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jpg [AKB48] 마에다 돈자 블로그 털기!!!!!!!! -26-

[마키]

 

 아뇽 언늬들,

점심시간이야,

밥들은 먹었어?

난 오늘도 다이어트 중이라 초콤 먹었어 ㅋㅋ

성공을 빌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레알 힘들어 ㅋㅋ

아직도 우리 돈자와 아가들은 뉴욕이야,

얘네 뉴욕가서는 일보다 실컷 놀고 온 거 같아 ㅋㅋ

그럴 때도 있어야지,

아가들 어려서부터 참 일 하느라 고생이 많아 ㅎㅎ

하지만 난 할 수 있다면 차라리 얘네처럼 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닼민이 되어 돈자의 사랑을 받을까? 응?응?

아, 생각만해도 좋다 그냥 ㅋㅋㅋ

자 그럼 2009년 9월 말부터 10월 초의 사진 속으로 고고!

혼자 새벽같은 아침에 셀카질부터 시작하는 우리 돈자,

재팬아니메페스티벌 in NY 에 참가하게 되어 기쁜 우리 이쁜이들,

혹은 기쁜 우리 어택구미, ㅋㅋ

패널디스커션 참가 중인 아가들과 아키부터 ㅋㅋㅋ

참가 중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걍 얼굴 마담이지 뭐 ㅋㅋㅋ

어택구미의 의기투합,

미모돋는 토모찡,

미안, 크게 저장하기 넘 귀찮았어 ㅎㅎ

밥 먹으러 왔는데,

스-짱은 눈을 감고 거의 자고 있고만,

또렷하지 않아 크게 받았는데도 후릿하네,

뉴욕 사진은 다 흐릿해 이상해 ㅠㅠ

머리하는 닼과 사종현 ㅋ

이건 뭐 팬질인지 스톡허질인짘ㅋㅋ

그런 닼을 흘깃 쳐다 보며 셀카,

ㅋㅋ

머리 다 했으니 사종현 닼과 기념촬영하는 돈자의 밝은 표정 ㅎㅎ

알랍뉴욕 티를 립은 깨알귀요미들,

난 저 티에 스커트 하나 걸치면 저런 느낌 절대 안 나겠지?

그렇겠지?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는 니들로 걍 대리만족 하게쏘 ㅋㅋ

근데 돈,코

니네 왜 트윈타워랑 바람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사마!!

밥님!!

뉴욕에서 일식 먹는게 기뻐서 만세까지 부르는 깨알이들,

m&m 초콜렛 가게 놀러가서 캐흥분한 돈자와 찡,

저거 걍 기둥 아니고 다 m&m ㅋㅋ

수상버스 타고 미이짱이랑 투샷,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는 길,

어택구미 썬글라스 나란히 끼고 ㅋㅋ

손에 든 저건 뭐냐

핫도그냐 ㅠㅠ

돈자 블로그는 다이어트 중에 보면 진짜 괴로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채썬글샷 ㅋㅋ

잘 보면 깨알같이

냥코-돈닼 같은 색 임 ㅋㅋ

첼시호텔 내부 아트~ 스러움에

함께 아~트해져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진 돈자 셀카,

내 기억이 맞다면 돈자는 화보촬영 때문에 혼자 뉴욕에 더 머물렀고,

이건 돈자가 닼이 떠나 외로운 나머지 잠시 정신을 놓은 상태에서 찍은 거라고 추정됨 ㅋㅋ

우리는 코슽코에 가면 볼 수 있는 왕피자,

돈자 머리통보다 크겠다 ;ㅁ;

곱다,

사진집을 찍을 때라 그런지

걍 미모가 방실황실하구나~

일하는 뇨자의 뒷모습,

포인트는 깨알같은 부츠사랑이긔,

대머리 스텝이 머리에 단 건,

걍 못본 척 해 ㅋㅋ

뉴욕에서도 사복의 시간,

선물 샀옹~

이래,

ㅋㅋ

뉴욕 기념품 쇼핑하고 들어온 길,

츄레하지만 분위기있는 우리 돈자,

폰에 녹색 껍데기 뗀 모냥,

일본 돌아가는 길,

하앍하앍하앍

다리 어쩔!!!!!!!!!!!!!!!!!!!!!!!!!!!!!!!!!!!!!!!!!!!!!!1

아메바피크에 생긴 AKB 스쿨인지 모시껭인지 선전하는

황금메-탕, 돈, 유코,, 찡

아메바 피크 놀러와~

(안 놀러오면 죽어~)

