐 수가 없군요.
그러나, 무한한 인내심과 EB에 대한 애정으로 커버 했습니다.
……. 사실, 이 전투에 나온 애들이 스파르타를 수비하는 그리스 병사들 전체 입니다. 그래서 참았지요.
스파르타도 땅에 떨어졌군…….
(30여명 남아있을 때부터 백기 띄움.)
첫댓글 저정도면 양호한거지요.....ㅎㅎ
갈리아쪽가시면 무슨 엔트 처럼 커보이는 나무들이 무슨 맵전체를 뒤감고있어서 아에 보이지 않는 맵을 발견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진짜 위에서는 아에 안보이죠 시야를 밑으로 내려도 나무들이 워낙 아름드리라 보이지 않아서 갈리아한테 프린키페스 1군단 떡실신 당한기역이
자주 남발하면 재미없겠지만 숲에 가려서 뭐가 뭔지 안보일때는 잠깐 포즈를 누르고 위치파악을 해주면 됩니다.
실제 숲에서의 전투에서는 적진형이든 아군지형이든 잘 안보이니 시야를 군대 눈높이만큼 낮추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시야가 막힌 상황에서의 지휘관의 절박함을 알겠더군요.
갈리아 쪽 가보시라는...빽빽한 숲속의 미니맵에 의존한 전투....ㅁㄴㅇㄹ
사실 거기 안 가려고 마케도니아를 플레이 하는겁니다. ㅎㅎㅎ
니가 서유럽 삼림지대를 알어~(니가 게맛을 알어패러디) ㅋㅋㅋ
아 안돼!
정말 갈리아나 게르마니아 지역에서 전투는 피하고 싶습니다. 울창한 숲 사이로 짜증나는 혼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아군 장군이죽었다는 칼이 바닥에 박힌 메세지창이 스르르륵~ 내려오는 걸 황당하게 지켜보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는 ;;;;;;;
제작자의 의도가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너네도 실제로 그 숲에 있는것처럼, 한번 당해라 이런의도 였을듯 하네요 ㅋ
첫댓글 저정도면 양호한거지요.....ㅎㅎ
갈리아쪽가시면 무슨 엔트 처럼 커보이는 나무들이 무슨 맵전체를 뒤감고있어서 아에 보이지 않는 맵을 발견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진짜 위에서는 아에 안보이죠 시야를 밑으로 내려도 나무들이 워낙 아름드리라 보이지 않아서 갈리아한테 프린키페스 1군단 떡실신 당한기역이
자주 남발하면 재미없겠지만 숲에 가려서 뭐가 뭔지 안보일때는 잠깐 포즈를 누르고 위치파악을 해주면 됩니다.
실제 숲에서의 전투에서는 적진형이든 아군지형이든 잘 안보이니 시야를 군대 눈높이만큼 낮추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시야가 막힌 상황에서의 지휘관의 절박함을 알겠더군요.
갈리아 쪽 가보시라는...빽빽한 숲속의 미니맵에 의존한 전투....ㅁㄴㅇㄹ
사실 거기 안 가려고 마케도니아를 플레이 하는겁니다. ㅎㅎㅎ
니가 서유럽 삼림지대를 알어~(니가 게맛을 알어패러디) ㅋㅋㅋ
아 안돼!
정말 갈리아나 게르마니아 지역에서 전투는 피하고 싶습니다. 울창한 숲 사이로 짜증나는 혼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아군 장군이죽었다는 칼이 바닥에 박힌 메세지창이 스르르륵~ 내려오는 걸 황당하게 지켜보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는 ;;;;;;;
제작자의 의도가 아니였을까요? ㅋㅋㅋ 너네도 실제로 그 숲에 있는것처럼, 한번 당해라 이런의도 였을듯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