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작성 유의사항]
- 이곳은 카페 규정상 판매자격(정기모임과 판매자워크숍에 참가)이 없거나 판매글 작성이 어려운분들의 요청으로
- 입점비를 정하고 판매하거나 운영진이 판매글을 대신 해달라는 분들의 요청으로 만든 방입니다.
- 9층 직거래장터의 기존 판매자들의 물품과 중복되지 않는 제철, 단품, 소량, 긴급매각등의 농림축산 수산식품 만 판매 가능 합니다.
- 담당자010-7345-3344에게 미리 전화로 입점판매상담을 하시고 작성 바랍니다.
* 판매제품 명칭 :
* 품종(모델)명 :
* 생산자(제조자) 이름 : 금동수산
* 집주소(번지까지 기재) :
농장(공장)주소(번지까지 기재) : 목포시 용당동 1051-11
* 휴대 전화번호 :
불통시 비상연락 번호 :
* 판매자 본인의 사진 :
* 농장(공장/회사)전경(사진 2장):
* 판매제품 소개서(6하원칙으로 자유기재)
* 판매제품 동영상 (3분이내)
*생산/재배과정(사진5장 이상)
* 제품(택배)포장전 내용물의 사진:
* 가공품의 경우 가공전 및 가공후 사진 :
* 포장전 (택배)포장 후 박스의 사진:
* 제품(제조) 인허가 및 인증서:
* 각종 등록증:
* 판매 제품의 품목별 사진(사진 아래에 제품가격을 각각 표시)
* 판매가격:
(위 품목별 사진 아래에 제품가격을 표시)
* 위 판매 가격일람표(품목이 많은 경우기재)
* 판매계좌번호/은행명/예금주명 : 새마을 9002-1864-9250-8 양수진
* 판매자 휴대전화번호: 010-7714-1131
완도 청정바다에서 조업된 맛있는 가이리+고바멸치섞임
머리떨어짐이 보여 과감히 B급이라고 말씀드리고,
단돈 1만원에 초특가 이벤트 진행합니다.
딱 40박스 한정판매!
손질해서 볶음용으로 쓰시기 좋습니다.
너무 짜지 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소량이니 꼭!! 놓치지 마세요!! 서두르세요~!!
안녕하세요~가성비!최고 판매자! 무안일꾼입니다.
어떤 회원분은 박리다매(薄利多賣)판매자라고도 하시더군요.^^
회원님들이 많이 사랑해주실수록 가격이 착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00% 국내산만을 판매합니다!!!!
오늘은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들을 준비했습니다.
목포 생선하면~무안일꾼!!
기다리신 보람있게 준비했습니다.
최대한 적은 마진으로 소비자도 만족하고,
저도 서운하지 않은 가격으로 오늘도 측정했습니다.
가격비교는 필수!! 중량 및 마릿수확인!!
꼼꼼히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래요~!!
무안일꾼 연락처 : 010-7714-1131
계좌번호 : 새마을 9002-1864-9250-8 양수진
택배비 4,000원 별도. (롯데택배)
당일발송(4시30분마감/이후주문건 익일발송)
★많은 양을 합배송 하실 경우 추가 택배비가 안내 될 수 있습니다!!★
1. 완도 B급 가이리멸치(가이리+고바멸치 섞여있음.)
1박스(1.5k) 10,000원! 파격특가!
* 완도에서 멸치잡이한 멸치입니다!
* 작은 꼴뚜기, 작은새우등이 조금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 3박스까지 합배송가능.
청정바다! 완도에서 조업한 가이리+고바멸치입니다. 정말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좋은가격! 손질하셔서 볶음용으로 쓰셔도 정말 좋습니다.
꼭~ 구매하세요!! 아이들 반찬으로 최고!! 무침, 볶음용으로 좋습니다.
정말 좋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준비한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머리떨어짐 섞임등이 있어서 과감히 B급이라고 칭하고 판매합니다.
첫댓글 새마을 9002-1864-9250-8 양수진
택배비 4,000원 별도.(롯데택배)
성함:
연락처:
주소:
품목&수량:
오늘도 무안일꾼을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서는 비댓으로 남겨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9 11: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9 11:4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9 11: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9 11: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9 11:41
오늘준비한 멸치는 품절되었습니다
오늘준비한 멸치는 품절되었습니다
아쉽네요
아쉽네요
담에 기다려 볼께요
수량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크 한발,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