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그럭저럭 [장전동] 부산대학 앞 '심'
나다운 추천 0 조회 2,553 08.06.16 15:1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16 16:37

    첫댓글 일식전문점 은 아닌것같고...퓨전일식 선술집 이라 생각 하심될듯한.구성이드군요`!@

  • 작성자 08.06.16 18:39

    간판에도 퓨전일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초밥전문이라고 해서 초밥에 대한 얘기를 많이 썼습니다. 담에는 선술집으로 생각하고 한잔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 08.06.16 16:39

    평일 낮에 아내와 예린이데리고 먹으러 갔다가 영업전이라 되돌아 왔다는......예린아빠

  • 작성자 08.06.16 18:39

    낮에는 안하나 보군요..담에는 영업시간 미리 확인해 봐야 겠네요..

  • 08.06.16 18:21

    초밥이 아주 예쁘게 장식 되어 나오네요 ^&^

  • 작성자 08.06.16 18:39

    녜..장식이 예쁘더군요...^^;;

  • 08.06.16 22:58

    와 ~ 사진이 예술이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6.17 09:56

    감사합니다..^^;;

  • 08.06.16 23:02

    학교 앞이고 술손님이 있다보니 가족들과 오붓한 식사는 좀 힘들었나봅니다.. 저는 초밥 참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담에 저랑 술한잔 하면서 가봐요~

  • 작성자 08.06.17 09:56

    다음에는 식구들 안데리고, 술마시러 갈려고 했었습니다....^^;;

  • 08.06.17 03:25

    번개때 참 좋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얼마전에 아주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와 함께 갔더니 일하시는 분들이 다 바뀌셨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의 모습에서 조금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근데, 나다운님. 둘째 따님이 저렇게 큰가요? 너무 동안이시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ㅡㅡ;;

  • 08.06.17 09:43

    저 냥반이 용주보다 한 살 작다카는데 지도 안즉 몬 믿심니더...ㅋㅋㅋ

  • 작성자 08.06.17 09:57

    ㅎㅎ 큰애는 등치가 저와 비슷합니다...가만히 있는 용주님은 왜,,ㅋㅋ

  • 08.06.17 09:45

    지가 알기론 나다운님은 본인보다 잘 생긴 사람이 있으믄 저래 은근히 뭉갠다 카는 UB통신의 소식이 있습디더~룰루~~ㅋㅋ

  • 08.06.17 09:53

    춘부장님은 조심하시야 되겠습니다. 룰루

  • 작성자 08.06.17 09:55

    어제 사진 작업 했습니다...춘부장님 송정죽도 문화제때 사진 기대 하십시요..청사포 갔을때...ㅋㅋ

  • 08.06.17 10:03

    이거 분위기 희안한데... 꼭 내 눈까리 내가 찌신듯한 이 찝찝하고 스물스물한 기분은 무엇인가~ ㄱ-

  • 08.06.17 11:18

    마이 아프시지예.....ㅋㅋ

  • 08.06.17 13:54

    chag gak ㅋㅋ

  • 08.06.17 19:08

    그럼 저는 조심 안해도 되겠네요~~~

  • 작성자 08.06.18 00:10

    쓸만한님은 너무 멋진 남자라, 질투가 많이 생깁니다..조심하이소...ㅎㅎ

  • 08.06.18 09:52

    어쩐지~~~~나에게~~~~~^^

  • 작성자 08.06.18 12:54

    누구? 신지..ㅋㅋ

  • 08.06.17 11:45

    학교앞이라 정통일식이라기보단 퓨전일식점인가봐요..술한잔하기에 좋을것 같군요^^

  • 작성자 08.06.17 12:08

    녜...술집으로서는 아늑하고 좋을듯 합니다..^^;;;

  • 08.06.18 11:47

    저도 님 생각에 동감! 초밥이 그래도 맛나다고 해서 갔는데..초밥은 정말 노력요함!!특히 밥알이 입안에서 자유의지를 불태우더라구요...ㅎㅎ 가족끼리 밥 먹기는 부적절.. 2~3명 정도 술한잔에 요기 하기 괜챦을 듯..메로찜인가? 그게 제일 괜챦더라구요..^^

  • 작성자 08.06.22 22:17

    음식은 만드는이의 커디션에도 좌우가 된다고 봅니다..ㅎㅎ 담에 가면 메로찜 먹어보겠습니다..

  • 08.06.18 22:42

    여긴 제가 갠적으로다가 무지 좋아라하는 술집이지여 ㅎㅎㅎ 가족과 같이 가기엔 부적당한것 같아여 술마시며 간단히 요기하기에 좋은 초밥으로 생각하심 좋을듯해여 ^0^

  • 작성자 08.06.22 22:18

    녜..담에 저좀 델고 가주세요..

  • 08.06.19 00:04

    근데 여기 생선은 어디있데요? 수족관에 물고기 1,2마리 밖에 안 보이던데요

  • 작성자 08.06.22 22:18

    아마 미리 장만하여 숙성 시킬것 같은데요...

  • 08.06.19 23:40

    초밥... 좋아 하는 음식이 아니라,맛을 잘몰라서 평가를 할 자격이 없네요... *^.^* 그래도 있으면 남들 만큼은 묵는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6.22 22:19

    저도 많이는 못먹습니다...저도 남들 먹는만큼만..

  • 08.06.22 18:58

    이 곳은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이 선명하게 공존하는 곳이더군요. 그래서 평도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작성자 08.06.22 22:19

    다음에는 저도 맛있게 먹게 되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