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는 이재오가 사무총장 으로 있던 민중당 출신으로 양천을구에서 재선한 국회의원이다.
이명박 시절에는 세종시 추진 등 이명박의 돌격대 역활을 하였다.
김용태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일정에서 늘 반 박근헤 노선을 견지 하여 왔다. 이재오 복사판이라고 보면 된다.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은 물론이고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이후에도 이재오와 함께 가장 비판적인 입장에서 반 박근혜 대열에 있었다.
표는 새누리당 지지세력 으로부터 받아 당선 되었 으면서도
현정부 출범이후 단 한번도 박근혜정부에 대하여 긍정적 표현을 하지 않았고
좌파 언론과 방송에서 새누리당 내에 다른 목소리가 존재 한다는 것을 부각 시키려고 하거나 이번 처럼 박근혜정부 때리기를 위한 도구로 늘 김용태를 이용한다.
우파에서는 공직후보 표결시 예를 들면 이완구 총리 후보자 표결시 반란표 계산을 할 때 늘 일치 하는게 이재오, 김용태는 반드시 반란표 라는게 일치된 공동 의견이라는 것을 첨언한다.
향후 황교안 총리 후보자 표결시도 이재오, 김용태는 100% 반란표로 예상하고 있다.
솔직하게 김용태는 대선직전 까지 박근혜대통령을 비판 하는 것으로 보아 대통령 선거당시 에도 문재인을 찍었을 것으로 예상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니만 새누리당 의원이 김용태 이다.
김용태가 받은 총선에서의 표는 순수한 박근혜대통령 표가 대부분일 것이다.
김용태에게 묻고싶다.
박원순이 잘했다고
이번 매르스 파동에서 보인 박원순의 태도를 복기 해보면
첫째 삼성병원 젏은 의사(35번 확진자)를 사실관계를 확인 하지 않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단정 하였다.
두 번째 사실관계 확인 없는 과잉 대응 으로 재개발 건축조합 조 합원 1500명에 대한 경제적,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 었다.
세 번째 가든 5 식당을 언론에 노출하여 상인들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상인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네 번째 박원순의 서울시 산하 의료원에서 메르스 환자 입원 거 부 이메일 지시가 내려 젔다.
다섯 번째 메르스 격리 대상자의 신상정보가 서울시 홈폐이지를 통하여 2번이나 공개 되었다. 개인정보보호법인 실정 법을 위반 하였을 뿐 아니라 인권을 무시한 것이다.
여섯번째 중앙정부에서 권한을 위임해준 메르스 확진판정의 권한 에 대하여 다른 지자체와 비교하여 4배는 느린 결정을 하여 큰 혼란을 준바 있다.
마지막으로 메르스 정국에서 박원순의 한방중 기습 기자회견 으로 메르스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다만 조국 같은 얼치기 좌파들의 사이비 논평이 있을 뿐이다.
이와같은 사회적 손실과 치명적인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가 고도로 발전된 이시기에
이와같은 잘못을 김용태가 애초부터 모르는 상태에서 박원순이 잘했다고 생각 하였다면은 김용태는 공직을 맞을 지적 능력의 부재와 함께 사리 분별이 없는 치매환자 일 것이고,
박근혜가 무조건 싫어서 고의로 박원순이 잘했다고 국정운영을 훼방 놓으려고 하였다면 김용태는 파렴치한 사기꾼 일 것이다.
박원순의 만행에 가까운 잘못에 대하여 김용태는 무지인지 고의인지 밝혀야 될 것이다.
첫댓글 김용태 저 인간도 새누리당
5적의 한놈 입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김용태 이 째오 이인간들 매장 시키는데 최선을 다합시다!
애초부터 이 인간 냄새가 진동하였지 그래두고보자 김용태가 계속
지껄일수있는지. 다음번
어림도없다
탈락
잘 기억 했다가 낙천및 낙선 운동 합시다!
김용태 신지호
이사람들 김무수 지지파 였었지요 요즘 말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