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흐름 및 주요수급
- 주간주가: 인터넷게임업종은 시장 대비 2.5% 하회했음.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3.5% 하회. Top Picks인 엔씨소프트, 카카오의 경우 각각 -9.6%, +1.2% 상대수익률을 기록.
- 해외주가 :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시장대비 -2.3%, -3.0%, -1.1%, -2.8%, -2.9% 상대수익률 기록
- 기관매수 : 카카오(138,061주)
- 기관매도 : NAVER(121,456주), 엔씨소프트(65,829주), 더블유게임즈(72,342주)
- 외인매수 : NAVER(395,182주), 카카오(427,114주), 넷마블(87,014주), 펄어비스(56,966주)
- 외인매도 : 엔씨소프트(119,670주)
□ 주간 특징주 및 이슈
▶ 확대되는 시장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순방향
1) 카카오 : 전방위적인 펀더멘털개선 지속
- 애널리스트데이 행사를 통해 커머스, 페이, 페이지 등의 비즈니스 성장성 부각
- 커머스는 연말 구매자수 2,000만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음
- 선물하기는 2020년 배송상품 비중이 확대되며 전체 거래액 증가에 기여, 연령대도 40~50대 참여율이 높아지며 전반적인 성장속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주고 받기의 비대칭성이 큰 만큼 추가성장여력도 커 보임
- 쇼핑하기는 일평균 거래액이 연간 300%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의 플랫폼화 및 개인 셀러 확대 등을 통한 추가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페이는 송금, 결제, 금융(투자)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 중. 투자자 70만, 일평균 투자건 20만 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대출, 보험 등의 중개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 향후 교통, 정산 분야 등으로 확대할 예정
- 궁극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로 성장할 계획 - 페이지는 웹툰의 국내외 구매액이 연간 5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IP 비중확대(전년 13%, 올해 25~30% 예상)를 통해 속도는 빨라지고 있음
- 특히, 일본 픽코마의 성장이 고무적인 수준, 일본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연간 2배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 일본 디지털만화 시장 기준 점유율 14.2%, 전체 만화시장 기준 점유율 7.4%라는 점에서 성장여력도 풍부
2) 넷마블, 위메이드 : 신규게임 출시
- 위메이드 미르4 사전예약 시작(9/11) 이후 10월 7일 150만 사전 예약자 확보했다고 밝힘. 이 외에도 자회사 조이맥스의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2분기 기준 75억원 수준에 불과한 모바일게임 부문 매출비중을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넷마블도 연말 기대작 세븐나이츠2의 사전예약을 시작. 연말까지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서비스 및 A3 글로벌 확대까지 감안할 경우 의미 있는 수준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 엔씨소프트 : 진입기회를 노려볼 시점
- 최근 주가는 단기 모멘텀 부재로 부진한 상황 9월 이후 절대주가 기준 9% 이상 하락 - 주요인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황(리니지M은 상승, 리니지2M은 하락)이며, 신규게임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기 때문
- 그러나, 신규게임 출시 지연도 개발 이슈가 아닌 사업계획 이슈인 만큼 지연되더라도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리니지2M의 대만 진출은 예정대로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중축소 보다는 확대의 시점을 노려야 할 것
하나 황승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