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환갑상

[여우임다]

환갑을 맞으신 엄마께 여행을 함께 가시자고 할까 하다가 아빠께서도 편찮으시기도하시고

그로인해 엄마도 맘고생하시고 그래서 엄마 환갑상을 차려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친구랑 이야기중에 아름××날 환갑상이란 곳에서 대여를  해준다고 해서 급하게 알아보고 차리게 되었네요. 

급하게 알아보게 되어 제가 가지고 싶은 현수막은 아니였지만 엄마도 흐뭇해하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작은꽃밭]

아주 잘하셨네요. 어머님이 아주 행복하셨겠어요. ~^^

[놀래지마]

축하드립니다
저흰 엄마 칠순을 집에서 님처럼
해드렸어요
곱게한복입으시구 외가 식구들과
함께 해온 음식먹으니 좋드라구요.

[그라시아♡]

요즘은 백세 시대라 환갑 나이는 젊은 언니 오빠? 분위기라 예전의 환갑 잔치 분위기는 없어진거같아요 그래도 자식들한테 요런 특별한상 받으면 넘 기쁠거같네요
요즘은 딸이 있어야해요~^^

[율란]

특별하네요.
요즘은 칠순도 잘안하는 분위기ㅋㅡ팔순.했어요

[동후니]

참 잘하셨네요.
어머니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좋은날 되세요~~~~``

[지리산 성자]

좋은일 하셨네요

[써니공주라구요]

잘하셨어요 행복과 동행하는 삶이 계속 되시길 바랄께요~~~

[갯벌지기]

잘하셨습니다~
어머님의행복해하시는모습이 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