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패소…법원 "주총 결의 없어 기사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이사가 카카오와 '598억원대 성과급'을 두고 벌인 법정다툼에서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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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패소…법원 "주총 결의 없어"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이사가 카카오와 '598억원대 성과급'을 두고 벌인 법정다툼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이원석)는 임 전 대표가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낸 약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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