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진실, 12월3일의 계엄선포!!!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왜 12월3일 계엄을 선포했고, 7~ 8,000명을 보내야 제압할 수 있는 국회를 국회의원수 보다도 적은 280명의 병력만 보내 어슬렁거리게 하고 2시간만에 철수시켰는 지를...
이는 성동격서로 중앙선관위를 치기 위해서였고, 수원에 있는 중앙선관위 연수원에서 암약해온 중국인 99명이 6개월 임무를 마치고 12월5일 순환임무교대로 중국으로 돌아기 때문에 수개월 전부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특수 정보원들 297명을 투입시켜 기습적으로 그들을 체포해 여러대의 순찰차에 나눠 평택항으로 압송시킨 후 미군고속전투함으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기지로 이송해 모든 자백을 받아냈고, 암약해온 수원연수원 서쪽 외국인 공동주택에 정보원들이 경찰복장으로 들이닥쳐 그들을 체포하고 선관위 서버를 특수장비로 복사한 뒤 철수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2시간이었고,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이
완료되고 자백을 받기까지 5시간이 걸렸던 것이며, 그렇게 임무가 완료되었음을 보고받고 5시간만에 윤대통령이 계엄선포를 해제했던 것이다.
윤대통령은
당초부터 국회해산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실탄도 배급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계엄군이 긴장감 없이 국회를 돌아다닌 것이며, 국회의원도 끌어내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한동훈까지 국회출입을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알려온 것은 내가 1월27일
불법이 정당화 되는나라, 이게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라는 글을 써 카톡으로 1200여명의 톡친들에게 날리고 난 후 이 글을 읽고 정부고위관계자의 정확한 소식통이 이같은 사실을 알려왔고, 한시간이 넘도록 통화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윤석열이 구속시킨게 아니라 한동훈이 구속시킨 것이며, 윤석열은 끝까지 구속을 만류했으나 한동훈이 밀어붙여 구속시켰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대구까지 박근혜를 찾아가 사저에서 한시간이 넘도록 긴밀한 대화를 하면서 밝혀진 내용이 유영하 변호사 (현 대구달성갑 국민의힘 국회의원)를 통해 알려졌고, 이후 박근혜가 모든 오해를 풀고, 이 나라가 바로 서려면 부정선거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부정선거 정보를 주었다는 것이며, 이때부터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뿌리뽑아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고, 박근혜를 누님처럼 여기며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대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이 취임 2년반 동안 국정운영을 하면서 이죄명을 비롯한 더불어범죄당 의원들이 4.10 총선을 부정선거로
192명의 다수당을 만들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정부예산을 빵(0)원으로 삭감하고 감사원장까지 탄핵시키는 등 29명을 탄핵시키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국정운영을 할수가 없게되자 결심을 하게됐고, 이죄명과 더불어범죄당이 식물대통령을 만들어 정권을 찬탈하려고 불법에 불법에 불법을 자행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2년 더 대통령을 해봐야 무슨소용 있겠느냐고 자조하며 국가통치권자의 마지막 보루이자 수단인 계엄선포를 통해 4.10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을 색출해 국민에게 부정선거를 알리고 살아있는 법치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것이라는 것이다.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현장에 투입됐고, 윤석열 정부가 수집한 상당한 분량의 정보가 미 정보당국에 건네졌으며, 이 자료들은 미 정보당국이 중국 공산당이 주도한 국제부정선거 카르텔의 본거지를 한국중앙선관위 외국인 공동주택에서 기거하며 진행되고 있음을 특정하고 한미 정보당국이 합동으로 공동작전을 펴 긴급체포 하기에 이른 것이며, 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선거조작에 개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독일, 프랑스 등 108개국의 선거를 조작했고, 우리나라 댓글조작에도 간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의 심문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간첩단 혐의자들은 <프로젝트 목인(Mokin)>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l)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 적용해 국제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해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인>은 AI를 훈련시켜 사람처럼 댓글을 다는 고도화된 매크로의 일종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카르텔을 단죄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해온 것으로 밝혀졌고,
