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엄마(9.17/24.25)가 계곡(7) 옆길을 걷고 있습니다.
계곡 물(3.10.16)이 정말 맑습니다(38.39) 계곡이 좋아 보이네요.(30 번대 있을 것 같습니다
계곡을 따라 물고기(17.18/27)들이 올라가고 있는게 보이네요.
한참을 올라가다 보니 수심이 엄청 깊은 사각(4/4끝)의 공간이 나옵니다,
물이 맑아서 바닥까지 다 보이네요.(3세로출 암시)
바닥까지 다 보여 45출
수심이 깊은 곳엔 고기들이 엄청 큽니다.
큰 고기들이 바위 틈새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보이네요.
옆길로 가는데 계곡과 이어진 콘크리트(15)가 보입니다.
콘크리트 좁은 고랑 마냥 물이흐르는데, 고기 한마리가 올라가는게 보여 제가 잡으려고
하니 쭈르륵 올라가 한번더 잡으려고 하니 도망을 가버려서 못잡고 내려와 보니 , 그곳은 옥상(26.44)
같습니다. 일하는 아저씨(18)들이 하늘색 (5끝)뚜껑(19) 3개를 을 닫고 있습니다. 19출 뚜껑 닫는 꿈
고기를 키우는 수족관인가 보다 생각을 합니다..
옆을 보니. 모르는 남자(33)이 옥상에서 옥상 담을 넘어 아래로 뛰어 내리는게 보여 옥상 아래로 내려다
봅니다, 혹여 다치지 않았나 싶어 , 남자는 멀쩡합니다.(15 가로 한수 )
저도 내려가서 보는데, 왠 여자 (16)이 남자가 바보(31)인데 , 엄청 무서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의자(16)에 앉아 남자를 불러 서로 의자에 마주 보고 앉습니다.(세로연번)
얼굴(18)을 보니 엄청 통통하네요.. 단대 출 할것 같습니다.
제가 양손으로 남자의 얼굴을 만지네요. 그리고 남자의 양손(33)을 꼬옥 잡고서 우리 친구(6.45)하자고
말합니다. 서로 친구 하기로 합니다. (남자의 손이 엄청 통통합니다) 친구하자 45출
그런데 의외로 바보인데, 일을 무척 잘합니다. 전 직장이 없는가 봅니다.
그 친구에게 칭구야 나 좀 취직(8) 시켜줘 하고 조르니 이녀석이 손에 종이(16출)을 높이 들고 팔을 흔들면서 뭐라 말을 하니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드네요. (팔 흔들어 8끝멸)
그중에 한 사람이 저를 쓰겠다고 말합니다. 나를 쓴다 ( 1보볼출)
그 사장(17.30.31)을 따라서 회사로 가는 길 인데 , 제 손에 무슨 서류봉투를 가슴에 안고 있습니다 .
그런데 회사 가는 길이 경기도 안산 팔곡동 우리집 가는 길이네요.
취직(8)이 되었으니 , 이번주는 정말 제플인가요, ( 뿅님 왕자병 맞는가 봅니다. 전번주 제플이 안나온 것이 ^^**)
뒤에서 아가씨(17) 두명(18)이 따라 오면서 몇살이래 하고 서로 물으니 , 뒤쪽에 아가씨가 67년생이래
하고 대답을 합니다.. 한 아가씨가 어쩐일이래 젊은 사람 놔두고 나같은 노땅을 뽑고 ,
그러면서 살짝 놀래는 눈치(1.20)입니다 .
두번째
어느 방안 같습니다,
예전에 퇴직한 전 부사장 용조(2.15)가 방문(25)앞 의자에 앉아 신문(20)을 들고서
하는 말이 전직원 이과장33(1.27)이 신문지을 무지 아껴쓰라 한다고 말한다 .
전직원
네팔인 람 (89.10.2)과 셀마(90.6.25)가 방으로 들어 오려고 하는데.
제가 방문 앞에서 람의 배 쪽 옷 자락을 잡고 못들어 오게 하려고 막습니다..
하얀색(38)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둘이서 밀고들어 와서 방에 눕습니다.
이녀석들도 잠을 자려고 하는 듯 합니다 .(10)
제가 이녀석들 위를 기어서 앞쪽에 의자(16)에 등을 기대고 누워 눈(1.20)을 감고 있는 . (1.20 강약)
퇴직한 전 윤상군이사(64.2.23) 쪽으로 가네요.