일 끝나고 놀러 갔다능

하앍하앍,

돈자 얼굴라인 죽인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자는 블로그에서

잡지도 팔고,

방송도 선전하고 (아, 요즘 왜 빙고 안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카롱에 대한 나의 식탐에도 불을 지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 돈자,

내 다이어트 어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심심해서 노삼비 블로그도 털라고 했는데

사진이 이건 뭐 돈자 블로그보다 더 깨알 같아서 승질나서 못 털겠음 -_-

그래서 4장으로 끝 -_-;;;;;;;;;;;;;

살찐프랑스인형 오쿠랑 돈,

빙고 요리기획인 것 같은데 아님 말고 ㅋㅋ

여전히 화려한 무늬의 후디를 즐기는 닼과,

무한부츠교 교주 돈자

이 몸매를 나에게 줘 이 몸매를 나에게 줘 이 몸매를 나에게 줘!!!!!!!!!!!!!!!!!!!!!!!!!!!!!!!!!!!!!!!!!!!!!!!!!!!!!!!!!!!

(ㅅㄱ는 좀만 더 크면 더 좋구)

콘서트합니당,

이토시쿠떼~ 세츠나쿠떼~

자동 플레이되는 걸 보면,

난 어쩔 수 없이 걍 여덕,

언제 어디서나 기회만 생기면 닼과 투샷,

콘서트 끝나고

예의 바른 우리 돈자는,

요래요래 인사를 합니다,

아 뉘집 딸인지 거 참 바르게 컸고만,

내 돈자 참 곱다!!

문어 다리 들고 씐난 돈자,

지 얼굴은 보여주지도 않고 문어 다리만 왕따시하게 찍었음,

핸드폰 커버 다시 끼웠음,

아, 너무 봐서 내 폰보다 낯이 익어 -_-

잡지 촬영하러 온

돈, 닼, 박

BLT <- 발매일까지 상세 광고하심 ㅋㅋ

의상은 리버,

브이질 필수,

아저씨!

그 손 내려라!

아저씨가 손을 올려도 되는 그런 허리가 아니야 그건!!!

앜앜앜, 질투나잖아!!!!!!

뿅이랑 똑같은 티~

미이짱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ㅋㅋㅋ

귀요미들

가쿠야를 우리말로 뭐라 해야하지/ 대기실이면 되나? ㅋㅋㅋ

암튼 대기실을 빠져 나와서 살금살금,

매니저에게도 멤버에게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당!!

숨고!

숨고

또 숨ㄱ....응?

ㅋㅋㅋ

어디선가 느껴지는 시선의 정체는~!!

오늘의 놀이는 여기까지 =)

화질 좀 좋으면 참 즐거울텐데,

블로그 털면 이게 젤 힘들어 -ㅅ-;;

암튼 언니들~

즐겁게 봤길 바라!! 그럼 담에 또 봥~

[비소식]

깨알가튼 기요움!!!!!!ㅋㅋ 돈자 몸매가 쩔구나 그렇지만 슴가는 내가 이겼땈ㅋㅋㅋㅋㅋㅋㅋ

[마키]

나도 ㅅㄱ는 내가 이겼다고 외치고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 그냥 드는 울적감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냥냥이고 돈자고 걍 그렇게 살아보고 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소식]

하루나는 살집있어서 더 몸매가 이뻐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탱글탱글 말랑말랑 만지고 싶음.....언니 언니 때문인지 나 하루나가 마리코랑 쥬리나 제치고 니오시가 된거 같아..... 이치오시는 여전히 마유유짐안...

[마키]

돈자의 냥냥을 이끌어주는 블로그 뭐 이런건가 ㅋㅋㅋ 돈자 팬이라면 덩달아 냥냥, 닼, 미이짱, 찡은 기본적으로 너무 익숙해져서 정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 그 담으로 마리짱이랑 유카링 이 쪽 라인도 ㅋㅋㅋ

[정윤]

사진 크기봐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_시력상승_노삼비.ns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키]

핸드폰으로 봐도 뿌연 것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 것들을 그냥 앉혀놓고 교육을 시켜야 하나, 애들한테 폰을 장만해 줘야 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yumi]

헉 저거 m&m이라고 말 안해줬음 진짜 기둥인줄 알았겠다 덜덜...
나도 다카미나 빙의되고 싶다!ㅠㅠㅠㅠㅠ

[마키]

나도 처음에 무슨 지하철 역에서 이쁘다고 사진 찍은 줄 알았어, 왜 외국에는 막 역에 이쁘게 그림 그려놓고 한 그런데 종종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읽어보니 M&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