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는 초벌해서 나오기에 불판에서 조금만 더 구워주면 돼요. 부추간장소스에 살짝 적셔서 한번 더 익혀주시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등갈비는 쫄깃...
등갈비는 초벌해서 나오기에 불판에서 조금만 더 구워주면 돼요. 부추간장소스에 살짝 적셔서 한번 더 익혀주시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등갈비는 쫄깃하고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서 맛도 좋았어요. 양념도 적당했어요. 갈비양념이 밋밋하지도, 지나치게 과하지도 않았고 갈비에서 은은한 불맛이 났어요. 흰 쌀밥이랑 먹으면 더 맛있겠다 싶은...(밥 못 잃어..탄수화물 못 잃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맛있게 뜯어먹었습니다.
메인음식인 등갈비!!!! 완전 부드럽고 적당히 쫄깃한 맛도 있으면서 얼마나 잘 익혀서 나오는지 먹을 때 뼈가 쉽게 쏙-! 떨어진답니다 ㅋㅎ콬ㅎㅎ...
메인음식인 등갈비!!!! 완전 부드럽고 적당히 쫄깃한 맛도 있으면서 얼마나 잘 익혀서 나오는지 먹을 때 뼈가 쉽게 쏙-! 떨어진답니다 ㅋㅎ콬ㅎㅎㅎㅎ 돼지 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소스가 진짜 완전 자극적이고 달달해서 진짜 자극적인 음식이 땡길 때 한 번씩 드시면 완전 만족하실 거 같아요!
초벌구이한 등갈비를 숯불에 구워먹는 시스템인데.. 1. 맛은 있다. 심지어 한 입에 먹기 좋게 손질되어 소주 원샷, 등갈비 한입 템포가 딱딱 맞...
초벌구이한 등갈비를 숯불에 구워먹는 시스템인데.. 1. 맛은 있다. 심지어 한 입에 먹기 좋게 손질되어 소주 원샷, 등갈비 한입 템포가 딱딱 맞다! 2. 1인분이 330g이긴 하나, 뼈 포함이고 등갈비 한쪽이 한입이라 대식가에겐 다소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 사유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는 바베큐립에선 느낄 수 없는 쫄깃쫀득한 등갈비 본연의 식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