의자 에 누워 있는 윤이사는 츄리링 같은 편한 바지을 입고 있습니다.
누워 있으니 거시기(6.15.34)가 살짝 튀어 나와 보입니다 ..제가 다가가서 검지 손가락(32)로
거시기를 콕콕 두번 찔러 보네요.
그리고 얼굴 있는 쪽으로 가더니 입술(37.39)에 두번(2) 키스(5)을 합니다.
아무래도 잠 10을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어딘지 작은형44(11.05)가 죽어(4.44)야 만 한다고합니다..
제가 정말 서럽게 우네요.(34 출 )
주위 사람들이 동전(0.918)을 몇개 모아 형에게 주니 , 형이 동전을 종이에 싸서 저에게
주는데, 제가 이까짓거 가지고 뭐해 하고 말합니다 ..
전번주 로또 2등 된 꿈에 5천만원 당첨금을 이까짓거 가지고 ㅋ뭐해 했더니
5끝멸 이번주 동전을 가지고 이렇게 말하니 .0끝/18 강약인가 봅니다 .
67회차 3.7.10.15.36.38-33 참조 해 보세요,,
첫댓글 좋은 꿈공유 항상 고맙습니다. 화목님 꿈이 나날이 어려워져 당번 찾기 쉽지않지만 많은 공부가되네요.
언제쯤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ㅎㅎ
그냥 어렵게 생각 마시고 사물수만 보세요.
사물수에서 다 나오니까요..
@火 木 키스두번 아무래도 연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번주 허리 두번 콕 콕 찔러 2가 나왓는데ㅡ이번주도 두번 콕콕이네요
꿈 감사해요^^★♥★
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외국인 두명,,,음력인가요
입술17,39,,,,
이사람들 양력사용 할걸요
이번주도 인석들 밀고 들어와 방바닥에 누워
뭐가 나오려고 그런건지요..잠10
감사드립니다.
작은형 죽어야한다 ..플약할까요


^^
서럽게 울다.. 플 볼까요
작은 형 플 약할듯요.
제가 취직 했으니 일단 플 같습니다.
@火 木 화목님 감사합니다 ~
이번주 일등 하세요~~!
일단 얼굴수와 무서움을 봐야 할듯 합니다.
저한텐 무서운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친구하자 ..이말이 남는듯요
좋은 꿈들 감사합니다 모두 소망의 행운복 되시길요^^
아 서럽게 울다.. 이게 아내분의 꿈도 그렇고 두어번 보이네요..
맨 마지막의 67회차는.. 어떻게인지.. 궁금해지던데 여쭤봐도될지요.. ^^ ,,
전 부사장.. 전직원이 보여서 이월느낌이 나고.. 이과장은 33인가보네요..
찬찬히 꿈들을 모두 열공해보기를요,, ^^
아가씨들이 몇년생이래 67년생이래 아가씨들의 대화 내용입니다. 젊은 사람 두고 나이든 사람 뽑는다고.
@火 木 아 위에 채 못 보고 움,, 그러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 홧팅이요!! ^^
계곡 물(3.10.16)이 정말 맑습니다/수심이 엄청 깊은 사각(4/4끝)의 공간이 나옵니다,(30번대+4끝=34합성수)/물이 맑아서 바닥까지 다 보이네요.(3세로출 암시,10,45출암시)/ 하늘색 (5끝)뚜껑(19)/여자 (16)무서운사람(19,27)/의자(16)에 앉아 남자를 불러 서로 의자에 마주 보고 앉습니다.(대각연번=2+10+16)/
이녀석이 손에 종이을 높이 들고 팔을 흔들면서 (3끝 멸)/전직원 이과장(이월수2,19암시)/
람 (81.10.2)과 셀마(90.6.25)가 방으로 (19)/하얀색(2,38)옷을 /이녀석들도 잠을 자려고 하는 듯 합니다 .(10)/ 의자(16)/ 전 윤상군이사(64.2.23) /
거시기를 콕콕 두번 찔러 보네요(2)/ 잠 10을 자고 있는 / 우네요.(36)일까요=(16)
708회 꿈 공유 감사합니다.
2.10.16.19.34.45+1
이렇게 계속 반복이 되는데 왜 이렇게 못 찾을까요
@火 木 중심이 되는 꿈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함께 비교공유해야 할부분이 있는데
지속적인 꿈수의 변화를 단순히 사물수가 다시 나온다고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병수 이번주도 2.10.16.19.이 네수는 마킹을 해본 수린데 끝까지 못 지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