(트럼프는 지난 대선 때 중국인 간첩단을 통한 바이든의 부정선거로 낙선한 사실을 알고 이번 선거에 철두철미하게 대처해 당선됐다는 것이며)
트럼프는 중국 간첩단의 미국심문 정보를 윤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사를 보내온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윤대통령은 지난해 6월 용산 대통령실을 공식 예방한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과도 부정선거에 대해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국제 카르텔의 실태를 간파하기 위해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계 유진유(Eugne Yuㆍ한국명 유진철) 전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특사 자격으로 한국에 보내 지난 12월3일 한국선관위연수원에서 검거된 중국인 간첩들에 대한 미군측의 심문결과를 윤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유진유 특사는 1월7일 용산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윤대통령과의 접견내용을 보고했다고 스카이데일리는 보도했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에 관한 숨겨진 뒷얘기가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설명절도 엄혹한 감옥에서 가족조차 면회가 불허된채 구속되어 있으며, 어처구니 없게도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와 국헌문란죄로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에 의해 구속된 것은,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이란 놈이 계엄선포 3일 후인 12월6일 국회정보위 의원들을 만나 "대통령이 의원들을 모조리 싹 잡아들이고, 한동훈을 구속시키라고 했다"고 하는 거짓말을해 국회에서 헌정문란과 내란죄로 탄핵소추가 되고, 한동훈은 자기를 구속시키라고 했다고 반기를 들고 자기 패거리 국회의원 20명과 함께 이죄명과 뜻을 같이해 탄핵으로 몰고가게된 것이며, 홍장원이란 놈을 조태영 국정원장이 고발조치하고, "대통령이 그런 명령을 내린바 없고, 그런 명령을 내렸다면 국정원장인 나에게 내리지 왜 해외담당인 1차장에게 그런 명령을 내리겠느냐"며 홍장원이 거짓말한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범죄당 놈들은 이 사건을 탄핵소추로 몰아 헌법재판소에 탄핵심판을 청구하고, 공수처에 수사의뢰해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권한을 행사하려고 관할재판부가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발부를 요청해
서부지법 영장담당 부장판사인 이순형이란 놈이 권한에도 없는
체포영장을 발부해주고 (당초에는 공수처가 관할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발부를 받으려 했으나 서울중앙지법에서 불허하자 이 사실을 숨기고 서부지법에 체포영장발부를 요청해 이순형으로 부터 영장발부 받았음이 드러났고) 이순형이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의 적용을 배제한다고 못박아 발부해 줌으로 해서 법학자들이 문제를 삼기시작했고, 일개 판사놈이 법을 제멋대로 인용해 대통령까지 구속시키게 하자 자유대한호국단이 이순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불법체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음에도
수사는 그대로 진행돼 윤대통령이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 수사를 거부해 수사조차 못하고 10일 기한이 지나게 되자 수사연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으나 또 불허 되었고, 이를 서부지법에 내란죄를 빼고 차은경 부장판사에게 청구해 수사연장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형사재판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동시에 받고있는 것이며, 이는 내란죄를 빼면 탄핵소추가 해당되지 않고, 계엄선포는 대통령 고유권한의 통치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범죄당놈들이 우리법연구회 좌파판사들인 오동훈 공수처장과 이순형ㆍ차은경 서부지법 영장부장판사와 작당하여 짬짬이로 불법영장을 발부해 불법으로 수사하면서 내란운운하며 호도하고 있으므로 내란은 오히려 저들이 하고있고 뻔뻔하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임에도 바보같은 국민들은 더불어범죄당의 속임수에 넘어가 기만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더불어범죄당놈들이 한덕수 권한 대행에 대행인 최상묵까지 탄핵시키려고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에 임명하지 않으면
탄핵시키겠다고 겁박하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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