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진짜 개싸가지없음
같은 여자 웬만하면 욕 안하는데
아니 우린 이미 만들어서 준비완료 해놨고
기사 배차가 안된건데
그거가지고 “그걸 제가 기다려드려야돼요?” ㅇㅈㄹ
그럼 기다리셔야지 어쩔 건데요
예 혹시 빙수 이상하시면 배민원측에 취소요청하라니까
“그럼 걍 취소할게요”
무슨 무기마냥ㅋㅋㅋㅋㅋ 어차피 우리도 배민원한테 환불받는거라 좆도 상관없는데;;
그리고 가게측에선 취소버튼도 없음 어차피 지가 배민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얘기해야하는데 왜저럼 진짜
성격 파탄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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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카페라 그런가 걍 여자 고객이 더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나라도 다른데가서 안그래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