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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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들
문제의 본질을 이해 못한...
대선정국, 보이지 않는 "국민"...
난 목숨 걸었다??!!
☘류효상의
/10/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 간 통화 녹취를 바탕으로 윤석열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핵심 인물인 김웅 의원의 제명과 사퇴를 요구하며 윤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2. 이낙연 후보 측이 이재명 지사의 ‘위기론’에 불을 지피고 나섰습니다. 이 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본선 경쟁력에 의구심을 제시하자 이 지사 측은 야권의 프레임을 씌우며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3. 김웅 의원이 '고발사주 의혹'에 적극 관여했다는 통화 내용이 언론을 통해 일부 전해졌지만, 이준석 대표는 “별다른, 새로운 내용이 나온 건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습니다. 오히려 녹음 파일 내용의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4. 국회 국정감사 대장동 공방전에서 국민의힘이 '민간업자 특혜'를 정조준하면서 기존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상반된 목소리가 내고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부동산 시장 고삐를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5. 윤석열 후보는 TV토론회 직후 언쟁과 관련해 "유승민 후보에게 '정법' 유튜브를 보라고 한 건 미신이나 점 보는 사람은 아니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삿대질 공방' 논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동문들이 학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추진합니다. 총학생회는 최근 재조사를 위한 대응 여부 안건의 투표율이 모자라자 기간을 연장해 가결했습니다.
7. 김건희 씨가 서일대 지원 이력서에 '서울지역 3개 초중고에 근무했다'고 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근무이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강의경력 허위 기재에 이어 초중고 강의경력도 허위 기재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8. 진중권 씨가 “윤석열 후보가 아마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씨는 “홍 의원의 지지율에는 상당 부분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이 들어가 있다”며 "커다란 대세를 뒤집기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9. 황교익 씨가 손바닥 '왕'자와 항문침 전문가 논란 등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황 씨는 “불법 행위도 아니고 비도덕적이라고 평가하기도 애매하지만,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저는 창피해 죽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10. 지난 8월 공매 입찰에 부쳐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찰에 참여했던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박근혜 대통령이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1. 육군은 성전환 수술한 고 변희수 전 하사 전역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재판부의 이번 판결을 존중하며 법원의 판결문을 확인 후 향후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2. 11월 9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수 있을 거라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위해 국민의 백신 추가접종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도 이미 확보한 약 4만 명분 외에 추가 구매 입장도 밝혔습니다.
13. 과거와 달리 위생환경이 좋아지면서 봄·가을 구충제를 꼭 먹어야 하나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위생환경 개선으로 기생충 감염은 많이 줄었지만, 유기농 식품도 많아진 만큼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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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승민에 '정법'은 미신·점보는 사람 아니다” 얘기.
이낙연 후보 측 설훈 의원 "이재명, 결정적 제보 있다".
이준석 "특검, 이낙연 등 민주당 내 양심 있는 인사와 협력".
'대장동 의혹'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국민의힘 그대로.
검찰,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영장 청구 12일 영장심사.
'김건희 논문 재조사 촉구' 국민대 학생투표 94.4% 가결.
양이원영 "김기현 '시세차익 1,800배' 땅 투기 해명하라".
이낙연 “이준석, 국민의힘의 존재 이유는 이간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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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미덕이나 기쁨이 아니라 성장이다. 우리는 성장할 때 행복해진다.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첫댓글 이준석 국힘당 대표가
민주당 이간질을 부추기고 있군요.
자기는 스스로 내심
잘 하고 있다고 여길 것입니다만 ㅎ
이준석이 김웅 의원 고발사주 연루
녹취록이 나오자...
녹취로 유출경위를 문제 삼습니다.
얘네들은 늘 이런식입니다.
적반하장, 본말전도 시키기...
언론은 일제히 받아쓰기로
프레임 전환...
국감장에서 민간업자특혜를 공격하는가 봅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참에 주택부지공개념, 주택공개념,공공개발개선 입법해야죠.
반대할 명분도 없을테니ㅎㅎㅎ
허나 저 놈들이 누굽니까?
입법조항 디테일에 발목잡고
무용지물 만든 뒤에 처리하자고
할 것이 뻔 한 자들이죠.
이낙연 후보 캠프 설훈은
만일 무슨 결정적 제보가 있다면
그냥 공개하면 됩니다.
비겁하게 냄새만 피우지 말구요.
나올 것도 없을 겁니다만...
나오면 개그 소재는 될 듯합니다.ㅎ
여기 카페는 국제정세와 남북통일에관한 자료가 주류를 이루줄알았는데. 왜 국내정치인들 뉴스만 잔득 도배가 되었는지.. 옛날에 여기 몇번왔을때 그런 분위기 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궁금하군요..
국제정세와 남북통일관련
좋은 글이나 기사 있으면
자유롭게 올리시고 토론하면 됩니다.
카페의 주인은 회원님들입니다.
황교안, ‘주술논쟁’ 윤석열에 “전도 생각해 보겠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100808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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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